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면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량사와 함께하는 자비의 온기로 빚은 설날 선물 마음 잇기, 온기 나누기’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량사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한 후원금 중 1,000만 원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꾸러미는 소불고기, 과일, 만두, 참치, 곰탕, 모둠전, 한과, 계란, 김 등 명절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떡국떡, 라면, 휴지세트 각 100개씩 총 300개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봉사활동에는 무량사를 비롯해 △(사)천수천안 자원봉사단 △수동면사무소 △수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비 나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현장 접수 과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함께하며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센터는 접수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했으며,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접수 이후 일정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험일인 4월 4일 이전까지 멘토링을 통한 학습 지원을 이어가며, 시험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의 용기를 응원한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행정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꿈드림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선물꾸러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떡국 떡, 곰탕, 소불고기, 모듬전, 잡채, 한과, 과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산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참치 선물세트와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후원한 설 선물세트, 미금중앙교회가 후원한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명절이 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각 가정으로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상차림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12일, 장안구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부지에서 열린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요양 인프라 확충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부 및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222병상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증축을 통해 100병상이 추가돼 총 320병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5억 8,800만 원(국가보훈부 복권기금)이 투입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증축 사업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보훈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하는 ‘복지로 한 걸음 더-행복동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팽성읍의 지리적·교통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획된 찾아가는 복지연결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률이 낮고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진행됐다. 복지관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건강관리, 이동복지관 서비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이런 정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복지관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인사 속에서, 복지관의 존재와 역할이 다시금 지역사회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2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과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집단 면접 인터뷰 15명, 전문가 3명에 대한 면접 조사도 진행한다.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 체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3)이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70년 넘게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파주시민에게 정부가 미군 반환공여지를 조속히 무상 양여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이용욱 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회고하며 ▲소상공인·중소기업 안전망 구축 ▲사회적경제 활성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파주 이전 확정 등 굵직한 성과를 언급한 뒤, “파주의 더 큰 미래를 위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과제인 미군 반환공여지 문제를 매듭지어야 한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정부와 국방부가 ‘제값을 받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며 높은 토지 비용 탓에, 민간 투자는 망설여지고 국가 주도 개발은 난항을 겪으며 소중한 땅이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땅은 파주가 70년 넘게 최전선을 지킨 헌신의 대가이자 파주시민의 피눈물”이라며, “국가는 파주시민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반환공여지 무상 양여라는 특별한 보상으로 마땅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용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질타하고,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 서민들을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서 이상원 의원은 2025년 발표된 10.15 부동산 대책이 초래한 참혹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상원 의원은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됐으며,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으로 스트레스 금리가 최대 3.0% 수준까지 반영되면서 무주택 서민들이 이른바 ‘대출 절벽’에 내몰렸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상원 의원은 투기 세력을 잡겠다던 규제의 칼날이 정작 성실한 서민들의 등골만 휘게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가장 심각한 비극이 벌어지는 현장으로 ‘분양전환형 공공임대주택’을 꼽았다. 10년 뒤 내 집 마련을 꿈꾸며 입주한 서민들이 3배 가까이 폭등한 분양가와 꽉 막힌 대출 규제 사이에서 길거리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주2)은 12일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도 재정의 판을 바꾸는 ‘디지털 혁신 모델’을 제안하며 강력한 정책 리더십을 선보였다. 조 위원장은 양적 팽창에 매몰된 기존 관행을 탈피하고, 살림의 구조를 새롭게 재구조화하는 ‘구조적 절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재정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조 위원장은 1,420만 도민의 삶이 투영된 연간 6조 3,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운영에 주목했다. 그는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복잡한 정산 절차와 수수료로 인해 수백억 원의 혈세가 새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을 늘리기 전 세금이 주인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결제망 자체를 혁신하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임을 강조했다. 그 해법으로 제시된 '원화 기반 디지털 정산·결제 시스템'은 기존 카드사 승인망 대신 ‘QR 직접 정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조 위원장은 수수료를 단 0.5%만 아껴도 연간 3년간 약 6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고 분석하며, 이처럼 정산 구조 혁신으로 확보한 재원을 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2월 11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열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재난 대응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재난물자 공급체계, 지휘체계, 신종·대형 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원은 이날 ▲ 재난물자 광역 비축정비물류센터의 북부 접근성 문제,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직급 상향 필요성, ▲ 데이터센터 화재 대응체계 개선 등 3가지 핵심 사안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먼저 이 의원은 재난물자 광역 비축정비물류센터가 도 전역 1시간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시설임을 언급하며, 용인지역 건립 추진 과정에서 경기북부의 접근성이 충분히 고려되고 있는지를 점검했다. 아울러 연천에 추진 중인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를 비축정비 기능을 병행하는 북부 거점으로 활용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교통망과 특수대응단 연계성을 고려해 입지를 검토했으며, 장기적으로는 북부 접근성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