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2일 남종면 분원리 380 일원에서 ‘남종 스포츠타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식 행사와 제막식, 친선 축구대회 등이 진행됐다. 남종면은 그동안 중첩규제로 공공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체육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에 시는 2024년 2월 광역사업계획(주민지원사업) 승인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6년 4월 시설 공사를 마무리했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남종 스포츠타운은 부지면적 1만 7천171㎡ 규모로 조성됐으며 축구장 1면과 게이트볼장 1면, 야외무대, 광장, 산책로 등 생활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방 시장은 “남종 스포츠타운이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를 통한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 확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 소재 제조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생산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생산 현장 설비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 장비 및 제품의 파손 원인 진단 및 해결 등 공정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70%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수행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보유한 제조기업이다. 다만, 단순 설비 교체·구입이나 생산공정 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과제, 다른 기관 지원사업과 중복 수행 중인 과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4월 13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서 제출 이후 관련 서류를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추가 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기량을 겨루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오는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구호 아래,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1천400만 경기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이번 축제에는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근 준공된 G-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대규모 스포츠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주시는 지난달 1만 2천석 규모의 주 경기장과 국제 규격의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복합 체육 시설인 G-스타디움을 완공하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을 마쳤다. 대회 첫날인 16일 오후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방세환 광주시장, 각 시군 단체장을 비롯해 수많은 도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광주시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화 공연과 함께 드론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은 오는 17일부터 장남면 고랑포리 일대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코스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은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에 조성돼 방문객이 평화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안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연천군의 테마노선은 민간인 통제구역 내 1.21 무장 공비 침투로부터 1.8km의 철책 구간을 걸으며 비룡전망대를 관람하고 버스를 이용해 연천 호로고루 사적을 방문하는 코스로 전문 관광 해설사가 동행해 분단의 역사, 지역의 이야기 등을 들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4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금·토·일 주3회, 하루 2회(오전·오후) 운영하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투어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두루누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연천역에서 출발하는 투어버스 이용이 가능하며, 자차를 이용하는 방문객은 고랑포구역사공원 인근 안내소에서 투어버스에 탑승해 코스를 진행하게 된다. 연천군은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일 시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사고 없는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위험성 평가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평가는 4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연천군청 본청을 비롯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각종 사업소 등 총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이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이 강조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조치로,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자율 안전 관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은 공무직 등 현업업무 종사자가 근무하거나 과거 산업재해 발생 이력이 있는 부서, 유해 물질 및 위험 기계·기구를 상시 사용하는 작업장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3대 사고 8대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현장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연천군은 관리자 중심의 형식적 평가에서 탈피해 현업근로자의 참여를 최우선으로 삼았다.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연천군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2026년 신규공직자 과정’을 운영해 신규공직자의 조직 적응과 직무 역량 강화를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공채 및 경채 시험 합격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직 윤리와 책임 의식,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해 공직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조직 구성원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신규공직자가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지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공직자를 양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신규공직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수레울아트홀이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군민들에게 고품격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최첨단 전문 공연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번 리모델링은 관람객의 몰입도와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노후 좌석을 인체공학적 설계가 반영된 최신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공간 효율화를 통해 기존보다 10석 늘어난 총 560석의 관람석을 확보했다. 특히 공연장 바닥을 최고급 북미산 단풍나무로 마감해 심미적 완성도와 최적의 음향 환경을 동시에 구현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도 강화됐다. 장애인 휠체어석 재정비와 함께 보호자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는 ‘보호자 전용석’을 신설해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또한,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 교체로 쾌적한 관람 조건을 확보했으며, 무대 바닥의 정밀 샌딩 작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오는 6월 중 무대 반사판 설치 공사를 추가로 진행해 클래식 및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에서 더욱 풍부하고 입체적인 음향 효과를 구현, 관람객들에게 원음에 가까운 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연천군의 대표 문화공간인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마술 공연 ‘SNAP’을 무대에 올린다. ‘SNAP’은 손가락 하나의 튕김처럼 순식간에 펼쳐지는 환상적인 마술의 세계를 담아낸 공연으로, 정교한 핸드 트릭과 감각적인 스테이지 연출, 탄탄한 스토리텔링이 결합 된 몰입형 마술쇼로 기획됐다. 관객들은 믿을 수 없는 시각적 트릭과 함께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라는 탄성을 자연스럽게 쏟아내게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일상 속 평범한 소재들이 마술사의 손을 거쳐 놀라운 기적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 스스로가 삶 속 작은 설렘과 경이로움을 다시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공연은 관객 참여형 코너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 위에서 직접 마술을 체험하는 참여자들의 리얼한 반응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5월 16일 오후 5시에 연천수레울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1층 2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시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9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준기 북내면장(공공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6기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합심하여 소외된 이웃 없는 따뜻한 북내면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북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으로 ‘손성환’위원이, 부위원장으로 ‘박은교’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손성환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자살예방 분과’를 새롭게 설치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북내면만의 특색 있는 복지 서비스인 '주렁주렁 나눔 텃밭' 사업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이번 사업은 북내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함께하는 사업이어서 더욱 더 눈길을 끈다. 협의체에서는 북내면 지내리 소재 휴경지에서 감자 농사를 지어, 수확물은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판매 수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시의 대표적인 문화재생 시설인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콘텐츠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2기 선정은 국민과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으로 접수된 1천 42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아트벙커B39는 지난 1기(2024~2025년)에 이어 2기(2026~2027년)에도 선정되며 문화재생 공간으로서의 경쟁력과 상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시설은 폐산업시설의 구조와 흔적을 보존하면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대표적인 문화재생 공간이다. 벙커, 벙커브릿지, 응축수 탱크 등 기존 시설의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 구성은 시민과 방문객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시와 공연,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