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산시장 당선이 확정된 조용호 당선인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산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새로운 오산을 향한 열망과 변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위대한 오산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이어 "교통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문화·복지 향상,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들어가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의견도 소중하게 듣겠다"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조 당선인은 "세교지구를 비롯한 교통 문제를 풀어내고 반도체 배후도시로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제 화성FC 앞에 남은 질문은 하나뿐이다. "정말 강한 팀인가" 현충일 저녁, 승격 후보로 평가받는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로 그 답을 내놓을 기회가 찾아왔다. 화성FC(4위)는 오는 6일 저녁 7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3위)와 하나은행 K리그2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수원은 승점 26으로 3위, 화성은 승점 25로 4위다. 승점 차는 단 1점. 화성이 승리하면 순위는 뒤바뀐다. 시즌 초만 해도 이런 구도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수원삼성은 이정효 감독 부임과 함께 우승 후보로 꼽혔고, 프로 두 번째 시즌을 맞은 화성은 경험 부족이 약점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지금 가장 뜨거운 팀은 화성이다. 화성은 최근 8경기 무패(6승 2무)를 달리고 있다. 성남전 패배 이후 전남, 서울이랜드, 안산, 부산, 충북청주, 경남을 상대로 승점을 쌓으며 어느새 상위권 경쟁의 중심에 섰다. 최근 5경기 성적도 4승 1무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세의 중심에는 차두리 감독의 축구가 있다. 스리백을 기반으로 한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이 자리를 잡았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탈취한 뒤 곧바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권선·영통·장안·팔달 등 4개 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지역별 균형 발전 구상을 내놨다. 이 후보는 1일 정책 패키지를 통해 수원대전환의 핵심 과제를 각 생활권 특성에 맞춰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미래산업과 교통망 확충, 원도심 재생, 생활 인프라 확대 등을 중심으로 구별 발전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권선구에는 경제자유구역 추진과 수원 군공항 이전, R&D 사이언스파크 및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방안을 담았다. 신분당선 연장과 호매실 복합체육센터 조성, 황구지천 수변공간 개발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영통구는 광역교통망과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남부 광역철도와 동탄인덕원선 추진, 영통지구 정비사업, K-팝 수원아레나 건립, 영통구청 복합청사 조성 등이 포함됐다. 장안구에는 수원종합운동장 복합개발과 돔구장 추진,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 도시철도 1호선 추진, 재건축·재개발 지원 방안이 담겼다. 전통시장과 주거지 공영주차장 확충 계획도 함께 제시됐다. 팔달구는 원도심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개선에 무게를 뒀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5월의 마지막 날 화성종합경기타운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구단 첫 3연승과 8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하는 화성FC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FC가 맞붙은 K리그2 14라운드는 경기 시작부터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 3,045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승부의 향방을 가늠할 수 없는 접전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이 1승 1무 1패로 호각을 이뤘던 두 팀답게 어느 한쪽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화성은 제갈재민·김병오·플라나를 앞세워 공격에 나섰고, 경남은 치기·단레이·조진혁을 중심으로 맞불을 놓으며 초반부터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였다. 경기 전 화성FC 차두리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있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찾아가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경남FC 배성재 감독은 “수비 조직이 좋은 화성을 상대로 강한 압박과 많은 활동량으로 틈을 만들겠다”며 승부수를 예고했다. 감독들의 말처럼 경기는 시작부터 불꽃이 튀었다. 경남은 강한 전방 압박으로 화성을 괴롭혔고, 화성은 빠른 공수 전환과 측면 돌파로 응수했다. 몇 차례 결정적인 장면이 오갔지만 화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3지방선거 안양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후보가 안양 곳곳을 돌며 마지막 표심 잡기에 나섰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최 후보는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안양 전역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났다. 출근길 거리 인사와 아파트 단지 순회, 거점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동안구 동편마을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인덕원과 평촌, 호계동 일원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오후에는 안양시청 주변과 평촌 지역 아파트 단지, 만안구 삼덕공원 등을 찾아 유세를 이어갔다. 곧 다가올 선거운동 종료(2일 자정 12시)에 발걸음은 더욱 분주해졌다. 안양역과 안양1번가, 평촌로데오를 잇따라 찾은 데 이어 범계로데오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의 접촉을 넓혀갔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안양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의 순간으로 규정하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시정 경험과 그동안의 성과를 강조하며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선택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안양의 발전을 위해 더 큰 책임감으로 뛰겠다”며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BO는 6월 1일(월) 오후 4시에 시작되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의 구단별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은 해당 구단에서 추천한 포지션별 1명씩(투수는 선발, 중간, 마무리 각각 1명씩 총 3명)의 선수로 구성돼 구단당 12명, 총 120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팬 투표는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그리고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뱅크 앱 등 총 3개의 투표 플랫폼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투표는 6월 1일(월) 오후 4시부터 6월 21일(일) 오후 2시까지 총 21일간 실시한 후 6월 22일(월) 최종 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위대한 57만 안양시민의 승리입니다. 감사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당선이 확실시된 최대호 후보의 첫마디는 감사였다. 4일 새벽, 안양시 동안구 선거사무소. 개표방송 화면에 당선이 유력하다는 자막이 등장하자 사무소를 가득 메운 지지자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박수와 함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대호 후보는 자리에서 일어나 두 손을 들어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당선의 기쁨보다 먼저 떠오른 것은 책임감 최 당선인은 "가슴 벅찬 순간이지만 그만큼 무거운 책임도 함께 느끼고 있다"며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삶을 살피는 일이 가장 먼저 해야 할 과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안양의 재도약을 위한 성장구조를 완성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구축하겠다"며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아이와 청년, 여성, 장애인, 어르신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베스트12’ 선정 팬 투표가 6월 1일(월) 오후 4시부터 시작된다. KBO는 투표 시작과 함께 베스트 12 후보 120명을 공개하며, 팬 투표는 6월 21일(일) 오후 2시까지 총 21일간 실시된다. 팬 투표는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신한 SOL뱅크 앱 그리고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등 총 3개의 투표 플랫폼에서 1일 1회씩 총 3번 참여할 수 있다. KBO는 3개의 투표 플랫폼 총 합계 투표수를 취합해 6월 8일(월)과 15일(월) 두 차례 중간집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올스타 베스트 12 최종 결과는 6월 22일(월)에 발표된다. 팬 투표 결과가 70% 비중을 차지하며, 6월 중 진행 예정인 선수단 투표가 나머지 30%로 반영돼 최종 결과가 집계될 예정이다.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하는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경품을 준비했다. KBO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매일 투표에 참여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10명을 선정한다. 당첨된 10명에게는 각각 LG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형곤 강남구청장 후보는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수서역 인근 배수관공사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남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계기관은 원인 규명과 안전성 검증, 현장 관리 책임을 구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형곤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은 대형 인프라 공사의 구조 안전 문제이고, 수서역 공사장 사망사고는 생활권 공사현장의 안전관리 문제”라며 “두 사건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안전을 사후 수습이 아니라 사전 예방의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설계와 다른 시공이 확인된 것과 관련해 “단순 시공 오류로 넘길 일이 아니다”라며 “오류가 언제 발견됐고, 어떤 경로로 보고됐으며, 왜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는지까지 규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서역 인근 배수관 공사장 사망사고에 대해 “한 노동자의 생명이 공사현장에서 희생됐다. 유가족께 깊은 위로를 드린다”며 “흙막이, 사면 안정, 작업 절차, 현장 감독, 위험 작업 전 사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6·3 화성특례시장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가 동탄과 병점, 동부권 주요 지역을 잇달아 찾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후보는 첨단산업 육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미래 화성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이날 정 후보는 이른 아침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병점역 집중 유세와 골목 유세를 진행한 데 이어 장지동과 반송동 등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을 만났다. 유권자들과 직접 마주하며 선거 기간 동안 제시한 비전과 정책을 다시 한번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정 후보는 이번 선거를 화성의 미래 성장 동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조했었다. 그는 "화성은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장도시"라며 "이제는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교통 개선 의지도 재차 드러냈다. 정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동탄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만난 소식을 전하며 편리한 교통망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