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지역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전 회차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전문 강사진과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시민들의 호응으로 이어졌다. 참여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표현 방식을 익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으며, 창작소 공간의 특성과 프로그램의 성격을 접목한 운영 방식 역시 일반적인 교육 콘텐츠와 차별화된 신선함으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호응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창작소는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전시와 공간 운영 전반에서도 활기를 더하며, 시민이 직접 찾고 머물며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포천문화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물 민관 합동 감리 교차점검’을 '24년 3분기부터 분기마다 실시하고 있다. 올해 1분기 교차점검은 최근 해빙기 대비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공사관리관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건설사업관리기술인의 업무 수행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후속 대책이다. 공공건축과 팀장을 포함한 공무원 3명과 감리단장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총 3개 조가 지난 23일과 25일 민관 합동 교차방식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6개 공공건축 건설현장에 대해 점검을 완료했다.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조치계획 보고서를 제출받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공공건축물은 시민의 세금으로 건립되는 만큼 무엇보다 품질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교차점검을 통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부실시공과 하자를 사전에 차단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건축물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계절별 안전점검과 감리 교차점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4월 3일까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본선 진출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부서와 협업 기관이 제출한 적극행정 사례 가운데 시민 참여를 반영해 본선 진출작을 확정하는 절차다. 투표 대상 사례는 총 26건(수원시 20건, 협업기관 6건)이다. 새빛톡톡 설문투표 메뉴에 접속해 선호하는 사례를 선택하면 된다. 새빛톡톡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와 전문가 서류심사 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사례를 결정한다. 수원시 사례 5건과 협업기관 사례 2건 등 총 7건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로 수원시 사례 중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과 노력 2건을, 협업기관 사례 중 최우수·우수 각 1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사례 부서에는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공무원 선발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투표를 바탕으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정하게 선정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한다. 교육은 방학 기간(7~8월)을 제외한 4월부터 11월까지 신청 학교의 운동장· 강당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전거 교육 전문업체가 참여해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자전거를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함께 배우고,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빈도가 높은 중·고등학생은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PM)를 대상으로 이론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기본 개념 이해 ▲보호장구 착용 요령 ▲교통표지판과 법규 ▲안전 주행 방법 등이다. 초등학생은 실제 도로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수원시는 맞춤형 이론·실습 교육으로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것”이라며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교통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영상 콘텐츠 촬영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작을 유치하기 위해 4월부터 ‘영상 로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이북(전자책) 제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수원을 배경으로 한 콘텐츠가 잇따라 주목받는 가운데, 촬영지 정보를 통합 관리해 활용도를 높이고 ‘영상촬영 특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시는 역사·문화 자원과 현대적 도시 인프라가 공존하는 도시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제작사가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촬영지를 유형별로 정리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촬영지를 전수 조사해 ▲수원화성 등 역사·문화 자원 ▲행궁동 등 골목 상권 ▲광교호수공원 등 도심 경관 ▲전통시장·근대 건축물 등으로 분류한다. 시민 제안과 현장 답사를 병행해 로컬 감성을 담은 신규 촬영지도 발굴한다. 또 ▲현장 사진·영상 등 촬영지 데이터 구축 ▲전력·주차·허가 절차 등 인프라 정보 표준화 ▲촬영지 50곳 이상을 담은 이북(전자책) 제작 ▲수원시 홈페이지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자녀를 양육 중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아빠 이전의 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심리검사를 통해 나의 자아 유형을 알아보고 그에 따른 일상에서의 반응 패턴을 살펴보는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집단 안에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타인과의 차이점을 공감하고, 일상에서의 관계 역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를 통해 가족 안에서의 나의 모습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고, 보다 편안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아버지 역할에 집중하다 보면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돌아볼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에서 보다 균형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관내에서 근무하는 아버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큼 다가온 봄의 기운이 마을의 생기를 깨우는 가운데, 마을의 쉼터를 가꾸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팔을 걷어 붙였다.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 분과’는 지난 27일 관내 금정제일어린이공원에서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금정마을!행복마을!가꾸기’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반딧불마을분과’에서 주관하고 금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통장협의회가 힘을 보태 공원 내 유휴 부지에 다양한 초화류와 관목을 심어 아름다운 마을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단순한 조경 작업을 넘어 이웃 간 소통을 도모하고 ‘우리 마을은 우리 손으로 가꾸다’는 마을 주인 의식을 고취하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용철 금정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행사에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자치회는 반딧불이 살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7일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및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하여,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등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협력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 조사 및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장은 “퇴원 이후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올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수별로 △22기 행사(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커플 △23기 행사(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커플 △24기 행사(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 커플이 각각 매칭됐다. 기수별 50쌍이 참가해 46.7%(총 150쌍 중 70쌍)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으로, 올해로 4년 차다. 시는 참여 자격을 27~39세(1998~1986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로 했다. 이번 상반기(22~24기) 행사는 300명 모집에 2405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참여자들은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어업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공용부지·건물·옥상 등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마을 전체 복지와 공동기금으로 환원하는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소득 모델이다. 단순한 재생에너지 생산을 넘어, 마을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소득 구조를 구축하고 그 수익을 다시 공동체 발전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도는 지난 23일 안산시 탄도항에서 첫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경기도와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경기어촌특화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햇빛소득마을을 설계한 햇빛배당전국네트워크 김동규 사무처장이 발표를 맡아 경기도 어촌 현장에 해당 모델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전국 1호 사례인 여주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주민 주도로 1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구축해 연간 약 1억2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마을 공용식당 무료 점심 제공, 공용차량 ‘행복버스’ 운영, 노인회 및 부녀회 문화활동 지원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