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10월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마을공동체 조례 개정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의정부시 행정복지위원회 최선자 위원장을 비롯한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정부시지속가능협의회 위원과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의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공동체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 사항을 논의 했으며, 그에 따른 현행 조례의 개정방향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최선자 위원장은“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살기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님들과 활동가분들꼐 감사드리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 만들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의회는 10월 16일 본회의장에서 원미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2026년 프로그램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모의의회 체험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원미초 학생들은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본회의장에서 ‘1일 시의원’이 되어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밝히고, 토론과 표결을 거쳐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의정사료관을 둘러보며 부천시의회의 역사와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봤다. 하반기에는 지난 9월 30일 상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송내초등학교와 원미초등학교까지 3개 학교 10개 학급, 총 223명이 부천시의회를 찾았으며, 상반기 역곡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올해 청소년의회교실에는 총 4개 학교 311명이 참여했다. 박병권 의장은 “오늘 의회 체험은 단순히 회의 진행 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면서 공동의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친구의 의견을 끝까지 듣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히 표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의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성토 이후 실질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농지개량행위 신고 제도는 2025년 1월부터 시행돼 일정 규모 이상의 성토·절토를 사전에 신고하도록 한 제도다. 김 의원은 신고 수리 이후 실제 시공 상태와 반입 토사의 적합성, 배수 문제 등을 확인하는 별도의 완료검사 절차가 없어 사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우정읍의 한 농로에서 양쪽 농지가 성토로 높아지면서 비가 올 때마다 농로가 침수되는 사례를 제시하며, 농지개량을 위한 성토가 오히려 농업 활동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5년부터 올해까지 화성시에서 농지개량 신고가 550건 이상 수리되고 관련 위반 적발이 약 80건에 달했지만, 행정기관이 자체적으로 적발한 사례는 6건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모두 주민 민원을 통해 적발됐다고 밝혔다. 성토 완료 농지에 대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 경제환경위원장 김상수 의원(국민의힘, 동탄7·동탄9)은 1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 인구 규모에 걸맞은 청소년수련관 확충과 동탄2신도시 우선 검토를 촉구했다. 올해 9월 기준 화성시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은 17만 4천여 명으로 전체 화성시 인구의 17%를 넘는다. 특히 청소년의 절반 가까이가 동탄에 거주하고 있으며, 동탄2신도시에만 약 6만 명이 살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화성시의 청소년수련관이 한 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이 방과 후와 주말에 다양한 활동과 배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놀터는 청소년수련관과 기능 및 역할이 다른 만큼, 이들 시설의 확충만으로는 종합수련시설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년 인구 규모가 화성시와 비슷한 고양시가 청소년수련관 세 곳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화성시도 청소년 규모에 걸맞은 시설 확충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 청소년수련관 확충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 이세미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대장)이 제313회 성남시의회 정례회에서 공보관과 소통관의 성과지표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단순한 실적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민의 실제 이용과 반응을 반영하는 성과관리 체계로 개선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보관의 정책목표가 ‘시민 중심의 소통하는 참여 도시 홍보’로 설정되어 있음에도, 실제 성과지표는 홈페이지 콘텐츠 제작 건수, 블로그 이웃 수, 유튜브 조회 건수 등 정량적 실적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러한 지표들은 공보관이 얼마나 많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시했는지는 보여줄 수 있지만, 정책목표에 명시된 시민 중심의 소통과 참여가 실제로 얼마나 이루어졌는지를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운영 성과에 대해서도 단순 조회 건수보다 평균 시청시간과 시청지속률, 시청자 유지율, 좋아요·댓글·공유 등 시민의 실제 반응을 함께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회수가 높더라도 시청자가 영상 초반에 이탈하는 경우와 끝까지 시청하는 경우는 홍보 효과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 장정현 의원은 16일, 제313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근 뉴스타파를 통해 보도된 ‘스마트 버스정류장(스마트 그린 쉼터) 사업 관련 내부 문건 사전 유출 의혹’을 강력히 지적하며 시 차원의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과 감사 착수를 촉구했다. 장정현 의원은 “공고 전에 특정 민간인이 시 내부 보고 문건을 확보하고 사업 분할, 예산 배정, 발주 방식까지 알고 있었다는 보도를 접하고 성남시의원으로서 참담함을 금할 수 없었다”며, “정직하게 입찰을 준비하는 업체들의 기회를 박탈하고 성남시 공공입찰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가 해당 문건에 대해 “대외비가 아니다”라고 해명한 것에 대해 “핵심은 문서의 명칭이 아니라 일반 업체는 알 수 없던 발주 계획이 특정인에게만 미리 전달됐는지 여부”라며, “공개자료였다면 언제, 어떤 경로로 모든 업체에 동일하게 제공됐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한 장정현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의 무리한 예산 편성 및 집행 부실 문제도 함께 지적하며, “추경 예산을 급하게 확보하고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 김건우 의원(서현1·2동)은 분당구의 공무원 신변보호 인력 배치 실태를 지적하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신변보호 체계 보완을 촉구했다. 현재 성남시 3개 구는 공무원 보호를 위한 신변보호 용역을 운영하고 있다. 수정구는 17개 동 전체에 인력을 배치하고, 인력이 부족한 6개 동에는 2개 동당 1명을 순회 배치하고 있다. 중원구도 11개 동 모두에 1명씩 배치하고 있다. 반면 분당구는 22개 동 중 11개 동에만 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수내2동·수내3동·정자동·정자3동·서현2동·이매2동·야탑2동·구미동·구미1동·판교동·삼평동 등 나머지 11개 동은 신변보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김 의원은 분당구청장을 상대로 2025년 공무원 대상 폭언·폭행 등 민원 발생 현황을 질의하고, 신변보호 인력의 배치 기준과 미배치 동의 위협 상황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은 “같은 성남시 공무원임에도 근무하는 구에 따라 보호 범위가 달라지는 것은 개선이 필요한 문제”라며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동에서도 위협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16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제9회 전국 탄리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역 문학의 전통을 이어 온 문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탄리문학상은 옛 숯골에서 유래한‘탄리’라는 이름에 1975년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 창립 이후 창작의 맥을 이어 온 지역 문인들의 발자취를 담아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소설가 김홍신이 대상을, 시인·평론가 손해일이 본상을, 시인 문두근이 향토상을 각각 수상해 성남의 문학적 기억과 전국 문인들의 성취를 잇는 상의 취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 강상태 의장은“한 지역의 오래된 기억이 ‘탄리문학상’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 넓은 문학의 세계와 만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작품이 더 많은 독자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지역 문학의 전통이 시민의 일상과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의회는 16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2026 해피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복지관에는 인바디·심혈관 측정과 기억력 향상 놀이, 연금관리 안내, 친환경 비누 만들기 등 건강·감사·지혜·배려·나눔을 주제로 한 17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과 노후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고, 오후에는 성남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과 축하공연을 함께 즐겼다. 정연화 부의장은 “어르신들의 지나온 노고에 감사드리는 것만큼 지금의 삶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일도 중요하다”며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과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하는 설렘,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기쁨을 오래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 속에서 배움과 만남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올해 계획된 의원 국외연수 계획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어려운 시 재정 상황과 서민들의 물가 부담 등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하고, 연말까지 쉴 틈 없는 의사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안 및 주요 현안 심사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 본예산 심사 등을 통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주요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따져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는 방침이다. 원주영 운영위원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일은 시정 주요 현안을 두루 살피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보다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취소된 국외연수 예산 2억1천여만원은 향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감액 반납 처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