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조용호 오산시장이 7일 오후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적극 요청했다. 조용호 시장은 이날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함께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관련 현안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서에는 지역 자족기능 강화 및 광역교통망 확충,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등이 담겼다. 조용호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세교 1·2지구 조성 당시 과도한 임대비율, 자족용지 부족, 광역교통망 확충 부족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강조한 후 “세교3지구는 오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사업이다. 세교3지구 개발 과정에서는 과거 발생했던 문제를 답습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다. 이 점을 국토부 차원에서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김이탁 차관은 “아파트 공급을 잘하고, 교통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오산시에서 주신 내용을 실무 차원과 협조해 꼼꼼히 살펴보겠다. 세교3지구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본격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9월 7일 제31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에 대해 재의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의요구된 조례안은 성남시의회에서 다시 표결하게 되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조례로 확정된다.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하면 해당 조례안은 폐기된다. 시는 청년세대에 대한 폭넓은 지원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24세라는 특정 연령에게 연간 100만원의 지역화폐를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것보다 19~39세 전체 청년의 일자리· 주거·복지·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과 기회 확대에 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입장이다. 2021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에 따르면 사용액의 73.1%가 식료품비로 사용되어 단기성 소비에 쓰인 반면, 자기계발은 11.2%에 그쳐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 시의 판단이다. 경기연구원의 2024년 도정여론조사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의 대안으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경기도민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가무형유산 찾아가는 공연 ‘배뱅이굿’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서 국가무형유산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경배 배뱅이굿 보유자(인간문화재)를 비롯해 이수자·전수자 등 25명이 출연해 국가무형유산인 배뱅이굿을 비롯한 다채로운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1부 서도소리극 ‘배뱅이 이야기’와 2부 민요·퓨전 국악가요 등 총 7개 무대로 진행됐다. 출연진들은 전통 소리의 멋과 흥을 담은 공연을 펼쳤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호응을 보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함께 즐길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KD운송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1,200장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명절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아동·청소년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될 예정이다. KD운송그룹 관계자는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것은 기업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열 시 교통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KD운송그룹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잘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D운송그룹은 지난 2007년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등을 꾸준히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그린농업대학 전통발효과 19기 졸업생들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 17명과 인솔교사 10명을 대상으로 막걸리 술빵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통발효과 졸업생들이 교육을 통해 익힌 발효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발달장애인들에게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통발효과 졸업생들의 안내에 따라 막걸리를 활용한 술빵을 직접 만들며 전통 발효문화와 농산물의 가치를 경험했다. 박미경 전통발효과 19기 대표는 “회원들이 배운 발효기술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과 발효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과 농업, 나눔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생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지난 4일 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 봄철 농번기 동안 지역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헌신적인 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제2사단 장병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김포시 관내 농가의 못자리 육묘 모판 옮기기, 모내기 등 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들의 아낌없는 봉사와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 평가해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을 전달했다. 이기형 시장은 표창 수여가 끝난 자리에서 “장병들이 벼 못자리와 모내기 등 농촌일손 지원에 함께해 주신 덕분에 농업인들이 농번기를 헤쳐 나가는데 든든한 힘이 됐다”며 “점차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에 매년 해병대 제2사단에서 적극적으로 대민지원에 참여해주어 농가에는 물론 나아가 김포의 농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 제정 및 ‘대민지원 상해보험 가입지원’ 시비 예산을 편성하여 대민지원 시 장병들의 상해, 식중독 등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마음놓고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표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지난 6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에서 ‘2026년 진로·진학 멘토링 발대식’을 개최하고 8주간의 진로·진학 멘토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열린 발대식에는 이기형 김포시장과 이경우 연세대학교 AI융합교육센터장을 비롯해, 미래를 꿈꾸는 김포시 고등학생 멘티 100명과 이들을 끌어줄 연세대학교 대학생 멘토 5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영석 PD의 특별강연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 멘토와 멘티가 처음 만나 소통하는 설레는 첫 대면의 시간이 마련됐다. 첫 대면 멘토링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며 어색함을 털어내고, 앞으로 함께해 나갈 멘토링의 활동 방향과 목표를 공유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결과를 함께 다각도로 분석하며, 멘티 각자의 성향과 잠재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다듬어 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관내 17개 고등학교 학생 10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50명이 참여하는 이번 멘토링은 대면 2회와 비대면 7회 등 총 9회에 걸쳐 1:1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멘토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와 김포시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이 주관한 ‘2026년 김포시민 차량 무상점검 행사’가 지난 9월 6일 김포시청 주차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부터 연 2회로 전격 확대 편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앞서 시와 조합은 6월 14일 장애인 차량 40대를 대상으로 1차 무상점검을 마친 바 있다. 이날 2차 행사에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차량 관리를 위해 자격을 갖춘 전문 정비사 10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일반 시민 차량 632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전문 정비요원들은 타이어 공기압, 엔진 등 차량 상태를 상세하게 점검하고, 부동액, 워셔액, 와이퍼, 에어컨 필터 등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특히, 추가 정비가 필요한 차량에는 상세한 안내를 통해 사후관리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시민 건의를 반영해 무상점검을 연 2회로 늘림으로써 교통약자 배려와 시민 안전을 모두 챙길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바쁜 시간을 내어 행사를 빛내주신 조합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일 오전 8시를 기해 하천 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대집행은 지난 8월 굴포천, 유현천, 구래동천 구간에 대해 행정대집행 영장을 공시송달하는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불법시설을 대상으로 두 번째로 실시되는 것이다. 대상지는 총 4개소로 고촌읍 신곡리 116-7번지의 불법 가설건축물과 양촌읍 유현리 538-5번지의 적치물 및 경작지, 양촌읍 구래리 663-3번지, 구래리 703-3번지의 불법 경작지 등이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절차가 완료된 불법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행정대집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철거된 시설물 중 보관이 필요한 시설물은 고촌읍 향산리 131-5번지 보관장소에 임시 보관된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지난 9월 2일 기준 전체 하천불법시설 관리 대상 191건(448개소) 중 78건(140개소)을 정비 완료했으며 정비완료율은 40.84%다. 105건(279개소)은 현재 정비가 진행 중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하천 내 불법 점유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용인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사합동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주민을 위한 긴급구호와 피해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공사는 상금 전달과 함께 피해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거제·통영 지역의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홍보했다. 신경철 사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이번 성금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양희정 위원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에 조합원과 임직원의 따뜻한 뜻을 담았다.”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재난재해 구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는 용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된 공공체육시설 현장실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예비 생활체육지도자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에서 운영하는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공사 직원의 지도 아래 실습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시설 운영부터 회원 지도까지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실습 주요 과정은 ▲공공체육시설 및 헬스장 운영체계 이해 ▲GX프로그램 참관 및 지도과정 이해 ▲회원 응대 및 운동지도 ▲공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사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실습생들은 시설 회원들에게 운동기구 사용법 등을 직접 지도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소통 역량을 키웠다. 또한 공사에서 추진 중인‘건강채움’프로그램의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체육시설과 지역 보건기관이 연계한 사업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신경철 사장은“예비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실제 회원을 만나 지도하며 공공체육시설의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지역 체육인재의 성장을 지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고림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다보스병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 보건의료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UV 장비를 활용한 손의 오염상태를 확인하는 ‘세균 꼼짝마! 올바른 손씻기’ ▲바른 자세와 거북목 예방을 위한 ‘당당한 척추 수호대’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무럭무럭 비만 타파 건강체조’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다보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및 물리치료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손씻기 전·후의 오염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과 건강체조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실효성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