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시흥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 (대표발의: 김수연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물리적·심리적 장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안을 발의한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총 20명이 참여하여, 무장애 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적 방향과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무장애 도시 조성의 법적 기반 마련 및 추진위원회 구성 ▲무장애 시설 점검 및 평가를 위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 참여 기관 등에 대한 재정지원 및 인센티브 부여 등이 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우수 사례와 시흥시의 현장 실태를 공유하며, 무장애 도시 조성에 대한 근거와 실효성을 확보하는 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흥시의회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도시정책·교통 등 관계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적극 반영한 시범사업을 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의 주최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23개 실업팀 선수 2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북구는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5단부 우승자를 배출했다. ‘제1회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관현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8강과 4강 상대를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 구미시청 이주섭 선수의 손목을 정확히 공격하며 정상에 올랐다. 또한 올해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 무대에 첫발을 내디딘 안태준 선수는 개인전 4단부 경기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최종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북구는 7인조 단체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인제군청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력을 자랑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고 8강에서는 달서구청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김현영 선수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후 광명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도 분전했으나 아쉽게 결승행 티켓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성군은 대한민국 여자 U-20 축구 국가대표팀이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오는 2월 16일부터 2월 20일까지 5일간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국내 2차 소집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집훈련에는 박윤정 감독을 비롯한 임원 9명과 선수 25명 등 총 34명이 참가하여 체력 측정과 전술훈련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대한민국 여자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고성군에서 전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설 연휴 기간에 실시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명절 연휴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팀이 고성군을 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최적의 훈련 환경, 체계적인 지원 여건이 높이 평가된 결과로, 고성군이 전지훈련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AFC U-20 여자 아시안컵 본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중요한 훈련으로, 대표팀은 고성군에서 조직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아시아 무대 선전을 위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성군은 천연잔디와 인조잔디 구장을 갖춘 우수한 시설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2월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 오인열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의회사무국 관계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은 이날 노인·장애인·아동 보호시설 등 5곳을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환경을 살폈다. 또한 현장 방문이 어려운 15개 시설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위문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활동에서 방문단은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복지 정책 개선 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의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하며 사회적 책임감을 강조했다. 시흥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안양9동에 따르면, 안양9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즐거운 설명절을 위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의체는 이날 떡국, 소고기, 사골국으로 구성된 ‘사랑의 떡국 한상 꾸러미’를 준비해 총 78명의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임혜순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떡국 나눔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까지 돌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선 안양9동장은 “협의체 위원님들의 세심한 발걸음과 따뜻한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센터 또한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민족고유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2월 12일 성남 관내‘안나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나누며 기관에서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매해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안나의 집’김하종 신부는“이번 설날 명절은 성남교육지원청 직원분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더욱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면서 “지역 내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따뜻한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수 교육장은“이번 방문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이 모두가 같이 웃으며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온정을 나누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남교육지원청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보고서상 역운영팀으로 이동된 인력이 실제로는 기존 부서에 그대로 근무한 것으로 확인되는 사례가 있다며 “조직도조차 허위로 작성해 보고했다면 300페이지가 넘는 월간 보고서 전체의 신뢰성도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운영사가 의도적으로 허위자료를 제출한 것이라면 용인시는 즉각적인 조사와 함께 명확한 조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운영사에서 추진 중인 단계적 정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설치·운영 중인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의 운영 경험을 타 지방정부와 공유했다. 시는 지난 11일 시흥시 관계자들이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명시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필수 사업으로, 2025년 10월 개소했다. 현재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상담부터 컨설팅, 각종 지원사업 연계까지 한 자리에서 처리하는 통합 창구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방문에서는 센터의 인력 배치 방식과 업무 운영 체계, 행정 지원 구조,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과의 연계 방식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시흥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원스톱지원센터는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광명시의 운영 경험을 참고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선제적으로 센터를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간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11일 ‘여주초 신설대체이전 개교준비 책임TF(이하 ‘TF’)’ 최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설학교TF는 행정과장을 중심으로 담당분야별 팀장·장학사 및 설립사무취급교 관리자(여주초 교장, 교감, 행정실장)가 참여하며, 상호간 긴밀한 협력으로 신설 여주초의 적기개교를 도모하는 협의체이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025년 9월 TF 발족 이후 학교측과 월 1회 정기적으로 소통했으며, 학교측 질의사항에 대하여 담당자가 한 달 이내에 반드시 답변하도록 함으로써 TF운영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월 교사동 준공 및 학교측 입주가 완료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물 내부와 통학로 일대를 돌아보며 이상 여부를 최종적으로 점검했다. 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여주에서 20년 만에 맞이하는 신설학교인 만큼 마지막까지 방심은 금물”이라고 말하며 개교 전까지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여주초등학교 원용덕 교장은 “TF의 체계적 운영과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개교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공사의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2030 ESG 전략체계’를 고도화하고, ‘ESG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사 최근 정책 변화와 이슈를 반영하여 ESG 비전을 정립하고 3대 전략방향, 10대 전략과제, 30대 세부과제를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공사 ESG 경영의 비전은 ‘도시의 가치를 높이고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ESG 선도 공기업’이다. 핵심 가치는 친환경 경영(E), 사회적 가치 경영(S), 책임‧투표‧신뢰 경영(G)이며, 전략방향은 탄소중립‧친환경 도시 내재화, 시민신뢰 기반 사회적 가치 확대, 책임‧투명 기반 ESG 거버넌스 구축이다. 공사는 전략방향에 연계된 ESG 성과관리 지표를 제시하여 전략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ESG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 국제 표준 GRI 가이드라인에 근거하여 ESG 경영 활동 성과를 진단 분석 하고,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한 이중 중대성 평가 및 이슈를 도출했다. 또한 제3자 검증을 통하여 정보공시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