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월 7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약 1만 3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많은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특한 기획이 돋보였다. 바로 현장에 참여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화합과 공감’으로 행정 혁신의 출발에 동참한 것이다. 시민들의 스마트폰이 내는 빛과 소리가 서로 다른 화음을 내다 하나의 감동적인 교향곡을 완성하는 모습은 ‘시민 주권’과 ‘균형 발전’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문화적 행사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정 시장의「화성을 이렇게」 저서 출판기념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서, 법적 의미의 선거운동과는 분명히 구분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행사를 둘러싸고 선거법 논란을 고려할 때, 출판기념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특정 후보를 위한 직접적 지지나 유세로 인정받지 않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후보자의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 행위’로 규정하며, 출판기념회처럼 정책 비전 공유 및 시민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행사에는 해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6일, 신규 행정구역인 효행구청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형 행정 시대를 알렸다. 만세구, 병점구, 통탄구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구청 개청식을 끝으로 화성특례시는 25년 만에 4개 구청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을 시작했으며 30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효행구청 신설은 106만 시민의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청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 시의회 의원들, 관내 기관장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시상식에 이어서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효행구청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대를 아우르는 효행구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0일 오전 화성특례시 팔탄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팔탄농협 남·여 산악회 제2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산악회 단체 재산관리 및 업무 집행 사항에 대한 감사 결과와 경과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외에도 남성 산악회 회장(정진섭), 여성 산악회 회장(김연숙)의 2년간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적으로 산행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더욱 발전해 나가는 산악회의 미래를 새롭게 재조명 했다. 총회는 전명희 여성 산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팔탄농협 김종섭 조합장과 임원진, 임직원, 산악회 임원과 회원들은 물론, 박종현 후원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산악회 회장으로서 지난 2년간의 노고를 다한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과 김연숙 여성 산악회장도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열정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든 시상식과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단상에 선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은 “속리산에서 출발해 포천수목원에 이르기까지 2년간의 의미 있는 동행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회장과 함께 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특위)는 2월 10일 화성시 대회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과 이에 따른 ‘범정부 TF 구성’ 건의에 대해 공식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화성특례시의원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결의 취지에서 “수원시장이 지난해 12월 8일 화성시와 협의 없이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올해 1월 국무총리에게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한 것은 정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TF와 연계해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편법 시도”라고 규탄했다. 계속해서 정흥범(시의원) 공동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와 시민 동의 없이 진행되는 비민주적 절차이며 법적 정당성을 결여한 사안이며, 화성시 자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문제”라고 못 박았다. 특히 그는 “화옹지구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극심한 소음과 인명 피해를 경험한 아픈 지역”이라며 “군공항 이전 추진은 주민 고통을 또다시 강요하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이날 결의문 낭독 후 특위 소속 의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년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화성로컬푸드직매장 8개소에서 ‘설맞이 30% 할인행사’가 열린다.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경기도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기존 로컬푸드직매장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행사 품목 가운데 일부 경기도 외 생산 및 납품 닭고기, 수산물, 제휴푸드 등은 제외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1일 최대 3만 원까지 적용되며, 기간 내 매일 30% 할인받을 경우 최대 24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할인 지원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와 관련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는 “2026년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과 맞물려 경기도와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농가의 농산물 출하가 활성화되고 소비자도 큰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모두 풍요로운 설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활성화와 소비자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앞으로도 지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찰이 지난 4일 오전 오산시청을 향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며 정치적 표적 수사인가? 아니면 관리 부실을 들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 에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아무런 협의 없이 긴급하게 진행되었다는 오산시청과 이권재 시장실에 대한 수사 당국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문제점과 쟁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압수수색의 적법성 여부와 정치적 목적 논란이 크다. 이권재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벌어진 이번 수사와 관련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 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장과 오산시 측은 이미 관련 부서와 공직자 34명이 경찰 수사에 60회 이상 성실히 협조했고, 자료 제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중복되는 과도한 압수수색은 정치적 표적 수사일 가능성을 배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둘째, 사고 본질과 관련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결과 발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압수수색 등이 진행되는 점도 적절한 시기인지 의문이다. 수사기관의 이런 강경한 수사가 오히려 진상규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설맞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5일 연천군을 방문해 86만원 상당의 후원물품(겨울이불 20채)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사회 정의의 날(2월 20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Hold Hope! 캠페인’ 일환으로 마련됐다. 후원물품은 홀몸어르신․다문화․청소년가장․장애인 가정 등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신 하나님의 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정성으로 준비한 이번 선물이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든든한 격려와 위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영양교사, 영양사를 포함 총 3회에 걸쳐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520여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및 학교급식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 급식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급식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학생의 자율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급식 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사례를 공유하여 안정적인 현장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한 조리실무사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으며, 자율선택급식의 방향성과 목적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조리사, 조리실무사 여러분의 정성과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가능하게 한다.”며 “이번 연수가 급식 담당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