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개혁신당 송진영 오산시장 후보가 예산 낭비를 줄이고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재정 운영 체계를 만들겠다며 재정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20일 “시민들이 어렵게 낸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조차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며 “시민 세금이 정치 논리나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시민 삶을 바꾸는 데 쓰이도록 재정 운영 구조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우선 행사성·축제성 경비와 실효성이 낮은 보조사업 등 시민 삶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예산을 전면 재점검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그는 “성과 없는 예산은 과감히 정리하고 시민들이 실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분야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며 “예산 낭비를 줄이는 것이 곧 시민 부담을 줄이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위해 재정·회계·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재정 효율화 위원회’를 구성해 세출 구조조정과 예산 집행 적정성을 점검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또한 사업 추진 부서와 예산 부서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별 사전·사후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성과 중심 예산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예산 공개 범위 확대도 공약에 포함됐다. 송 후보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민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소속 지민희 후보는 지난 18일 오후 양평군 용문면 용문교회 앞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지지자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선거사무소 주변이 붐볐다. 지역 정가 인사들과 각계 관계자들도 참석해 지방선거 출마를 축하했다. 개소식에는 김선교 의원과 전진선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축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생활밀착형 정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지 후보의 선전을 기대했다. 또한 유상범 의원과 김기현 의원, 나경원 의원, 김은혜 의원, 양향자 후보 등도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 후보는 개소식을 계기로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맞춤형 정책 비전을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지 후보 측은 “군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담아내겠다는 의지가 개소식에 반영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시화호 권역 공동 발전 구상과 AI 기반 행정 혁신 공약을 잇달아 내놓으며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후보는 20일 천영미 후보, 임병택 후보와 함께 안산 반달섬 선착장에서 ‘시화호 미래비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수도권 서남부 공동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세 후보는 시화호를 중심으로 화성·안산·시흥을 연결하는 ‘서해안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하며 광역교통망과 첨단산업, 관광·생태벨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공약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추진과 신안산선 광역 철도망 확충, 대송단지 복합개발, RE100 선도단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산업 분야에서는 안산 스마트 제조산업과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화성 송산그린시티 그린 헬스케어 콤플렉스를 연계해 서남부권 첨단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또한 반달섬과 거북섬, 화성 국제테마파크 및 공룡알화석지 등을 연결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방안도 함께 내놨다. 정 후보 등 세 후보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시화호 권역을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며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했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앞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가 오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창설 공약을 내놓으며 지역 체육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이 후보는 20일 오산시 소속 2개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단을 창설해 지역 엘리트 체육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오산시는 과거 수영단을 운영했지만, 해체 이후 현재까지 직장운동경기부가 없는 상태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전문선수 육성과 우수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한 기반 마련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지역 유망주 육성과 안정적인 선수 활동 환경 조성에 나서겠다는 계획과 함께 전국 단위 대회 참가를 통해 도시 경쟁력과 지역 브랜드 가치도 함께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엘리트 체육을 연계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지역 학생 선수들이 성장 이후에도 지역 안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같은 공약에 대해 오산시 체육 종목 단체들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지역 체육계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창설이 침체된 엘리트 체육을 회복하고, 더 나아가 오산 체육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조용호를 모르는 분들은 단지 조용하고 점잖은 인물로 알고 있지만, 역동적인 추진력으로 결과를 만들어 보이겠다” 조 후보는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가 AI산업 육성과 교통망 확충, 도심 재생을 중심으로 한 미래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조 후보는 20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진행된 경기언론연대 인터뷰에서 “오산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는 다소 부족했다”며 “이제는 시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마 이유에 대해 조 후보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오산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경기도의원 등을 거치며 행정 현장을 경험해 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미래 선도 도시 오산을 만들고자 출마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오산에는 연습이 필요한 초보자가 아니라 현안을 즉시 해결할 준비된 일꾼이 필요하다”며 “오산에서 태어나 성장하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지켜본 만큼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선거 전략으로 ‘정책’과 ‘소통’을 제시했다. 그는 “오산의 지리적 이점과 AI 산업을 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20일부터 21일 낮까지 경기도 전역에 많은 비가 전망되고, 서해안권,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최대 100mm 이상의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20일 13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실시, 선제적인 대응에 돌입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올해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 개시 이후 호우특보 수준의 첫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재난대응은 과잉대응 원칙’으로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한 도민의 안전확보를 강조하는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 지사는 20일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 상황관리를 통해 촘촘한 사전대비 및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구축 ▲밤 취약시간대 집중호우 가능성으로 배수시설, 차단시설, 배수펌프장 점검 및 수방자재 전진배치 등 지속적인 예찰 ▲과거 피해지역, 지하차도, 지하공간, 하천변 산책로, 급경사지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및 점검 실시 ▲읍면동장 대피명령권,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체계 구축 ▲위험 기상 및 재난 발생 징후 발생 시 재난문자, 민방위경보시설, 마을방송, 재난예경보시설 등을 통해 신속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계철 화성시의원 후보가 국민의힘 화성갑 당원협의회의 ‘재산 증식 의혹’ 제기에 대해 정면 반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 후보 측은 “객관적 자료로 충분히 소명 가능한 사안”이라며 “선거를 앞둔 정치 공세성 허위 주장”이라고 맞받았다. 이계철 후보는 19일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과 기자회견 발표자를 상대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후보자 비방 혐의로 형사고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관련 대응에 나섰으며, 오는 20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 형사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피고발 사건과 관련한 변호인 의견서 제출과 선거 이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화성갑 당협은 18일 화성시의회 앞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의 재산이 1년 사이 약 18억 원 증가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배우자 회사의 부동산 개발사업과 도시건설위원장 직무 사이 이해충돌 의혹도 함께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은 재산 증가의 상당 부분이 배우자 법인의 비상장주식 평가액 변동에 따른 것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현금 유입이 아닌 회계상 평가 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19일 화도읍 북한강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린 제11회 남양주시 장애인 환경정화 캠페인 및 수상레포츠 체험행사에 참석했다. 사)한국산재장애인복지협회 남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와 남양주시수상레저조합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회 관계자, 생활시설 장애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행사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 뒤 수상보트 체험과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을 지키는 마음과 함께 서로 어울리는 기쁨을 나누는 자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손길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을 더 아름답게 만들고, 함께 즐기는 체험은 서로를 더 가까이 이어주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웃고, 즐기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남양주를 보여주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남양주시의회도 누구나 자연을 누리고,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늘 함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 정치도 달라져야 한다” 조국혁신당 배수진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력전에 돌입했다. 배 후보는 지난 17일 광주 광산구 신창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장 안팎에는 주말 오후임에도 시민과 지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에는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준형·이해민·정춘생·김재원·차규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힘을 실었다. 선거사무소 내부는 물론 주변까지 150여 명의 참석자들로 붐비며 광산을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영상 축사에 나선 조국 대표는 배 후보를 “창당의 험난한 과정을 함께 버텨온 동지”라고 소개한 뒤 “정책 역량과 추진력을 두루 갖춘 준비된 인재”라고 평가했다. 배 후보는 이날 ‘조국의 쇄빙선, 혁신의 배수진’을 전면에 내세우며 광주 정치의 변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견제 없는 권력은 쉽게 안주하고 경쟁 없는 정치는 오만해질 수 있다”며 “광주 정치에도 건강한 긴장감과 새로운 선택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 정당 중심의 구조 속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회적경제가 시민 삶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정지원 강화 의지를 밝혔다. 정 후보는 18일 사단법인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사회적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행정적 지원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후보는 공중화장실 생리대 무료 비치 공약을 언급하며 “이 같은 사업을 사회적기업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금 670억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해 달라”며 “사회적기업이 활성화돼 기본사회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한 데 이어 새마을금고 신설 등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 의사를 밝혔다. 정 후보는 현재 사회적경제과에서 사회적경제팀으로 축소된 조직을 다시 과 단위 전담부서로 확대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업무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민간 주도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화성시를 이끄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