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월 11일 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문화교육 공동체 ‘담다’와 연계해 지역사회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 조직 강화 사업 ‘우리 동네 내 식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환경 문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실천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주민 회의를 통해 탄소발자국 감소를 위한 ‘텃밭 가꾸기’와 자원 순환 실천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은 정기 실천 활동으로 매월 1회 ‘플로깅 캠페인’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발대식을 지난 2월 12일 사)가치있는누림시흥지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 미취업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 의욕을 고취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의 특성과 준비 단계에 따라 단기 5주, 중기 15주, 장기 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발대식은 장기과정 참여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향후 운영 방향,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기과정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개인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진로 설계부터 취업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156명의 청년 참여를 목표로 과정별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는 지난 2월 12일 시흥시보건소, 시흥소방서,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시흥시의사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 응급의료협의체 협력 강화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설 연휴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감염병ㆍ재난ㆍ다수 사상자 발생 시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동향과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협의체ㆍ병원ㆍ약국 간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경증 환자 분산 이동, 환자 이송 체계 유지 등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하고 원활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하며,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설 연휴 동안 운영되는 병원과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 단계인 KTX·SRT 교차 운행 시범 사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수서발 KTX 좌석 공급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KTX와 SRT 간 교차 운행을 본격화하고, 2026년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동탄역에는 410석 규모의 SRT 열차가 정차하고 있으나, 출퇴근 시간대 좌석 매진이 반복되며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시범운행을 통해 955석 규모의 KTX-1 열차가 수서~동탄 구간에 투입될 경우, 좌석 공급이 늘어나 동탄역의 고질적인 좌석 부족 문제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이번 고속철도 통합 및 교차 운행 시범 사업은 동탄역의 고속철도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이동권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동탄역이 수도권 남부 지역의 주요 교통 거점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2일,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과 정담회를 갖고, 성남 분당 지역을 포함한 주요 철도 현안과 추진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판교–오포선 추진 현황 점검 ▲SRT 복복선화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오리역 SRT역 신설 검토 등 지역 교통 여건과 직결된 사안들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안계일 의원은 판교–오포선과 관련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관계 기관 간 협의 상황 등을 점검하며, 주민 교통 편의와 연계 교통망 구축 측면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SRT 복복선화와 오리역 SRT역 신설과 관련해서는, 광역 교통 수요 증가에 따른 철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과 함께 국가철도망 계획과의 정합성, 단계적 검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안 의원은 이들 사안에 대해 그동안 5분 자유발언, 관계 부서와의 정담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의 질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와 점검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번 정담회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 2월 10일(화) 오후 5시,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제4대 출범 및 홈페이지 개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홈페이지 가입 104번째, 204번째, 304번째 가입자에게 자전거 3대를 증정했으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자전거 3대, 쌀 4kg 44포, 스타벅스 커피쿠폰 8매를 회원들에게 나누어 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동두천시 부시장과 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해 직접 추첨에 참여했으며,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도 함께 자리하여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동두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이번 제4대 출범을 계기로 홈페이지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설치 추진 중인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설치가 단순한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과 31개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느린학습자 부모연대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 국회의원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용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진단 이후 상담·교육·자립으로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 진행된 제259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년 새해 첫 회기인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의원들은 ‘2026년 시정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예상되는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시정 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의사일정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김하식 의원이 ‘고교학점제와 이천시의 역할’을, 서학원 의원이 ‘이천, 규제의 도시에서 국가 전략 거점도시로’를, 마지막으로 송옥란 의원은 ‘구도심과 신도심의 희망 이음길 고가 보행로’를 주제로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진 안건 심사에서는 자치행정위원회가 ‘이천시 범죄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레안’을 포함한 7건의 안건을, 산업건설위원회가 ‘이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특히 ‘이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