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24일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전MCS(주) 구리지점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MCS 구리지점은 검침 및 방문 업무 특성상 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경우가 많아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 주민을 더 신속하게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합동 홍보 캠페인 추진 ▲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연계 강화 ▲지역 복지자원 공유 및 협력 ▲상호 정보 교류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우인자 한전MCS 구리지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약에 동참해 주신 한전MCS 구리지점에 감사드린다”라며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만안구는 2026년 만안구 지적재조사사업에 선정된 박달사거리주변지구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알리고자 내달 1일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구는 국비 2천 6백만원을 확보해 ‘박달사거리주변지구(박달동 68-1번지 일원 총 80필, 17,987㎡)’와 ‘뉴골든아파트주변지구(안양동 756-13번지 일원 25필 8,874㎡)’를 내년 지적재조사 예정지역으로 선정했다. 구청 관계자는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배경,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설명하고 홍보하기 위해 ‘유튜브(안양시 채널)’에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유한호 만안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한 사업으로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의 토지소유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사업지구로 지정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상공회의소 CEO 아카데미 총원우회로부터 쌀 250포(포대당 10kg, 1,000만 원)를 기탁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상공회의소 CEO 아카데미는 안산 상공인과 지역 리더를 대상으로 미래 경영에 혜안을 제시하고자 2018년 출범했다. 현재까지 8기 아카데미 과정이 진행됐으며 총 수료 원우 310명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 사업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김태한 CEO 아카데미 총원우회 회장은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경제를 이끄는 CEO분들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 며 “기부된 쌀은 안산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선8기 공약 이행 점검을 위한 시민배심원 35명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배심원제는 지방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현황을 유권자인 시민이 직접 참여해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 시민배심원들은 변경·폐지 등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 공약 추진 전반에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시민배심원단은 한국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투명한 과정을 거쳐 선발했다. 성별·지역별·연령별 인구를 고려해 1차 무작위 추첨(ARS)에 이어 2차 전화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시민배심원 제도에 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시민배심원의 역할에 관한 토의가 이뤄졌다. 배심원들은 다음 달 15일까지 2차례 회의를 거쳐 정책 환경 변화 등에 따른 공약 조정 여부를 심의한다. 또, ‘2025 안산 배심원단의 선택 공약사업 상위 10개’를 발표하고 우수 공약 추진 사항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정책을 수립할 때 지방정부의 참여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가 24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개최한 ‘국가-지방이 협력으로 실현하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여한 이재준 시장은 “국가 계획을 수립할 때 지방정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 추진 과정에서 이행 가능성과 현실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에 지방정부를 구성원으로 포함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사회 각계와 소통을 토대로 국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 기구다. 지역의 우수한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확산하기 위한 ‘탄소중립 정책 박람회’ 개최도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우리집 탄소모니터링’ 사업을 발굴했고, 수원시 공동주택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29회 파주장단콩축제가 파주농업의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며 총매출액 약 32억 원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정파주, 장단맞춰 알콩달콩’을 주제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농업·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장단콩을 주제로 마당극과 거리극, 시민참여형 가요제, 청소년 ‘랜덤 플레이 댄스’등 방문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방문객들은 올해 수확한 농산물과 장단콩 가공품을 구매하고, 장단콩 전시관에서 농업 문화를 배우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또한, 콩튀기·콩타작 체험, 꼬마메주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료 배달 및 반값 택배 서비스, 장보기 밀차(쇼핑 카트) 대여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이 짐 걱정 없이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장단콩축제는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판매하는 자리이자,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고 농촌의 생명력을 나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늘푸른노인복지관은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제11회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송년행사‘빛나는 송년회’(부제: 반짝반짝 빛났던 11년 앞으로도 함께해요)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복지관과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후원자·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하여 복지관의 지난 10년을 함께 돌아보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에는 재즈그룹 어니스트 뮤직의 식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후원자&자원봉사자의 빛났던 순간’ 행운이벤트와 ‘늘푸른 O.X 퀴즈’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빛났던 순간’ 이벤트는 한 해 동안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빛났다고 느낀 순간을 카드에 적어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석자 간 공감과 격려가 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어서 우수 후원자·단체 및 자원봉사자·단체 15명(곳)에 대한 감사 표창을 전달하며 후원자와 자원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했다. 수상자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자원봉사지원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22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마을아! 김장을 부탁해’ 행사가 유관 단체와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유관 단체 합동 김장 나눔 행사는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연말을 앞두고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해왔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총 145포기로, 매화동 자원봉사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체육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김치를 만들고 포장과 배달까지 직접 진행하며 이웃을 향한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황은자 매화동 자원봉사지원단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우리 이웃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유관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매화동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21일 장현 LH17단지에서 ‘2025년 찾아가는 종합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종합상담소’는 다양한 복지 욕구가 있으나 정보 부족이나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 상담과 연계를 진행하는 사업으로,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에서는 ▲복지ㆍ돌봄ㆍ경제 등 종합 복지정보 제공(장곡동 맞춤형복지팀) ▲의료ㆍ요양ㆍ돌봄ㆍ주거ㆍ일상생활 서비스 연계(신천연합병원) ▲만성질환 검사 및 영양 상담 (시흥시보건소) ▲구직상담 및 노인일자리 홍보(일자리지원센터ㆍ시흥시니어클럽) ▲장애인종합복지관 프로그램 연계 및 홍보(시흥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이날은 고령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을 중심으로 총 104건의 일대일 맞춤 상담이 이뤄졌으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시흥시학교복합시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폐의약품, 배곧너나들이로 모여라!’ 환경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추진된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폐의약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에 주민들은 가정에 보관 중이던 폐의약품을 배곧너나들이센터로 가져와 안전하게 배출했으며, 이를 통해 폐의약품 무단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수질 훼손을 예방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텀블러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친환경 생활 실천에 대한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안전한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배곧너나들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