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6일 진주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7개 클럽 소속 그라운드골프 동호인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하종오)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어르신 체육 활성화 및 여가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그라운드골프협회 경기규칙에 따라 8개 홀을 4차례 순환하며 총 타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그라운드골프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조상규 금산클럽 회장과 조영식 남강클럽 회장이 진주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진주시그라운드골프협회 하종오 회장은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동호인 간 친목 도모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4월 1일에는 진주·사천 지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금은 멈출 때가 아니라, 끝까지 가야 할 때입니다” 차분하게 입을 뗀 임병택 시흥시장의 목소리는 크지 않았지만, 메시지는 분명했다. 지난 8년을 돌아보는 자리였지만, 분위기는 회고보다 ‘다음’을 향해 있었다. 임 시장은 2일 오전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성과’보다 ‘완성’이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꺼냈다. 그는 “변화는 이미 시작됐고, 이제는 도약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의 흐름도 끊길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그가 걸어온 시간의 무게도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바이오와 해양레저를 새로운 도시 성장축으로 키워온 과정, 그리고 각종 평가로 이어진 결과들을 언급하면서도, 그는 “결국 중요한 건 시민의 삶”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미래에 대한 설명 방식이었다. AI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전환, 기업 유치, 연구 인프라 구축 등을 설명하면서도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결국 일자리와 먹고사는 문제”라고 풀어냈다. 교통과 도시 개발 구상 역시 ‘그림’이 아닌 ‘생활’로 이어졌다. 시흥시청역과 월곶역 일대 개발, 철도망 확충 등을 두고 “도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원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수원시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수원시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전보고와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는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왔다”며 “수원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과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에 임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한 경기와 서로를 믿는 팀워크가 더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31일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6년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공로를 기리고, 그 사명과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는 사회복지사 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사회복지사와 내빈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유공자 표창을 비롯한 기념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표창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수여됐다. 훈격별로는 의정부시장 2명, 국회의원 4명, 의정부시의회 의장 2명,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2명,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 5명이다. 사회복지사의 날은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기념해 마련된 날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를 담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천시 청미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가족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표현하는 시간을 느끼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꽃다발 샌드위치 만들기 A, B,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A(곰돌이 장미 만들기)와 ▲손으로 놀자 EVA폼 공예 B(장미 볼 화분 만들기)가 준비됐다. 또한 가족들을 위한 입체낭독공연인 ‘우리 가족 납치 사건’, ‘감기 걸린 물고기’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끄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조례의 간결성을 도모하고자 준용 조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조례안은 농어업인의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지원 근거가 미비하다는 점에 주목해 체계적인 예방과 지원을 위해 발의됐으며, 발의에는 김유숙 의원을 비롯해 총 12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조례안은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농어업 작업에 참여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법인, 농어업근로자, 무급가족종사자까지 조례의 적용 대상으로 폭넓게 규정했다. 또 시장이 매년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실태 조사도 병행 가능토록 했다.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는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조사 및 기술 보급·지도 사업과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연)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음’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노인 부양가족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노인 부양가족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 노인 부양가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기관 소개, 부양가족의 심리적 소진 예방 교육, 힐링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형 활동 ‘다육아트’프로그램은 가족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은 △원예치유 △천연재료 활용 체험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연 센터장은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는 지난 3월 27일, 부모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부모회 윤금옥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영애 관장의 격려사와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 강태숙 회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본회의에서는 우수 부모회원 표창과 감사편지 낭독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2025년 사업보고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주요 안건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모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과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었다.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부모회원들의 따뜻한 참여와 협력이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의회 황소제 의원(더불어민주당/오포1·오포2·신현·능평)은 제9대 광주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신현1지구 중로2-1 도시계획도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안전과 행정 책임 강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황 의원은 “십수년간 도로가 개설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을 넘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신현초·신현중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임에도 인도가 없는 상태로, 출근 차량과 등하교 학생들이 뒤섞이는 위험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경우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 위험이 반복되고 있으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황 의원은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닌 시민 안전, 특히 아이들의 생명과 직결된 절박한 생활현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민간공동주택 사업시행자가 도로를 개설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해왔으나, 현재는 실시계획인가가 취소되고 시행자도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해 황 의원은 “더 이상 민간사업만을 기다리며 방치할 수 없다”며 “도시계획도로는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기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