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 결과, 파주시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가 42㎍/㎥에서 25㎍/㎥로 감소하며 약 40%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이른 봄철(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는 제도로,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현장 대응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저감 활동을 추진했다. 금촌·운정·문산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노면청소차와 살수차를 운영하며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에 나섰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예방과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병행했으며, 운정신도시 일대 폐기물 불법소각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현장 관리도 이어갔다. 이와 함께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하고 자동차 배출가스와 생활 주변 미세먼지 발생 요인 관리도 지속 추진했다. 미세먼지 신호등과 대기오염 측정망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대기정보를 제공했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계절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은 채 상속인이 부동산을 실질적으로 점유·사용하면서도 취득세 신고를 누락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상속 부동산 취득세 미신고자를 대상으로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사망일로부터 취득세 납세의무가 발생하고, 신고·납부기한(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로부터 6개월 이내) 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53조 및 제55조에 따라 무신고가산세(20%)와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하여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망한 납세자가 보유한 부동산 3,673건을 대상으로 ▲과세물건 보유 여부 및 신고·납부 여부 ▲소유권 이전 등기 여부 등 객관적인 입증자료를 확보해, 그 결과를 토대로 상속 개시 이후 신고·납부 기한 내에 상속 부동산 취득세를 자진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징할 예정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상속재산의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성실납세를 유도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누락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 규모와 체납자 수 등을 기준으로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그룹별 체납정리 분야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등 2개 분야로, 전반적인 징수 실적과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파주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현장 중심의 체납정리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3그룹에서 경기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2천4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특히 ▲도 주관 기획징수 분야별 압류 및 징수 실적 ▲가택 및 사업장 수색 실적 ▲도세 체납 정리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공정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체납정리 행정을 펼쳤다. 파주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징수 담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지난 5월 16일 오전 10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장학생으로 선정된 고등학생 71명과 대학생 158명 등 총 229명의 학생들과 가족,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회는 지난 2월 선발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성적우수 ▲자립지원 ▲면학장려 ▲특기 등 총 8개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올해 총 장학금 규모는 3억 7,280만 원으로, 5월과 9월에 걸쳐 분할 지급되어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을 도울 예정이다. (재)군포사랑장학회 김성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수여되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것”이라며, “학업과 현실의 벽에 부딪히더라도 여러분 뒤에는 항상 든든한 조력자가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당당히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군포사랑장학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장학 행정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홀로 사는 고령 어르신 30가정에 ‘갈비탕 특식’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말벗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어르신 명절 특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존 밑반찬 지원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버이날, 복날, 추석, 김장철 등 계절과 절기에 맞는 특식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기 위한 취지다.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어버이날 갈비탕 지원을 시작으로 여름 복날에는 삼계탕, 추석에는 모둠전, 김장철에는 김장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는 등 마을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건강생활 지원 사업’을 통해 고령 어르신에게 밑반찬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생활 편의와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황경자 궁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초고령 사회에서는 가까운 이웃이 어르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5일 센터 대교육실에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난청 유소견자 등 난청 고위험군 40명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난청이 치매 위험요인 중 하나로 알려짐에 따라, 난청 고위험군이 청력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예방 생활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난청과 치매의 연관성 ▲청력관리의 중요성 ▲일상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 방법 ▲군포시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난청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춘 치매예방 교육과 상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 고위험군이 치매 위험요인을 조기에 인식하고, 청력관리와 치매예방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매예방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강풍 등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강풍과 집중호우 시 추락 위험이 있는 옥외광고물을 사전에 점검·정비해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돌출간판, 벽면이용간판, 현수막 지정게시대 등 풍수해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이며, 노후·위험 광고물과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및 철거 등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되지 않는 노후 간판과 위험 광고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군포시지부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전문 안전점검을 통해 취약 광고물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옥외광고물 소유주와 광고물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풍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신청은 정부 지급기준에 따른 국민 70% 대상자와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대상이다. 국민 70% 대상자는 가구 합산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이 기준액 이하인 가구로 선정된다. 단,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앞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지급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군포시의 1차 지급률은 89.9%로, 경기도 평균 지급률 89.6%를 소폭 웃돌았다. 군포시는 2차 신청 기간에도 대상 시민들이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신청 지원과 민원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월 한 달간 44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20명을 대상으로 ‘2027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 지원 컨설팅을 한다. 컨설팅은 권선·팔달·영통·장안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건강·복지 문제를 발굴하고 주민 중심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컨설팅은 ▲마을건강복지계획 이해 ▲동별 퍼실리테이터 역할 교육 ▲지역 현황 분석과 지역 문제 발굴 ▲우선순위 설정 ▲실습 중심 계획 초안 작성 등으로 이뤄진다. 공동체 컨설팅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실습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건강·복지 의제를 직접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 참여 기반 계획 수립 과정을 체험한다. 수원시는 교육 이후에도 동별 맞춤형 컨설팅을 연계해 실행력 있는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주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해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돌봄 체계 강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장안구 파장동 정혜사 앞 일원에 총연장 55m·폭 6m 규모의 소방도로를 15일 개통됐다. 지난 2023년 6월 정혜사 화재 당시 도로가 협소해 초기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던 구간이다. 이번 소방도로 개설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하게 진입하고, 신속하게 초동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는 도로 개통으로 화재 대응 체계가 구축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통행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설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자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이라며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지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석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 25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만석거 새빛축제가 열린 10일 동안 통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메인행사가 열린 4월 4일 토요일은 6만여 명, 4월 5일 일요일은 5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축제 기간 총방문객은 25만 명에 달했다. 축제 기간 만석거 일원 방문객 수는 축제 전 10일간(3월 24일~4월 2일)보다 15만 4650명 증가했다. 수원시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만석거 새빛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 축제는 ‘2026 수원 방문의 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야간관광축제로 기획했다. 올해 처음 시도한 드론&불꽃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혔다. 드론과 음악분수, 불꽃을 결합한 입체형 연출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불꽃쇼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드론 500대를 활용한 드론쇼를 새롭게 시작했다. 버스킹 공연은 기존 1회에서 6회로 확대해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입지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유망한 첨단 기업들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수원에 모여들고 있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수원의 기업 유치와 지원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신생 기업부터 활로를 헤쳐나가고 있는 중소기업까지를 모두 아우른다.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수원시의 노력을 확인해 본다. ◇27개 기업 유치, 13개 기업 이전 완료 수원시와 투자유치 협약을 맺은 기업은 총 27곳에 달한다. 지난 2022년 7월1일 SD바이오센서와의 첫 협약을 시작으로 2023년 4곳, 2024년 5곳의 기업이 수원에서 미래를 만들기로 약속했다. 이어 2025년에는 14개 기업이 본사나 연구소 건립 또는 이전을 협약해 기업 유치를 향한 수원의 적극적인 노력의 성과를 가시화했다. 올해도 에이아이코리아 등 총 3곳의 기업이 미래 둥지를 틀 곳으로 수원을 낙점했다는 낭보를 전했다. 수원이 유치한 기업들은 바이오, 반도체, 정보기술, 이차전지, 방산 등 다양한 스펙트럼에서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주를 이룬다. 소비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