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家加好好) 운영기관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가호호’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여 시민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 경험을 확산하는 사업으로, 김포문화재단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경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는 관계를 만드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에 이어 연속 2년 선정된 김포문화재단은 작년도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자녀 중심 프로그램에서 나아가 가족 관계를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모델로 사업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1인가구, 이웃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역 예술가와의 공동기획 구조를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센터, 커뮤니티 공간 등 생활권 기반 공간과 협력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작년 아카이빙 전시를 확장하여 ‘문화예술교육 주간’형태의 성과공유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가족의 경험과 변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등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공동체로 확장하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