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월 27일부터 아르피아스포츠센터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현장 혼잡 완화를 위해 수영장 일일입장권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당일 및 익일 자유수영 입장권을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반복된 장시간 대기와 혼잡, 입장 지연 등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의 조기 안착과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수영장 로비에 안내 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공식 홈페이지에도 이용 안내 영상을 게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철 사장은 “온라인 예약 서비스 도입은 반복되는 불편을 줄여 시민 체감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서비스 확대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는 이번 서비스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보완하고, 향후 다른 공공체육시설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보은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농구협회(회장 조영선)와 농구전문매거진 점프볼이 공동 주관하며, 보은국민체육센터, 결초보은다목적체육관, 보은중학교, 보은여중학교 등 4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110개 팀, 선수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초등부(U8~U12·여초부)와 중·고등부(U15·U18)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는 5대5, 중·고등부는 3대3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3대3 농구가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해당 종목을 별도로 운영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회 첫날인 27일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군은 대회 운영에 앞서 체육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경기 운영보험 가입과 구급차 현장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n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한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건강한 스포츠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나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나주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 및 주관했으며 지역 내 12개 클럽 소속 동호인과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행사는 개회식과 축사, 공로패 시상, 선수대표 선서,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연령별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스포츠를 매개로 세대와 클럽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종합 순위는 남산클럽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빛가람클럽, 3위 금천클럽이 뒤를 이었다. 각 클럽은 조직적인 팀워크와 뛰어난 경기력으로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건강한 여가문화를 향유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이천 대표 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는 전국 지역축제 중 경쟁력이 뛰어난 유망 축제를 발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기회를 부여하는 단계별 축제 진흥 정책으로 2026-2027년 예비축제는 최종 20개 축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예비축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비롯한 축제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과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적으로 문화예술의 우수성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축제로 인정받아 앞서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2026-2027년 예비축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예비축제 선정은 이천시민과 도예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는 이천도자기축제를 기점으로 이천시가 글로벌 명품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광역의회의원협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공식 촉구했다. 이날 협의회는 24일 국회를 찾아 신정훈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에게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 대표인 최종현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남종섭 고문(경기도의회), 신민호 부회장(전남도의회), 전찬성 자치분권위원장(강원도의회), 김선태 충청대전위원장(충남도의회) 등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여야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완성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는 6·3 지방선거 전까지 반드시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가 강한 의지를 갖고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국회에는 지방의회법 제정안 5건이 발의돼 있다. 이에 대해 신 위원장은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조속한 시일 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지원체계와 처우 개선 문제도 논의됐다. 신 위원장은 “현재 일반직 지방공무원인 정책지원관의 신분을 지방별정직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지방의회 의원 경력을 구체적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부천아트센터는 3월, 독일 정통 교향악의 깊이와 재즈의 즉흥적 에너지를 아우르는 공연과 함께 2026년 상반기 BAC 예술아카데미 정규강좌 모집을 시작한다. 건축음향으로 각광받아 온 ‘음향의 전당’에서 펼쳐질 이번 프로그램은 정통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봄을 맞이할 예정이다. 78년 독일 전통의 깊이…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3/8) 1947년 창단된 WDR 쾰른 방송 오케스트라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 음악 문화의 재건과 함께 성장해 온 독일 대표 방송 오케스트라이다. 카를 뵘, 오토 클렘페러,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 등 20세기 음악사를 장식한 거장들과 협업하며 독일·오스트리아 레퍼토리 해석에서 국제적 명성을 확립해왔다. 78년의 역사를 안고 3월 시작되는 내한 가운데 ‘음향의 전당’, 부천아트센터에서와의 하모니가 주목된다. 이번 공연은 라트비아 출신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지휘를 맡는다. 구조적 통찰과 긴 호흡의 서사 전개로 주목받는 그는 브람스 이중협주곡과 브루크너 교향곡 제4번 ‘낭만적’을 통해 독일 낭만주의 교향악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브람스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이 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 참여형 행사 ‘하늘로 띄우는 소망, 내 마음의 신호연’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각자의 꿈과 소망을 연(鳶)에 담아 표현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연을 제작하고 소망 메시지를 적으며 가족·친구와 함께 새해 다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과거 통신 수단이었던 ‘신호연’의 상징적 의미를 현대의 통신 전문 박물관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정체성과 결합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연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신호’와 ‘소통’이라는 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창의적 콘텐츠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개요] ·기 간 : 2026. 2. 24. ~ 2. 28. / 5일간 ·내 용 : 연을 만들어 꿈과 소망을 담아 날려보는 체험 ·장 소 : 여주시립 폰박물관 1층 로비 ·대 상 : 관람객 누구나 ·인 원 : 일일 선착순 30명 ·참가비 : 무료 여주시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방위산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경기도의회 이석균 의원(국민의힘, 남양주1)이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 생태계 조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27일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일동 방위사업청 차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 백영현 포천시장, 윤은도 대진대학교 이사장, 김용태 국회의원, 이석균 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협약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포천시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 4층에 설치됐으며, 경기도·포천시·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연 7억 원(도 3.5억, 시 3.5억)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비 추가 지원도 예정돼 있다. 센터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방산기업으로 육성하고, 과제 발굴과 기술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이석균 의원이 대표 발의·제정한 '경기도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의 실질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조례는 방위산업 육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7일 경기도청 경제부지사실에서 고영인 경제부지사 및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북부 섬유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산업혁신 기반 구축의 핵심 과제인 ‘AI 기반 염색가공 자율제조 실증 사업’의 추진 일정과 행정 절차, 도비 매칭 방안 등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노후화된 편직·염색 산업단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공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불량률을 낮추는 자율제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원 측은 사업이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되며, 국비와 지방비 매칭을 통해 약 90억 원 규모로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모 신청 과정에서 지방비 투입 여부가 중요한 만큼 선제적 행정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이 논의됐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북부 섬유산업은 디지털 전환 없이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자율제조는 생산성 향상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산업 구조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전략적으로 국가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