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107만 시민 하나로…“도시의 주인은 시민”

배정수 의장 “화성의 진짜 자랑은 시민의 마음” 강조
공연·표창·퍼포먼스 이어진 축제…공동체 자긍심 확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일 화성예술의전당은 행사 시작 전부터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연장 안팎에는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채워졌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장철규,,임채덕, 김종복, 김상균, 명미정, 박진섭,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유재호, 이은진, 이용운, 이해남, 차순임 시의원들도 대거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시민들은 공연이 시작될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기념식은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와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이 진행되며, 도시 성장의 주역인 시민들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 이어졌다.

 

무대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치어리딩 공연 등 화려한 볼거리는 행사 전반에 걸쳐 이어졌고, 이는 ‘시민이 곧 도시’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내빈 축사를 전하기 위해 무대에 오른 배정수 의장은 화성의 성장 의미를 되짚었다. 그는 “화성의 자랑은 빠른 성장 그 자체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일궈온 시민의 마음”이라며 “화성특례시를 가장 빛나게 하는 존재는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는 기념 세리머니와 시민참여 축하공연으로 절정을 맞았다. 공연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이어졌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하나로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단순한 기념식이 아니라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자리라 더욱 의미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날 기념식을 계기로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빠르게 성장해 온 도시 화성. 그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고, 오늘 화성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 이날 행사는 그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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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기자

진실에 접근시 용맹하게 전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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