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광교 관사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전용면적 156㎡, 47평 규모의 아파트에 전세보증금 12억2천만원을 들였다는 사실이 논란의 중심이다. 특히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 시기에 12억원대 관사가 필요한가”라는 비판도 나온다. 공공의 돈이 들어가는 만큼 관사의 규모와 비용, 계약 과정은 당연히 검증받아야 한다. 다만 여기서 한 번쯤 멈춰볼 필요가 있다. 47평과 12억2천만 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이것이 정말 과도한 지출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 전세보증금 12억2천만 원은 주택을 매입하면서 소진되는 돈과는 성격이 다르다. 임대차계약이 정상적으로 끝나면 돌려받는 보증금이다. 물론 거액의 공공자금이 묶이는 만큼 기회비용과 재정 운용 측면에서 따져볼 필요는 있다. 그렇다면 질문도 정확해야 한다. ‘12억 원이라서 문제인가’가 아니라 ‘12억 원이 당시 광교의 시장가격에 비해 비쌌는가’를 물어야 한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면적과 조건의 주택 전세가격은 얼마였는지, 더 저렴하면서도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대안은 없었는지, 계약 과정은 투명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시장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IA 김도영이 2026 신한 SOL KBO 리그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10표(28.6%), 팬 투표 49만 5,144표 중 27만 7,640표(56.1%)로 총점 42.32점을 받은 김도영은 총점 23.89점을 기록한 두산 곽빈을 제치고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김도영은 8월 화끈한 방망이를 보여주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타율 0.321과 함께 6홈런을 기록해 월간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16득점, 장타율 0.714로 두 부문 모두 단독 1위에 자리했다. 특히 지난 8월 26일(수) 광주 롯데전에서는 시즌 39호포를 쏘아올려 2024시즌 기록한 자신의 종전 단일시즌 최다 홈런(38개)을 넘어섰다. 김도영은 2018년 김재환(당시 두산), 박병호(당시 넥센), 한유섬(당시 SK) 이후 8년 만의 국내 타자 40홈런에도 홈런 1개만을 남겨놓는 등 꾸준한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김도영이 월간 MVP에 오른 것은 2024년 3~4월, 6월 수상 이후 3번째다. 김도영은 KIA 소속 선수 중 양현종(5회)에 이어 2번째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와 KBSA는 야구 국가대표팀 의류 및 용품 공식 후원사인 프로-스펙스와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신규 유니폼은 지난 6월 발표한 대표팀의 신규 BI를 반영하여 기존 상징색인 ‘Team Korea Navy’를 메인 컬러로 유지하되 ‘Team Korea Red’를 포인트 컬러로 구성했으며, 유니폼 전면에는 리뉴얼된 ‘KOREA’ 워드마크를 적용하여 고유 헤리티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새로운 출발의 문을 연다는 의미를 더해 한국 전통 ‘세살문’을 디자인 모티프로 활용했으며, 어깨와 소매에 맑은 기운을 들이고 액운을 걸러낸다는 의미의 세살문 격자 문양을 적용했다. 서로 맞물리고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하나로 결속된 야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아냈다. 하의에도 동일한 디자인 모티프를 적용해 유니폼 전체의 통일감을 높였다. 모자는 포인트 컬러와 K 로고를 활용해 대표팀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유니폼 원단은 세살문 격자 문양을 메시 조직으로 구현해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기능적으로 확장했으며, 촘촘하게 연결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9월 7일(월) 오전 11시와 오후 6시 30분 이천과 마산에서 각각 펼쳐진다. 이천에서는 SSG와 LG가, 마산에서는 두산과 NC가 맞대결을 펼친다. 이천 SSG-LG전은 TVING을 통해, 마산 두산-NC전은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이천 SSG vs LG 이천에서는 북부리그 6위 SSG와 3위 LG가 맞붙는다. 홈팀 LG는 올 시즌 91경기에서 45승 45패 1무 승률 0.500을 기록하고 있고, 원정팀 SSG는 95경기 38승 57패 승률 0.400을 남기는 중이다. LG는 올 시즌 퓨처스 타율 1위(0.347)를 달리며 타선을 이끌던 손용준이 최근 1군 무대로 자리를 옮긴 상황이다. 주축 타자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퓨처스 타선의 화력은 끊이지 않고 있다. 북부리그 타율 3위 김성진이 76경기 타율 0.308, 6홈런 54타점으로 중심을 탄탄히 잡고 있으며, 전경원 역시 63경기에서 타율 0.349, 장타율 0.438로 바통을 받아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민준(36.엘앤씨바이오)이 2026시즌 하반기 ‘반전’을 꿈꾼다. 올 시즌 김민준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김민준은 상반기 마지막 2개 대회에서 연속 톱5에 진입하는 활약을 펼치며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9위(1,619.87포인트), 상금순위 12위(223,885,821원)에 올라 있다. 2022년 개인 한 시즌 최다 획득 상금인 204,676,182원을 이미 넘어서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중이다. 김민준은 “지난해부터 조금씩 좋아지고 있었는데 상반기 시즌 보내면서 점차 안정감이 생기고 있다”며 “코치를 바꾸며 스윙을 교정한 지 3년째 됐는데 올해부터 조금씩 결실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일정함이 생긴 것이 점차 꾸준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돌아봤다. 이어 “샷과 퍼트 둘 다 상반기 시즌 막바지에 들며 괜찮았다고 본다. 올 시즌 개막전부터 샷 감각은 좋았으나 주말에 가면 흔들리는 등 뒷심이 부족한 경향이 있었다. 시즌동안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계속 노력했고 점차 기술적인 부분에서 안정감이 생겼다”고 소회했다. 올 시즌 11개 대회에 출전한 김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KPGA 주니어리그 4회 대회’가 9월 6일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펜타뷰 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57명의 유소년 선수가 참가해 9홀 단일 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기를 펼쳤다. 1-2학년부에서는 이승민골프아카데미 소속의 성지율이 1언더파 32타로 2위에 5타 앞선 압도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3-4학년부에서는 2오버파 36타를 기록한 서상진골프아카데미의 서연후와 Pa Ju Golf Club의 서성원이 연장 승부를 펼쳤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낸 서연후가 보기에 그친 서성원을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5-6학년부에서는 RBC GOLF ACADEMY의 김민재가 1오버파 35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달성했다.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 선수에게는 KPGA 트로피와 상장이 수여됐다. 또 유소년 선수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펜타뷰골프클럽, US키즈골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서 후원한 부상이 각 부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5일 경과원 광교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약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SW미래채움 AI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직접 보고 만지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휴머노이드 로봇 복싱쇼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로봇팔 체험 등 현실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핵심 콘텐츠로 선보였다. 학생들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기술의 원리와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과 서혜진 교육기획위원회 의원, 현창하 경과원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 등 대학·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 홍보대사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쯔양도 행사장을 찾아 학생들과 AI·로봇 체험을 함께했다. 쯔양은 학생들과 기념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지난 4일(금)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남양주지점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지점은 8월 24일부터 기존 평내동에서 다산동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으며, 앞서 7월 28일에는 경기신보 본점 일부 부서가 같은 건물로 이전했다. 이러한 일련의 이전은 민선9기 경기도가 경기북동부를 새로운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는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최근 경기북부를 ‘경기북동부’로 새롭게 규정하고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의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경기신보도 경기도 유일의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경기북동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남양주시와의 정책금융 협력을 한층 강화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시는 왕숙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과 첨단산업 기반 조성,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며 산업·경제 전반의 변화를 앞두고 있다. 향후 개발사업과 산업기반 조성이 본격화되면 신규·이전기업은 물론 기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공동조직위원장 성남산업진흥원 이주연 원장,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는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2026 게임스컴(Gamescom 2026)'에서 8월 26일(수)부터 28일까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참가로, 올해는 작년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의 부스를 통해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선정작 정보를 담은 영문 디렉토리북은 부스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돼, 해외 관계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벽면에는 선정 개발사들의 게임 이미지와 소개 문구를 갤러리 형태로 전시해 해외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냈다. 부스 운영 기간 동안 해외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비롯한 글로벌 게임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해외 관계자들은 부스에 전시된 '2026 인디크래프트' 선정작을 직접 플레이해보고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현장에서는 글로벌 퍼블리싱·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이 게임을 중심으로 창작, 기술, 진로, 서브컬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GXG는 기존 협업 프로그램인 인디게임 전시·체험 행사 ‘인디크래프트’와 게임산업 진로 프로그램 ‘GV2026(Game Vision 2026)’을 이어간다. ‘인디크래프트’에는 총 72개사(국내 부문 52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인디게임을 선보이며, ‘GV2026’에서는 게임·AI 개발 및 e스포츠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게임산업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청년에게 다양한 진로·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는 AI를 활용한 게임 사운드 창작(‘AI Game Sound Design Challenge(AI GSDC)’), 코스프레 댄스, 트레이딩 카드 게임 대회(‘포켓몬 카드 게임 2026 성남CITY 배틀 토너먼트’) 등 새로운 콘텐츠를 더해 협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