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한 진석범 예비후보가 이번엔 도시 성장 방향과 관련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25일 ‘자립·성장도시 화성’을 주제로 첫 번째 비전을 발표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발표는 순차적으로 공개될 비전 가운데 하나로, 도시 성장 구조에 대한 재설계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 특징이다. 진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창출된 경제적 성과가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필요하다”며 기존 성장 방식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성장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가 지역경제 전반과 시민 생활에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자본과 일자리의 연결 구조를 언급하며, 예산과 기업 활동이 지역 경제로 순환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교통 분야와 관련해서는 동탄 트램 사업 추진 필요성을 언급하며 대중교통 중심 이동 환경 구축 방향도 제시했다. 또한 경제, 교통, 균형발전이 연계된 정책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끝으로 진 예비후보는 “도시 성장과 시민 생활 간의 연계 구조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향후 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 재정을 둘러싼 논의가 단순한 금리 문제를 넘어 구조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시금고 금리 수준이 타 지자체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재정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 또한 제기되고 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안산시 시금고 금리는 경기도 내 주요 도시보다 낮은 수준으로 형성돼 왔다. 절대적인 수치만으로 문제를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비교 가능한 지표에서 차이가 반복된다면 그 원인과 과정은 충분히 검토 대상이 된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과거 시금고 금리 정보가 ‘영업기밀’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던 사례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 논란으로 이어졌다. 시민의 세금으로 운용되는 자금의 조건이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이는 단순한 행정 판단을 넘어 공공성의 문제로 볼 수 있다. 더 근본적인 핵심은 운영 구조다. 안산시 시금고는 특정 금융기관이 장기간 맡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쟁과 재선정 과정이 형식적으로 반복되는 구조라면, 금리 협상력과 조건 개선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는 특정 시기의 문제가 아니라 누적된 구조의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번 논란의 본질은 금리가 몇 퍼센트인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시장은 지난 18일 화성시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정 시장은 향후 시정의 큰 틀로 ▲기본사회 실현 ▲광역 교통망 확충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 네 가지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전반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출마 선언 장소로 복지관 내 공간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서는 사회적 안전망과 공동체 가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방향성도 함께 밝혔다. 분야별로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복지 체계 구축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돌봄 서비스 확대와 지역화폐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계층을 포괄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주요 철도 및 교통 인프라 사업을 중심으로 도시 접근성과 연결성을 높이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이를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일상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설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의회가 3월 19일 의회 청사에서 '시흥시 의료 소외지역 민간의료기관 지원 조례' (대표발의: 성훈창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차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불편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는 성훈창 의원, 김찬심 의원, 시흥시의사회, 관련 부서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해, 의료 소외지역에 대한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방향과 지역 간 의료서비스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의료 소외지역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시장의 책무 규정 ▲민간의료기관 지원을 위한 계획 수립·시행 ▲민간의료기관을 통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의료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 소외지역의 범위와 소외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흥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 및 의료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의료 소외지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외부 전문가를 참여시키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하며 기관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내부 중심의 점검 체계를 넘어 외부 시각을 반영해 청렴도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오후 3시, 체육회 제1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제도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열 사무처장을 비롯해 권현진 노무사와 민지희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관은 노동 및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노무법인 여산의 권현진 노무사와 법무법인 기성의 민지희 변호사가 각각 참여하며,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부패 취약 분야 점검과 개선 과제 발굴, 관련 교육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에는 첫 회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표 청렴시민감사관을 선임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5년도 경기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내부·외부 체감도를 분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제도를 단순 자문기구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개혁신당)이 ‘기득권 정치 타파’와 ‘시민 중심의 오산’을 기치로 내 걸고 오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송 의원은 최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 잡기 행보에 돌입하며 오산 정계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편가르기·눈치보기 정치 종식… 원칙과 상식 바로 세울 것”송진영 예비후보는 출사표를 통해 현재 오산 정치를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시민들이 정치권의 눈치를 보게 만드는 후퇴한 정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녀는 “이제는 양당 체제의 고질적인 폐단을 끊어내고, 오직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본인의 출마가 험난한 도전임을 인정하면서도, “무너진 오산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시대적 소명”이라며 “유리함보다는 원칙과 상식을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송 예비후보는 오산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10대 과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 ▲경제 활력 도시 구축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 조기 확충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진규 의원(중앙동·이동읍·남사읍/국민의힘)은 20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의 열악한 대중교통 실태를 지적하며, 예산 낭비를 막고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3가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처인구의 승용차 수단 분담률이 75.2%에 달해 시민 10명 중 8명이 대중교통을 포기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고 있으며, 수지구민의 13%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처인구민은 단 3.4%만이 이용할 정도로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드는 도로 신설 대신, 노선 효율화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정책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3대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의원이 제시한 첫 번째 과제는 용인터미널 인근의 비효율적인 우회 노선을 정비해 직결 운행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이미 2024년 터미널 준공에 맞춰 이동, 남사, 안성, 평택 방면 직결 운행을 위한 좌회전 차선 및 신호체계가 완비됐음에도 불구하고, 11개 노선은 여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3월 20일 지역 금융기관인 하남 동부신협과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3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지역 단체와 협력해 매월 1회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직접 방문하며 민생 현장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정례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시장과 하남 동부신협 강성대 이사장 및 임원 등 1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후 3시부터 덕풍·신장 전통시장과 석바대상점가를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상황을 살폈다. 이현재 시장은 장바구니를 들고 반찬, 생선, 떡 등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동행한 하남 동부신협 임원들과 함께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 ‘하머니’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또한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골목상권에서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경기지역화폐 ‘하머니’ 결제 시 최대 20% 페이백을 제공하는 ‘상반기 경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는 3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구직자 171명이 참여한 가운데 77명이 1차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채용행사로,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총 153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1:1 면접에 참여했으며, 일부는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거나 2차 면접으로 연계됐다. 또한 이천일자리센터와 이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취업 상담, 채용 정보 제공, 직업훈련 및 교육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면접과 함께 개인별 상담 및 구인처 연계가 동시에 이루어지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효성 높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의회가 제9대 마지막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회기에 들어갔다. 양평군의회는 20일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5일까지 6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무리 일정으로, 주요 안건에 대한 집중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회기 중에는 조례안과 예산안 등 군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이 다뤄진다. 오는 23일 열리는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양평군 자활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총 11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이 심사된다. 이어 24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2026년도 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검토하며 재정 운용의 적정성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5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오혜자 의장은 “제9대 의회의 마무리 회기인 만큼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안건을 심사하겠다”며 “군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꼼꼼히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양평군의회 공식 홈페이지(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