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세르비아 연령별 국가대표 출신의 전천후 공격수 사바 페트로프(Sava Petrov)를 영입하며 공격의 창날에 예리함을 더했다. 사바 페트로프는 파르티잔 베오그라드 유스 출신으로 17세부터 19세까지 세르비아 연령별 대표팀을 거친 프리미엄 유망주라는 이름과 함께 벨기에, 슬로베니아, 포르투갈 등 유럽 유수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글로벌 선수로 알려져 있다. 특히 190cm의 피지컬과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춘 페트로프는 최전방 센터포워드부터 측면 윙어까지 다양한 전술적 포지션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공격수다. 기존 화성FC 선수 보이노비치와는 세르비아 1부리그 FK 스파르타크 수보티차 시절 한솥밥을 먹으며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세르비아 듀오’가 팀 공격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바 페트로프는 구단을 통해 “화성FC라는 멋진 구단에 합류해 매우 기쁘다.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들 덕분에 빠르게 적응 중이며 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그는 태국 전지훈련지에서 기존 선수들과 합류해 호흡을 맞추며 본격적인 팀 적응에 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는 2026시즌을 맞아 지역의 자연과 구단 비전을 예술적으로 융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선보였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를 기본 바탕으로 서해 바다의 낙조와 빛나는 물결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완성됐다. 특별히 유니폼마다 서로 다른 윤슬 패턴을 적용해 선수 개개인의 고유한 빛과 팀으로서의 찬란한 조화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점이 돋보인다. 또한 홈 유니폼은 붉게 타오르는 낙조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하며 새 시즌을 향한 선수들의 강렬한 도전 의지와 열망을 새로이 담았다. 반면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베이스에 옆구리의 역동적인 윤슬 패턴으로 차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팀 에너지를 담았으며 강렬함 보다는 절제미가 돋보여 원정경기 유기적인 팀워크를 상징한다. 계속해서 골키퍼 유니폼은 ‘빛과 그림자’ 테마로 홈 킷에 바닷가 석양의 황금빛을, 원정 킷에는 차분한 그린 톤을 적용해 수문장으로서의 안정감은 물론 존재감도 담아냈다. 특히 블랙 스트라이프 내부에도 윤슬 텍스처를 넣어 빛이 머무는 바다의 깊이와 잔광을 섬세하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팔탄농협이 2026년 1월 4일 오전 9시 30분 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제65기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 1부는 팔탄농협의 2025년 추진 사업 및 농업인들의 일상 영상과 함께 특별상과 사업부문별, 그리고 농협의 발전에 이바지한 관계자들 시상식이 거행된 가운데 김종섭 조합장의 내빈 소개에 이어 조합장 인사말과 내빈 축사, 그리고 2025년 주요 사업 보고로 진행됐으며, 2부는 정기 대의원회 결산·감사 보고와 부의안건 상정에 이어 임원선거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저축의 날 감사패는 안상교, 박철웅님이 수상, 농협발전 부문은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청 정재길, 이일로 과장, 농협 화성시지부 홍성택 단장이 수상, 통장찾기 운동 부문은 정상규, 김연숙, 최정옥, 김정자님이 수상, 농협발전 공로 부문은 이희우, 이세웅, 김기송님이 수상, 사업 활성화 부문은 박제규, 안은지, 이은숙, 고영희, 김연숙, 김영균, 손기동, 노승완님이 수상의 영광을 나누었고 그 외에도 친절조합원, 화성특례시표창, 경기도표창, 농협발전 공적, 부서별 우수직원 시상이 이어지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는 등 내빈들의 큰 박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6일, 신규 행정구역인 효행구청의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역 밀착형 행정 시대를 알렸다. 만세구, 병점구, 통탄구에 이어 네 번째로 효행구청 개청식을 끝으로 화성특례시는 25년 만에 4개 구청을 신설하는 행정 혁신을 시작했으며 30분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대폭 향상시키는 중추적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효행구청 신설은 106만 시민의 행정 수요 증가와 맞물려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작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기존 시청 중심의 행정 체계를 구청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들, 시의회 의원들, 관내 기관장들, 그리고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각종 시상식에 이어서 주민 중심의 행정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효행구청이 화성시를 대표하는 행정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고했다. 봉담읍을 중심으로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 일대를 아우르는 효행구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장애인 스포츠 복지에 긍정적인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지난 1월 30일 화성 동탄아르딤복지관에서 화성FC, 화성시사회복지재단, 화성시동탄아르딤복지관이 ‘지역 장애인 스포츠 참여와 건강 증진’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스포츠 참여 기회를 높여 지속이 가능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협약 당사자들은 발달장애인 축구팀 ‘아르딤FC’의 경쟁력 강화, 기관 간 시설 공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방면에서의 협력 구축을 약속했다. 특히 화성FC는 프로 구단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투입해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실질적인 스포츠 경험과 훈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인 가운데 축구 클리닉과 체험형 훈련 등은 장애인 맞춤형 콘텐츠로, 참여자의 운동 접근성을 크게 확장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송종국 화성FC 대표이사는 “누구나 신체적 한계에 구애받지 않고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다”며 “지역 복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화성FC는 유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오전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1년 만에 경제가 확실한 회복과 성장 궤도에 올라섰으며, 지방정부인 경기도의 역할이 민생 현장으로 성과를 연결하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서두를 열었다. 이어 김 지사는 세 가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첫 번째 핵심 정책으로 장바구니 부담 경감을 꼽았다. 도는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활성화해 시민과 자영업자들이 실질적 혜택을 누리도록 지원 중이다. 예컨대, 오산의 김 과장과 안양의 최 사장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소비자는 페이백과 충전 인센티브로 수만 원을 절약하고, 소상공인도 무이자 혜택으로 경영 안정 효과를 보고 있다. 두 번째로 교통비 부담 완화에 집중한다. ‘The 경기패스’ 가입자 169만 명이 월 평균 교통비를 40% 절감했으며, 올해는 ‘모두의 카드’ 기능 추가 등 시즌2를 시작해 더욱 폭넓은 지원을 약속했다. GTX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체감되고 있으며,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와 경기북부 고속화도로 건설, 도시철도망 12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경기도 중등학교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최종 합격 인원은 공립 중등학교 교사 및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 교사 총 39개 분야에 2,322명이며, 국립 특수(중등) 교사는 4명이다. 수험생의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6일부터 진행하는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 대상 임용후보자 연수 및 등록 관련 내용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뉴스/소식→ 시험정보→ 교원’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법원이 서울 광진구 자양동 리버시티자양 지역주택조합 사기 사건에 대해 중형에 해당하는 선고를 내려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동부지법은 1월 27일, 추진위원장 박OO에게 징역 9년, 전 위원장 정OO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며 검찰의 구형을 훌쩍 뛰어넘는 중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들이 전문 지식을 악용해 허위로 토지 확보율을 조작,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지적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이들이 제출한 일간지 공고문에는 실제 확보율 16.45%를 52.75%로, 후속 조합원 모집에서도 24.46%를 64.66%로 부풀려 알린 사실이 명백히 드러났으며 이를 통해 피해자들로부터 편취한 금액은 이미 150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돼 그 규모와 악질성의 심각함을 알 수 있다. 특히 정OO이 명목상 위원장이란 변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부위원장부터 위원장까지 차근차근 범행을 공모하며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으로 판단했으며, 박OO 역시 다수 지역주택조합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법망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여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이번 사건 피해로 크게 교훈을 받은 리버시티자양 지역주택조합은 정세훈 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찰이 지난 4일 오전 오산시청을 향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서며 정치적 표적 수사인가? 아니면 관리 부실을 들어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라는 것인가? 에 갑론을박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아무런 협의 없이 긴급하게 진행되었다는 오산시청과 이권재 시장실에 대한 수사 당국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문제점과 쟁점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압수수색의 적법성 여부와 정치적 목적 논란이 크다. 이권재 시장은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벌어진 이번 수사와 관련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 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시장과 오산시 측은 이미 관련 부서와 공직자 34명이 경찰 수사에 60회 이상 성실히 협조했고, 자료 제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또다시 중복되는 과도한 압수수색은 정치적 표적 수사일 가능성을 배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둘째, 사고 본질과 관련된 국토교통부 사고조사위원회의 공식 결과 발표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압수수색 등이 진행되는 점도 적절한 시기인지 의문이다. 수사기관의 이런 강경한 수사가 오히려 진상규명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교육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AI 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역량 실천학교, 디지털 창의역량 실천학교, 디지털튜터 운영교 등 5개 분야에서 운영된다. 2026년 사업 공모에는 관내 학교들의 신청이 집중되며 평균 2.5:1을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수원교육지원청이 추진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연수 확대 등 다양한 활성화 노력이 학교 현장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디지털튜터 운영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디지털 시민·창의역량 실천학교, AI 중점학교 등 모든 분야에서 모집 규모를 크게 초과하는 신청이 접수되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러한 신청 확대의 배경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연수·컨설팅,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현장 맞춤형 지원 등 학교 중심 행정 지원을 꼽았다. 이를 통해 에듀테크 도입을 주저하던 학교들까지 참여를 확대하는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