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월 7일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에 약 1만 3천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몰리며 많은 화제를 만들어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특한 기획이 돋보였다. 바로 현장에 참여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화합과 공감’으로 행정 혁신의 출발에 동참한 것이다. 시민들의 스마트폰이 내는 빛과 소리가 서로 다른 화음을 내다 하나의 감동적인 교향곡을 완성하는 모습은 ‘시민 주권’과 ‘균형 발전’ 의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진풍경을 연출하며 문화적 행사의 이미지를 한층 높였다. 정 시장의「화성을 이렇게」 저서 출판기념회는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서, 법적 의미의 선거운동과는 분명히 구분된다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행사를 둘러싸고 선거법 논란을 고려할 때, 출판기념회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에도 특정 후보를 위한 직접적 지지나 유세로 인정받지 않기 때문이다. 공직선거법은 선거운동을 ‘후보자의 당선을 목적으로 하는 특정 행위’로 규정하며, 출판기념회처럼 정책 비전 공유 및 시민과의 소통을 전면에 내세운 행사에는 해당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민의힘 김영기 의원(의왕1)이 3월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 현장을 찾아 철저하게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김 의원은 개교를 목전에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여건이 미흡한 점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열린 협의회에는 학교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그리고 의왕교육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한 가운데 김 의원은 놀이기구와 체육시설 설치 지연, 교실과 체육관 블라인드 미설치 등 기본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아이들이 생활하고 공부하는 공간의 쾌적함 확보를 위해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최대한 활용해 빠른 시설 확충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학부모들이 우려하는 통학 안전 문제와 급식 운영의 원활함을 위해 의왕시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는 등 지역 차원의 대책이 이미 마련되어 있음을 발 빠르게 전했다. 이어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아이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뜻을 다시 한번 약속했다. 김영기 의원은 “학교는 단순한 교육 시설을 넘어 아이들의 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감에 도전하는 박효진 경기교육상임대표가 12일 수원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경기도 교육의 현실을 직시했다. 먼저 박효진 예비후보는 30년간 현장 교사로 활동을 한 인물로 21대 경기도교육감 선거의 아쉬움을 지나 전교조 경기지부장과 경기도 학교무상급식 공동대표 등 다양한 교육 현장 활동을 이끌었다. 또한 고양, 부천, 성남, 안양 등 신도시의 교육 평준화와 교복, 앨범 공동구매 운동에 앞장섰으며 공동육아운동, 대학 학교 운동, 아파트 공동체 운동 등 지역사회와 학교를 바꾸는 데 힘써왔다. 현재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장 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효진 예비후보는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육을 살릴 수 있다”며 현 교육 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했다. 학부모의 공교육 불신, 과중한 사교육 부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저하와 학교 이탈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교사들이 정치적 이해관계와 행정 업무 부담에 큰 제약을 받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그는 “학교가 점점 제 역할을 잃고 교육 본질이 사라지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HU공사, 사장 한병홍)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다만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곳과 거주자우선주차장 2곳, 화물차고지 3곳, 캠핑카주차장 2곳 등 8개소는 기존대로 유료 운영된다. HU공사는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며, 또한 현장 순찰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 시민 안전과 편리함을 동시에 챙긴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병홍 사장은 “명절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주차관제, 순찰, 긴급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U공사의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단순한 주차 지원을 넘어 시민과 지역 상생이라는 공공서비스 정신을 반영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10일 오전 화성특례시 팔탄농협 본점 대강당에서 팔탄농협 남·여 산악회 제2회 정기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산악회 단체 재산관리 및 업무 집행 사항에 대한 감사 결과와 경과보고를 통해 투명성을 확립하고자 마련됐으며, 이 외에도 남성 산악회 회장(정진섭), 여성 산악회 회장(김연숙)의 2년간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적으로 산행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패 및 표창장을 전달하는 등 더욱 발전해 나가는 산악회의 미래를 새롭게 재조명 했다. 총회는 전명희 여성 산악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팔탄농협 김종섭 조합장과 임원진, 임직원, 산악회 임원과 회원들은 물론, 박종현 후원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가운데 산악회 회장으로서 지난 2년간의 노고를 다한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과 김연숙 여성 산악회장도 각자의 소회를 밝히며 회원들의 열정과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든 시상식과 사진 촬영을 마친 후 단상에 선 정진섭 남성 산악회장은 “속리산에서 출발해 포천수목원에 이르기까지 2년간의 의미 있는 동행은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라며 “새롭게 선출될 회장과 함께 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특위)는 2월 10일 화성시 대회의실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과 이에 따른 ‘범정부 TF 구성’ 건의에 대해 공식 반대 규탄 결의문을 발표했다. 화성특례시의원 김영수 공동위원장은 결의 취지에서 “수원시장이 지난해 12월 8일 화성시와 협의 없이 ‘수원 군공항 이전 국가전략 사업화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방부에 전달하고, 올해 1월 국무총리에게 ‘수원군공항 이전 국가전략사업 추진’을 건의한 것은 정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TF와 연계해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을 국가 책임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편법 시도”라고 규탄했다. 계속해서 정흥범(시의원) 공동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사업은 화성시와 시민 동의 없이 진행되는 비민주적 절차이며 법적 정당성을 결여한 사안이며, 화성시 자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문제”라고 못 박았다. 특히 그는 “화옹지구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극심한 소음과 인명 피해를 경험한 아픈 지역”이라며 “군공항 이전 추진은 주민 고통을 또다시 강요하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이날 결의문 낭독 후 특위 소속 의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년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화성로컬푸드직매장 8개소에서 ‘설맞이 30% 할인행사’가 열린다. 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협약에 따라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경기도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할인 행사는 기존 로컬푸드직매장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행사 품목 가운데 일부 경기도 외 생산 및 납품 닭고기, 수산물, 제휴푸드 등은 제외된다. 할인 혜택은 1인당 1일 최대 3만 원까지 적용되며, 기간 내 매일 30% 할인받을 경우 최대 24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다만, 할인 지원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이와 관련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는 “2026년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과 맞물려 경기도와 협력해 개최하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농가의 농산물 출하가 활성화되고 소비자도 큰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모두 풍요로운 설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활성화와 소비자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앞으로도 지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근 오산시 서부로(가장교차로 수원방향) 옹벽붕괴 사고를 둘러싼 경찰의 오산시청 압수수색과 일부 언론의 ‘민원 조치 없었다’는 비판 보도는 사실 관계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5일 접수된 국민신문고 민원에 오산시는 하루 만에 긴급 보수와 안전 진단에 착수했으며, 사고 당일에도 부시장과 도로과 책임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전방위 점검에 매진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아무 대응 없었다’는 주장은 명백한 오판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특히 사고 직전에 공무원 4명이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은 현장 대응의 진정성과 책임감을 드러내는 대목으로 인식해야함이 분명한데도 “별다른 민원조치 없었다"는 일부 언론의 악의적인 보도는 현장에 있던 공무원을 마치 유령으로 착각한 것 아니냐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일부 언론은 사실을 왜곡하거나 과장하며 오히려 공무원들을 부당한 비난의 대상으로 혹은 ‘마녀사냥’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는 사고의 본질보다 논란만 키우고, 명확한 수사에 혼란을 유도하려는 시도로 오해를 살 수 있다. 또한 현장 공무원들의 심리적 고통을 가중시키는 악순환을 야기하는 실수를 낳을 수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산콩 생산자 단체인 들녘경영체중앙회, 한국국산콩생산자협회, 농협국산콩협의회는 2026년 2월 13일 GMO 완전표시제 시행을 앞두고 현행 3%인 GMO 비의도적 혼입 허용 기준을 유럽연합(EU) 수준인 0.9%로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현행 기준이 지나치게 완화돼 소비자가 수입콩을 국산 Non-GMO 콩과 혼동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국내 국산콩 생산자, 유통 주체, 농업 협동 조직이 참여하는 통합 협의체로 국산콩 산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공동 사업과 정책 연계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국산콩 생산자 단체는 이번 입장문에서 GMO 표시 기준 관련 하위 법령의 혼입 허용 기준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촉구했다. 현행 제도는 GMO가 3% 미만 비의도적으로 혼입된 콩에 대해 표시 의무를 면제한다. 이로 인해 GMO 표시가 없는 수입콩이 국내 시장에서 국산 Non-GMO와 동일한 것으로 인식될 우려가 크다고 강조한 데 이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정확한 정보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2일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구매 추진을 위한 제안서 평가(기술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기술평가는 외부 전문위원 9명과 관능요원 5명이 참여하여 제안업체의 식재료 품질, 안전성, 배송 수행 능력 등 전반적인 역량을 검토했고, 관능평가를 통해 식재료의 품질과 기호도를 함께 확인했다. 기술평가(정량 15점, 정성 65점)와 입찰가격평가(20점) 점수 합산 70점 이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여 2월 10일(화)에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추가 제안 물품 ▲배송 방식 ▲학교별 여건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식재료 공동구매 운영 방안 등 세부 사항을 논의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앞으로도 품질 좋은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식재료 공동구매를 추진하며, 자율선택급식과 발맞춰 건강하고 만족도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