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을 위해 아동 급식지원 단가를 기존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한다. 이번 단가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식재료비·외식비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에게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선택 가능한 차림(메뉴)의 폭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상된 급식 단가는 올해부터 적용되며,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이다. 지원 대상 아동은 급식카드(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식사할 수 있으며, 도시락 배달이나 지역아동센터 급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급식 지원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급식 단가 현실화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들이 보다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기본적인 생활권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시민들의 세금 관련 불편을 해소하고 영세납세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파주세무서와 협력해 녪통합 납세자보호 서비스’를 운영했다. 그동안 시민들은 지방세는 파주시청, 국세는 파주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생업으로 바쁜 소상공인과 영세납세자에게는 시간적·경제적으로 적지 않은 부담이 되어왔다. 이번 ‘통합 납세자보호 서비스’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 세무 상담 창구다. 두 기관의 협업으로 한자리에서 지방세와 국세 상담이 모두 가능해 보다 편리하고 실질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향후 파주세무서와 협의를 거쳐 해당 서비스를 분기별 1회 실시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방세와 국세를 한 번에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까지 안내하는 통합 세무 상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파주세무서와 긴밀히 협력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부터 3일간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1월 경기도로부터 휴게소 관리권을 이관 받은 이후 처음 진행된 대규모 환경 정비다. 현장에는 파주시 도로건설과 직원 22명과 휴게소 운영 인력 28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차장과 보행로, 녹지대, 편의시설 전반을 정비하며 묵은 오염을 제거하고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이번 작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관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공시설 관리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시는 현장 관리체계도 함께 정비해, 담당 공무원이 매월 실시되는 작업자 안전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이달 중순부터 수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녹지 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오는 6월까지는 전기차 충전기 8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도 높일 방침이다. 현재 자유로 휴게소에는 식당가와 주유소, 편의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자유로 변에서 사실상 유일한 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청소년들의 에너지 인식을 제고하고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녪년 파주시 청소년 에너지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에너지 도시, 파주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필요성과 생활 속 활용 아이디어, 지역 확산에 대한 내용을 청소년의 시선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쇼트폼)을 통해 ‘내가 상상하는 재생에너지 도시 파주’, ‘우리 동네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 바뀌는 일상’등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파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정기부사업 홍보(당신의 기부, 파주시의 태양이 됩니다) ▲2050년 파주의 미래 모습(재생에너지 기반 도시상)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활용 사례 및 확산 아이디어 ▲친환경 교통수단 체험(재생에너지 기반 이동·충전 상상) 등이며, ‘밈’, 유머, 자막, 인공지능 등 다양한 표현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파주시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파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개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2026년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및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해 중소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인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춘 해외시장 다변화를 촉진함으로써 관내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재)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지원 내용에는 ‘국내외 조달등록 지원사업’의 ▲다수공급자계약(MAS) ▲우수제품 ▲벤처나라 ▲지-패스(G-PASS)와, ‘글로벌마케팅 지원사업’의 ▲해외지사화 ▲국제 기업 간 거래(B2B) 계정 ▲국제 누리 소통망(SNS) 판촉(마케팅) ▲해외 포털 판촉(마케팅)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오는 4월 24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기업지원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어린이 통학 차량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10일 군포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운행 중인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상태뿐만 아니라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 통학버스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하차확인장치의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운행기록장치, 최고속도제한장치 등 주요 장치의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어린이 보호표지 및 정지표시장치, 차량 내부 좌석과 안전벨트, 접이식 좌석, 좌석안전띠 등 필수 안전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도 함께 확인했으며, 또한 아동 탑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관리명부 작성 상태, 동승자 탑승 여부, 차량 운행일지 관리 실태 등 운영 관리 전반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했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법규 위반이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 산본보건지소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간 시민들의 건강생활실천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오랜만에 봄, 1530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4월 13일부터 시작되어, 4월 18일부터 4월 26일까지 열리는 철쭉축제 등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맞물려 시민들이 꽃구경과 함께 자연스럽게 걷기 활동에 참여하고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1530 걷기 챌린지는 ‘1주일에 5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의미하는 건강걷기 실천운동의 일환이다. 군포시민 또는 군포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30일 동안 하루 6,000보씩 걸어 총 18만보를 달성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설치한 뒤 ‘군포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중 총 5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미경 군포시 보건소장은 “포근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된 베테랑공무원이 전담 관리하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13일부터 시행한다. 민원매니저는 숙련된 전문가가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간 의견 조정, 안내, 최종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서비스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매니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민원매니저 제도를 추진한다. 민원 접수 비율이 높은 분야를 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 베테랑팀장(시설 6급) 2명을 건축·토목 분야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건축허가, 개발행위허가 등 복잡한 인허가 민원을 일대일로 밀착 지원한다. 여러 부서에 걸쳐 있어 처리가 까다로운 복합민원이 발생하면 즉각 투입돼 ‘부서 간 떠넘기기’를 방지한다. 관련 부서에 자료 제출을 요청하고, 처리 순서를 조정하는 등 강력한 권한을 바탕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민원매니저 제도 시행과 함께 민원후견인 제도를 활용해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9종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 문턱을 한층 더 낮출 계획이다. 수원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 시는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 출품하기 위해 공예품을 제작하는 업체·개인에 제작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예품개발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대회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공예품 판로를 확대해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광명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사업장을 둔 사업자이다. 지원 내용은 ▲공예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비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설계 및 디자인 개발 비용 ▲공예품 개발에 필요한 포장재, 공구 구입비와 같은 기타 경비 등이다. 인건비, 출품작의 개발·제작과 무관한 내용은 지원하지 않는다. 최종 지원 대상은 상품화 가능성, 공예 경진대회 입상 실적 등을 평가해 업체(개인)당 최대 200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정왕3동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누구나 돌봄’ 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 부상,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으로, 연령이나 소득과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누구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정왕3동은 주민들이 해당 사업을 쉽게 인지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했다. 이동복지상담소는 지난 3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자연들마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운영됐으며, 보건복지, 치매, 정신건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상담소 운영 시간에 맞춰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누구나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홍보물과 전단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총 209명의 시민이 상담에 참여했으며, 상담에 참여하지 않은 주민들에게도 홍보물을 전달해 사업 인지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