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상록구 해안로 일대의 스마트팜 농가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예산 관련 현장 점검활동을 벌였다. 이날 현장활동에는 기획행정위원회 한명훈 위원장과 김유숙 부위원장, 김재국, 현옥순, 박은경, 최찬규, 선현우 위원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 농업 도입 현황을 파악하고 안건 심사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했다. 위원들이 찾은 상록구 팔곡이동 소재‘안산팜 영농조합법인’과‘안녕딸기’는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고부가가치 작물을 재배하는 안산시의 대표적 스마트팜 농가로, 소관은 시 농업기술센터이다. 시는 이번 추경 예산을 통해 신소득작목 재배기술 시범사업 및 농장 맞춤형 스마트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 시설을 둘러본 위원들은 지중열 냉온풍 시스템과 고설양액재배 시설, CCTV 및 원격 환경제어 시스템 등 첨단 설비들을 확인했으며, 특히 유럽종 채소와 설향 딸기 등 신소득 작물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위원들은 스마트팜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이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작은도서관에서 독서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간 도서 110여 권을 새로 구입해 비치했다. 이번 도서 구입은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도서관 이용자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이용자들의 희망도서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장서 구성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보다 만족도 높은 독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비롯해 문학, 인문, 자기계발 등 여러 분야의 신간 및 추천 도서들이 고루 포함되어 주민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을 지원한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도서 구입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며 “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과 문화 향유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주민들의 희망이 담긴 도서가 비치된 만큼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장애인복지위원회는 지난 25일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과제가 논의됐으며, 특히 ▲장애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자립생활 지원 확대 ▲돌봄 및 가족 지원 체계 구축 ▲장애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기존 추진 중인 장애인복지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사업별 성과 및 개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원들은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김정화 부위원장은 "2026년 정책사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택시는 장애인복지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평가를 하고 수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제14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종목 은메달리스트 백혜진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성과를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혜진 선수와 배우자인 남봉광 선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포상금 전달과 기념 촬영, 차담회가 진행됐다.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직접 포상금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백혜진 선수는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6위를 시작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24년 아시아 휠체어컬링 선수권대회 1위 △2025년 코리아 휠체어 믹스더블 컬링리그 1위 △2026년 제23회 전국 장애인 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1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손기남 수석부회장은 “백혜진 선수가 보여준 값진 성과는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의정부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봄)’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가 극장, 자연이 무대 (봄)'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무대로 전환하여,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법정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는 시민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창작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2024년부터 추진된 본 사업은 재즈, 국악, 클래식,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단체들이 참여해 도심 곳곳을 생동감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추진하는 2026년 봄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남녀노소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의회는 3월 30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은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수리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한번 쓰고 버리는 소비문화에서 벗어나, 고장 난 제품을 쉽게 고쳐 쓰는 ‘수리권’을 보장하고 관련 산업을 지원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자 제정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수리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 ▲수리 전문가 양성 교육, 수리 관련 시설 및 장비 지원, 수리 정보 제공 플랫폼 구축 등 지원 사업 추진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민들의 수리 접근성이 높아져 가계 부담이 경감되는 것은 물론, 버려지는 폐기물이 감소하여 구리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도시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철 의원은 “무분별한 제품 폐기는 막대한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야기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고쳐 쓰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되어 시민의 수리권이 보호받고, 구리시가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순환경제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사회복지법인 신망애복지재단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하고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갈비탕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이 일곱 번째로 이어온 무료 식사 제공으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날 시는 최남경 명륜진사갈비 평내호평점장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 공로를 높이 평가해 표창을 수여했다. 최남경 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장애인시설 이용자들에게 의미 있는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관내 기업들의 나눔이 더해져 남양주가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어린이 과학적 창의력을 키우고 일상 속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2분기 광명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명 생활과학교실은 광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20년 운영 노하우를 갖춘 이화여대 지역운영센터는 직접 개발한 교육 과정과 전문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체험형 과학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2분기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무한반사(물리) ▲쪽매맞춤(수학) ▲전해질과 화학전지(화학) ▲지진 내진설계(지구과학) ▲심장과 혈액순환(생물) 등 아이들 흥미를 자극할 10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거주 초등학교 3~6학년생이다. 수업 장소는 철산동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비롯해 광명6동, 소하1동,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거점 4개소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 재료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북수원도서관이 6월 30일까지 2층 신중년 라운지에서 신중년 세대를 위한 맞춤형 북큐레이션(도서 전시)을 운영한다. ‘신중년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신체적 변화를 이해하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다룬 도서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입체적인 정보 큐레이션으로 기획했다. 건강 도서와 함께 ▲최신 건강 뉴스 스크랩 ▲신중년 대상 도서관 프로그램 ▲지역 보건소의 건강 관련 사업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신중년 라운지에서는 수원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13시~18시)마다 신중년 세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북수원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은퇴 전후 세대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큐레이션과 정보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기본사회의 개념과 이해’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변화하는 사회·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직자들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여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의 개념과 주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명예교수로, 현재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 추진을 이끌고 있다. 강 부위원장은 기본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논의의 배경과 주요 내용 등을 설명하며, 공직자로서 정책 추진에 고려해야 할 사항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제시했다. 특히 기본사회 정책이 지향하는 가치와 행정 현장에서의 실천 가능성에 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왔다. 참석한 공직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이해를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기본사회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면서 정책 방향을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