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 수원–항저우 초등학생 상호방문교류’에 참여할 초등학생 10명을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원시와 항저우시 초등학생이 격년제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하는 국제교류 사업이다. 두 도시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의 우호를 증진하고,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이다. 참가자는 사전 교육과 교류 활동 등 전 일정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왕복 항공료와 숙박비, 여행자보험비 등 참가비는 자부담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항저우시 일대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현지 초등학생과 교류 활동을 하고,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서류심사 결과는 2월 24일, 면접심사 결과는 3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 학부모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1일 재난상황실에서 ‘사전 재해예방대책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관리실 등 전담조직(TF) 관련부서와 경기도재난안전연구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취약시설 관리 실태와 대응계획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산책로, 빗물받이, 저수지, 야영장 등 침수 및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 분석과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우기 전까지 보수·보강과 관리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반지하주택과 지하주차장은 GIS 기반 침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우선관리 대상을 선정하고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지하차도와 하천변 산책로는 배수시설, 통제시설, 대피체계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도·시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빗물받이와 저수지 등 기반시설은 정기점검과 합동점검을 통해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야영장은 기후·지형 데이터 기반 위험도 분석을 통해 중점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정승렬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화성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결과의 정책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시는 신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체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주요 안건인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한 ‘화성시 인공지능 실행계획(액션플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지역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었다. 이어 화성시연구원은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행정 서비스 인식 조사 결과와 삶의 질, 정책 만족도를 향후 시정 전략과 정책 설계에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GNAFCC)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0월 획득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고령 친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및 점검단(모니터단), 홍보단(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외부 환경 및 건물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 환경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시민 참여와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 서비스 등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노인 실태조사,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고령친화도시 인증 조성 연구용역 추진 등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통·주거·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5채를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한파에 취약한 이웃의 따뜻한 명절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겨울 이불은 지원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이불이 이웃들에게 힘과 용기가 돼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 없이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겨울이불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올해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통해 겨울 이불 5,800여 채,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평소방서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한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카페 컵홀더에 화재예방 문구와 QR코드를 삽입해 자연스럽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평소방서는 자체 제작한 1,500개의 컵홀더를 관내 소규모 카페 3곳에 배부했다. 컵홀더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발생 시 피난 요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 화재 예방 관련 영상 콘텐츠를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이 특히 높아지는 시기”라며 “국민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 속에서도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실천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만큼,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n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천상무 배낙호 구단주가 티켓북 1호 구매자로 나서며 올 시즌 흥행에 힘을 보탰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2월 11일, 김천시청에서 배낙호 구단주의 티켓북 1호 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홈경기 관람 문화 확산을 통해 김천시민들이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에 동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구단주는 티켓북을 직접 구매하며 올 시즌에도 많은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어 주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티켓북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가족 단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낙호 구단주는 “김천의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을 드리는 김천상무의 홈경기 흥행을 기원한다. 두 시즌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멋진 경기를 펼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구단주께서 티켓북 1호 구매를 시작해주신 만큼, 더욱 많은 시민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홈경기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11일, 제388회 임시회 제2차 농정해양위원회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가축 질병 대응 역량 강화와 축사 전기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김 부위원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최근 ASF 발생 사례 등을 고려할 때 예산 감소가 실제 방역 역량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력, 장비, 현장 대응 체계 등 비예산 요소를 포함한 대응 역량과 함께 백신 공급, 공수의 운영, 예찰 검사 등 예방 중심 방역 정책이 농가 체감 수준까지 작동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축산정책과 연계한 기후변화·신종 질병 대응 경기도형 선제 방역 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축사 전기 안전 강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2026년부터 노후 전선과 전기설비 교체 중심의 화재 예방 사업으로 전환되는 만큼, 농가 수요 조사와 위험도 분석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규모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2월 11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2월 임시회 보건건강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경기도의 ‘간병SOS 프로젝트’ 성과를 짚으며, ‘경기도형 외국인 간병인 제도’ 도입 준비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집행부에서 하는 사업이 의회에서 이렇게 좋은 호평을 받는 것도 있구나라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작성된 주간정책 및 현안 이슈(‘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 사업 현황과 시사점’) 내용을 근거로 사업의 정책적 의미를 강조했다. 실제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간병SOS 프로젝트의 주요 수혜층은 평균 연령 80.1세, 70세 이상 88.1%, 생계·의료급여 등 기초생활수급자 74.1%로, 간병비 부담으로 생계 붕괴 위험이 큰 고령 저소득층에 지원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사업 수용 의료기관은 급성기·종합병원급 52.8%, 요양병원 40%로, 현장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급성기 병원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약 14% 수준에 그치는 현실에서, 간병SOS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0일 열린 (재)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오성애 후보자의 경력을 날카롭게 검증하고 연구원의 신뢰도 회복과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노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날 성 의원은 후보자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재임 시 추진한 ‘벌새조정전문가’ 사업을 통한 학교 내 갈등 예방과 중재 노력에는 공감하면서도 재임기간동안 외부청렴도가 전년 대비 크게 하락한 점을 언급하며 조직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도 제고를 위한 관리가 부족했음을 지적했다. 이에 오 후보자는 “청렴도 하락 원인을 내부적으로 면밀히 분석한 결과, 공사·민원 응대 등 외부 업무 과정에서 더욱 엄정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지했다”고 밝히며 “연구원 운영에 있어 규정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조직 내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안정적으로 이끌겠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성 의원은 “교육연구원의 본연의 목적인 교육연구기관의 기능을 잃지 않으면서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과 연계되려면 도민을 대변하는 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이 필수적이다”고 언급하며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