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의회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민생 살리기에 나섰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2일 사회복지시설인 성라자로마을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을 맞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지역 전통시장인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원들은 직접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은 한 목소리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 2. 12. 파주교육지원청 별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늘봄전담실장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선발된 18명의 늘봄전담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임명된 늘봄전담실장은 1인당 2개교를 겸임 발령받아 배치된 학교에서 방과후‧돌봄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늘봄전담실장은 학교 내 방과후 및 돌봄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관리, 관련 인력 협업 등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 관련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담당하며, 학교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1인 2교 겸임 체제를 통해 학교 간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방과후・돌봄 실무인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전선아 교육장은 “늘봄전담실장은 학교 현장에서 방과후‧돌봄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책”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북구청 검도팀이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9일까지 전라북도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소속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광주북구청은 7인조 단체전에서 3위에 오르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1차전에서 인제군청을 2(4):1(2)로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한 광주북구청은, 8강전에서 달서구청과 2(5):2(5)로 팽팽한 접전을 벌인 끝에 대표전에서 김현영 선수가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광명시청과 맞붙어 2(6):3(6)으로 아쉽게 패해 3위에 머물렀다. 개인전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이어졌다. 올해 조선대학교를 졸업한 안태준 선수는 실업 무대 데뷔 대회에서 4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8강에서 광명시청 송영근 선수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창원시청 장종렬 선수에게 0대2로 패했으나 최종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5단부 개인전에서는 조관현 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 회정동 일대 ‘양주회천신도시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특정 일가와 업무대행사 측근들이 임원과 실무진을 장악하는 족벌 체제로 운영되면서 각종 불법 의혹과 운영 부실 논란으로 표류하고 있다. 조합 내부 고발과 자료 분석 결과, 혈연·인척 관계인 핵심 임원들이 의사결정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이사회 회의록 위조 의혹까지 제기됐다. 회의가 실제 이루어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류가 조작된 정황과 임원 도장이 한 사람에 의해 통제된 사례가 확인돼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죄 등의 무거운 형사 책임이 예상된다. 또한, 업무대행사 교체 과정과 자금 집행 투명성에도 심각한 문제가 발견됐다. 기존 업무대행사 채권 양도와 담보 제공은 불투명했고, 용역비 계약 과정에서 과도한 금전 요구 및 ‘리베이트’ 수수 의혹이 법적 공방으로 확대 중이며, 분양 단계에서는 자격 미비 외부인을 임의 분양 형태로 가입시키고 불법 모집비 및 분담금을 걷은 사실이 드러나 수사 착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사업이 36개월 가량 멈춘 가운데, 조합은 토지 확보 문제로 인한 법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2025년 4월 조합원들에게 분담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더불어민주당)은 11일 열린 제300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심 주택공급 확대와 용인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정부가 노후 공공청사 철거 및 공공기관 이전, 생활기반시설 복합개발 등을 통해 도심 공공시설을 재편하고, 수도권 핵심 입지를 활용해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공급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점을 언급하며 “도심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용인시 내 공공시설도 함께 검토되어야 하며, 용인시 또한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심 주택공급 확대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야 하며, 공급 확대와 함께 문화시설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이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먼저, 2016년 용인에서 아산으로 이전한 옛 경찰대 부지 내 남아있는 약 28만 6000㎡ 규모의 골프장 부지를 도심 주택공급 확대 사업으로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LH가 5400세대 규모의 주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국제로타리3600지구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과 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다가오는 설을 맞아 300만 원 상당의 설 선물세트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설 선물세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영호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 외로운 이웃들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다”며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026 제25회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김상겸·유승은 선수가 용인특례시민이어서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시민들 사이에서 환호성이 나오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상겸 선수와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유승은 선수가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이 이날까지 얻은 메달 1·2호의 주인공이 용인시민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큰 경사”라며 “두 선수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를 빛내줘서 감사하다”고 했다. 시 공직자와 시민들도 “설을 앞두고 매우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반색했다. 용인 처인구 남사읍에 거주하는 김상겸(37) 선수는 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상겸 선수는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올림픽에 네 차례 도전한 끝에 첫 메달을 획득해 감동을 자아냈다. 김상겸 선수의 은메달은 한국의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역에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 확대와 독서문화의 확산을 위해 스마트도서관 구축사업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기존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들과 달리 도서 대출․반납 기능을 넘어 휴식 공간을 함께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접근성이 뛰어난 무인 도서관의 편리함과 기존 도서관의 여유로움을 결합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이동과 일상이 만나는 공간에서 독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생활형 문화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흐름 속에 스며드는 독서 인프라를 확충해 독서문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추천 도서 조사를 진행해 비치도서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3월 말 시범운영을 실시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4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도서관이 ‘2026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 올해의 책 후보 도서를 2월 18일까지 추천받는다. 수원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시민 주도형 독서 활동인 수원시민 한 책 함께 읽기는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공연·강연·독서프로그램·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 참여 독서 운동이다. 시민이 후보로 추천한 일반 도서와 어린이도서 중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함께 읽을 올해의 책을 일반 도서 2권, 어린이 도서 2권, 수원의 작가 도서 1권 선정한다. 수원시도서관 자료실 내에 ‘올해의 책’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도서관 홈페이지와 시정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8일까지 추천할 수 있다. 2월 15일까지 수원시도서관에 방문해 추천할 수도 있다. 올해의 책 선정 기준은 ▲현존하는 국내 작가 작품 중 시중에서 구하기 쉬운 도서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의 유익성을 알릴 수 있는 도서 ▲교훈과 감동을 주는 도서 ▲독서토론 문화 활성화에 적합한 도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에 적합한 도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설을 앞두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0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장을 보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11일 오후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이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2일부터 자매결연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13일까지 부서별 자매결연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