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는 4월 10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고척에서 열리는 KBO 리그 롯데-키움의 경기가 KBS Life 채널에 편성돼 생중계될 예정이다. KBS LIFE의 채널은 지역 방송국에 따라 다음과 같다. 케이블TV 채널은 KBSN 홈페이지내 채널 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산업진흥원은 관내 제조업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산업안전 법정교육 지원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교육 이수 부담을 완화하고, 중소 제조업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리감독자 교육 ▲특별안전교육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먼저, 관리감독자 교육은 관내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의 관리감독자 및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8시간 집체교육으로, 회당 60명씩 연간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안전교육은 유해·위험 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비대면 교육과 작업별 동영상 교육을 병행해 총 39종의 작업 유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간 총 4회에 걸쳐 8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은 사업장 방문 방식으로 상시 운영되며, VR 및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언어와 작업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화성시 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방과후학교와 초등 돌봄 운영 체계를 둘러싼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8일,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하고 공공이 직접 책임지는 ‘병설기구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구상은 현재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면서도 책임 주체가 불분명한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방과후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가 학교 공간에서 이뤄지지만, 실제 운영은 개별 학교나 외부 인력에 맡겨지면서 현장 부담과 갈등이 누적돼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교사의 업무 부담, 학부모의 돌봄 안정성 요구, 공무직 종사자의 고용 및 처우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단순한 제도 보완이 아닌 운영 구조 자체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박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학교 내에 별도의 ‘병설기구’를 설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기구는 교육청이 직접 또는 위임 형태로 운영을 맡고, 학교 공간을 활용하되 학교 조직과는 분리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방과후와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수업 이후 시간부터 저녁까지 연속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또한 교육청이 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끝까지 민생이다.”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13일 제30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의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이번 임시회에는 총 16건의 안건이 올라왔다. 특히 집행부가 재의를 요구한 ‘오산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부결되면서 향후 조례 심사 방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시의회는 첫 본회의에서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안건 검토에 착수했으며, 남은 회기 동안 민생 중심의 정책과 지역 현안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이상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남은 임기 동안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오산시의회는 이정민 오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을 명예의장으로 위촉했다. 이정민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회원들을 대신해 받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301회 임시회는 오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동탄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도시 재설계’ 수준의 공약을 내놓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이는 단순한 생활 인프라 개선을 넘어, 체육·교통·여가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구상이다. 정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탄을 대한민국 대표 신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동부권에 대형 스포츠 복합시설과 광역 교통망을 동시에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핵심은 ‘제2종합경기타운’이다.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스타디움을 중심으로 보조경기장, 실내체육관, 스포츠 재활·교육시설까지 결합한 복합 인프라 조성 계획이다. 여기에 돔구장 건립과 프로야구단 유치 구상까지 더해지면서, 동탄을 스포츠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축구장·롤러경기장·국제 클라이밍장 등 종목별 시설 확충과 테니스 복합단지 조성 계획도 제시됐다. 생활체육과 국제대회 유치를 동시에 겨냥한 구조다. 교통 분야에서는 보다 직접적인 변화가 강조됐다. 남사터널 신설을 통해 동탄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결하고, 신리천IC(가칭)를 통해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9일 오전 10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신영수 기획경제실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전기·도시가스의 경우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 대해 기존 감면제도 및 에너지 바우처로 요금 할인을 지원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조례에 따라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해 일정량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복지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취약계층에 대한 가정방문 및 유선 안부 확인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선지원 후조사’ 원칙을 강화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가 즉각적으로 생계·의료·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저소득층 감면제도 신청 누락이 있는지 점검하고 복지급여 누락 방지를 위해 복지멤버십 가입 확대를 추진한다. 상수도 및 하수도 공공요금 관련해서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감면제도를 지속 운영해 취약계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 증포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완규)는 지난 9일, 이천시에 소재한 현남건설(대표 신옥남)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100만 원 상당의 ‘행복한 동행’ 성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옥남 대표는 증포동 나누미봉사단 회원으로 활동하며, 매월 두 차례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찾아 반찬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과 계란 등 생필품 역시 봉사단의 밑반찬 나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신 대표는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완규 증포동장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를 이어가고 계신 신옥남 대표님과 나누미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전쟁 휴전 합의와 관련 "가장 시급한 과제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여있는 우리 선박과 선원을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일"이라며 "우리가 가진 외교 역량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적극 협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하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던 중동 전황이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아직은 결과를 낙관하기는 이르고 또 순조롭게 현상이 이뤄진다고 해도 전쟁의 충격이 상당 기간 계속될 우려가 높다"며 "정부는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지 말고 발생한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에 따른 준비된 대책들을 세밀하게, 선제적으로 추진해야 된다"고 주문했다. 또 "원유와 핵심 원자재 추가 확보에도 총력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특히 플라스틱, 비닐, 의료용품 등 최근 수급 우려가 불거진 품목들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되든 전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가 9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과천 경마공원 안산시 이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현옥순 의원 등 14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에 송부할 계획이다. 건의안은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구체화되고 있는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단순한 시설 재배치가 아닌 연구·교육·치유·체험·관광이 결합된 말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전략적 기회로 활용하고 입지 여건이 우수한 안산시를 우선 검토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취지로 제안됐다. 건의안에 따르면 안산이 최적 후보지로 꼽히는 이유는 탁월한 광역 교통망과 풍부한 가용부지 등을 갖춰서다. 6개 고속도로와 6개 철도노선을 보유한 안산은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등으로 경기 남부 및 수도권 전역과 연결되고 신안산선 개통 시 서울 도심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과 3기 신도시 등 직·주·락이 완비된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산시는 지난 8일 양산지펠리체 웨딩홀 6층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과 체육회 임원, 참가 선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다지고, 양산시 선수단의 선전을 함께 기원했다. 특히 선수단은 양산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는 ‘필승지세’의 결연한 각오도 함께 밝혔다. 양산시 선수단은 오는 17일에서 20일까지 함안군·창녕군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31개 종목 총 700여 명 규모의 선수단과 임원진이 참가할 예정이다. 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부상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도내 시·군 선수들이 참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