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4월 11일 화성특례시 서신면행정복지센터 내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제9회 서신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주민과 각계 인사 등 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기관·단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학순 화성특례시 노인회장을 비롯해 송옥주 국회의원, 홍노미 만세구청장, 정경규 서신면 체육진흥회장, 안종석 새마을지도자회장, 화성특례시 사회단체협의회 관계자, 자매결연을 맺은 동탄1동 동장과 직원들도 함께했다. 또한 각 마을 이장단과 전곡산단 기업인협의회 홍종국 전 회장도 자리했다. 아울러 일부 참석자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별도 소개를 생략했다.
축사에서 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체육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행사 준비에 힘쓴 체육진흥회와 자원봉사자, 지역 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서신면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따뜻한 공동체를 지닌 지역”이라며 “주민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송옥주 국회의원(화성시 갑)은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신면 파이팅”이라는 구호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계속해서 김규진 서신면장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을 강조하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배려하고 추억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신면을 살고 싶은 곳, 자랑스러운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는 족구, 줄넘기, 훌라우프, 제기차기, 2인 3각, 팔씨름, 선물낚시,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특히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이번 체육대회는 농사와 생업으로 바쁜 주민들과 고령층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이 같은 자리는 서신면 특유의 끈끈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