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장 예비후보 박천광, 문화예술 기반 확충 구상 제시

“청년 예술인 지역 정착 여건 필요”…창작 공간·활동 기반 언급
“시민·예술인 참여형 정책 전환”…문화예산 구조 재검토 필요성도 제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충과 청년 예술인 정착 여건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산에는 한양대 ERICA,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등 5개 대학이 위치해 있음에도, 청년 예술인들이 창작 공간과 활동 기반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인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정책적 접근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대규모 예술창작소 조성, 24시간 이용 가능한 창작 지원 공간, 도심 내 공연 활성화 공간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추진 방식과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문화정책 추진 방식과 관련해서도 변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예비후보는 “행정 중심의 일방적 정책 결정에서 벗어나 시민, 예술인,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예산과 관련해서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재정 구조를 점검하고, 청년과 문화 기반에 대한 투자 필요성도 함께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이 도시 환경과 시민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지역 문화 기반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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