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대호 후보가 본선 승리를 다짐했다. 최 후보는 14일 입장문을 통해 “57만 안양시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경선 결과로 나타난 지지를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선에 함께 참여한 임채호 예비후보에 대해 “함께 경쟁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앞으로 모든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이 되어 안양시 발전을 위한 공약을 공유하고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선에 앞서 제시한 공약을 지키겠다”며 주요 정책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광역철도망 8개 노선과 18개 역세권 중심 도시 구상도 밝혔다. 최 후보는 “안양의 미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과 더불어민주당의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선은 끝났고 메시지는 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대호 후보는 ‘감사’,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선거에 최대호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9일 출마 선언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도시의 방향은 더 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시작된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고, 이를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출마와 관련해 그는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섰다”며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예비후보는 교통, 산업, 도시 구조 개편을 중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광역철도망 확충과 경부선 철도 지하화, 교도소 부지 개발, 스마트시티 조성 등을 언급하며 도시 공간 구조 재편 구상을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 산업과 관련해서는 클러스터 조성과 전담 행정체계 구축, 공공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 등을 제시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녹지 확충과 정원도시 조성 계획을 언급하며 생활권 중심 공간 구성을 강조했다. 생활권 10분 내 접근 가능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도심 내 정원형 공간을 단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국 프로푹구 시즌 초 흐름을 가를 수도권 라이벌전이 안양에서 열린다. FC안양은 오는 5일 오후 2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번 맞대결은 A매치 휴식기 이후 재개되는 경기이자, 두 팀의 연고지 갈등에서 비롯된 상징성까지 더해지며 일찌감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수도권 더비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 양 팀 모두 시즌 흐름 반전을 노리는 승부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 상대 전적은 팽팽하다. 지난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양 팀은 1승 1무 1패씩을 나눠 가지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첫 경기에서는 서울이 웃었지만, 이후 안양이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균형을 맞췄다. 올 시즌 초반 흐름에서는 안양이 1승 2무 2패(승점 5점)로 중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외국인 선수 공백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마테우스를 중심으로 한 공격 전개와 조직적인 운영을 통해 1부리그 무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이다. 이번 경기는 안양 입장에서는 ‘홈에서의 첫 라이벌전 승리’에 도전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FC안양 유병훈 감독은 “지난 시즌 원정 승리에 이어 이번에는 홈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 도입을 앞두고 미래 교통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먼저 선보였다. 시는 오는 16일 ‘레벨4 자율주행 셔틀’의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사전 시승 행사를 열고 자율주행 교통 서비스의 실제 운행 환경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계삼 부시장,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안양시 명예시민 과장회 김명화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기술을 체험했다. 시승은 안양시청을 출발해 범계역을 거쳐 스마트도시통합센터로 이어지는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약 30분 동안 자율주행 셔틀을 타고 도심을 이동하며 새로운 교통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해당 셔틀은 한 번에 9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 40km로 운행된다. 차량에는 다양한 센서와 통신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실시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운전석이 없는 형태의 자율주행 셔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법적 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의 봄바람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를 깨울 전망이다. FC 안양이 오는 8일 오후 4시 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제주SK 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2026 2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2026시즌 첫 홈경기다. 개막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챙긴 안양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안방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가운데 홈 팬들의 함성이 더해진다면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기대도 크다. 이날 경기장은 단순한 스포츠 공간을 넘어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풋살 체험, 선착순 캡슐드로우 응모권 증정, 셀프 포토부스 운영 등 팬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도 배치돼 경기 전후로 즐길 거리를 더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자동차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승리의 기쁨에 행운까지 더해질 수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FC안양은 지난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 진출해 치열한 경쟁 끝에 잔류에 성공했다. 올 시즌은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전력 보강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최대호 시장)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3,100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지역별 현안 청취는 물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과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8명의 시민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환경(21%), 도시·주택(15%), 안전·행정(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와 함께 공원·녹지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문제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년인사회에는 최대호 시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시와 안양춤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한 ‘2025 안양춤축제’가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수상 축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춤축제는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운영 성과와 콘텐츠 구성, 지속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안양춤축제는 춤 경연대회, 랜덤플레이 댄스, 댄스버스킹(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심 곳곳을 무대로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를 만들어 왔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구성과 지역 문화자원에 국제적 감각을 더한 기획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인 운영 역량 역시 ‘글로벌 명품 부문’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용산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렸다. 시는 같은 날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열고, 안양문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급변하는 AI 시대에 맞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안양아트센터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올해 목표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행복 안심을 핵심 가치로 시정을 펼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힌 안양시는 사회복지 예산은 지난해보다 9.8% 증액된 8,168억 원을 편성,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시정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는 'K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가운데 박달스마트시티는 올해 기본·실시설계 용역 착수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핵심 절차를 가속화 할 방침이다. 이어 인덕원 인텐스퀘어는 2027년 부지 조성,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안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하며 비산종합운동장 일원과 운동장사거리 공공부지도 AI 주거복합 플랫폼 등 혁신 거점 공간으로 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2월 30일,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사)다사랑공동체(회장 성재호)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 부족으로 입주를 포기해야 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에 드디어 희망이 생겼다. 이번 협약은 한파 대비 주거취약계층 발굴 과정에서 보증금 문제로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가 속출함에 따라 그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추진됐다. 현재 안양시 내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3,302가구가 민간 보증부 월세, 841가구가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이들의 주거 상향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중 보증금 부족으로 이사를 못 가는 가구로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천만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 가구당 최대 260만원의 보증금을 지원한다. 지원 절차를 보면 동 행정복지센터 추천과 주거복지센터의 검증을 거쳐, 다사랑공동체가 임대인에게 직접 보증금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이 자신의 저서를 발표하며 지역 사회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토요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최대호 안양시장의 저서 『도시의 다음 문장』 출판기념회는 참석한 모든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중앙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들은 물론 지역 정치인들과 지역 주요 내빈들 그리고 안양시민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시작 전부터 1,0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최 시장이 생각하는 안양의 도시 비전과 시정 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최대호 시장은 저자 인사말을 통해 "도시는 행정이 완성하는 결과물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계속 써 내려가는 이야기"라고 강조하며, 『도시의 다음 문장』이 안양의 오늘을 정리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내일을 제안하는 기록임을 시사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도시를 변화시킨 행정가"라고 최대호 시장을 평가했으며, 민병덕 국회의원은 "이 책에서는 도시를 시민의 삶과 꿈이 담긴 공동체로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라고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