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펼치기 전 경기 3분을 남기고 동점 골을 허용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15일 오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3라운드에서 화성은 천안시티FC를 상대로 0-1로 뒤지던 경기를 뒤집으며 2-1 짜릿한 승리를 거두기 직전 천안의 세트피스에서 무너지며 2:2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전부터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해 세 차례 맞대결에서 화성이 1승 2무로 앞서 있었지만, 새 사령탑 박진섭감독이 이끄는 천안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였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차두리 감독은 방심을 경계했다. 그는 “지난 경기 승리에 자만하지 않도록 선수들에게 강조했다”며 “천안은 승리가 절실한 팀이다.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진섭 감독 역시 “수비는 안정됐지만 공격에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선수들이 공격에서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반 초반 흐름은 화성이 잡았다. 플라나와 페트로프를 앞세운 화성은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천안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툰가라, 우정연, 이상준을 앞세워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교육 현장 전문가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AI 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AI와 함께 더 깊이 배우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새로운 교육 방향을 담은 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발표에서 ▷인간 역량 중심 교육 ▷교사를 지원하는 AI 교육 시스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생애주기형 AI 교육체계 구축 등 네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지구과학 교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AI 기술이 학문 연구와 교육 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지구과학 분야에서는 AI가 위성 데이터를 분석해 태풍 경로를 예측하고, 장기간 축적된 기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며 “과거 연구자들이 수십 년에 걸쳐 분석해야 했던 데이터를 이제는 AI가 몇 시간 만에 처리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학교 교육이 여전히 지식을 암기하는 방식에 머문다면 이는 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K리그2 프로축구 화성FC가 팬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운다는 계획이다. 화성FC는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천안시티FC를 상대로 치르는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극대화하는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이 직접 응원 문화를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서포터즈 데이'의 핵심은 팬들이 구단의 정체성을 몸소 체험하는 것이다. 장외 광장에는 공식 서포터즈인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가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곳은 ‘응원 도구 제작소’다. 팬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깃발을 직접 커스텀 제작하고, 이를 실제 경기 응원에 활용함으로써 선수들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경기 시작 전 센터서클에서는 오렌지샤우팅의 역동적인 깃발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신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 : 구단의 새 얼굴 ‘마스’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가족 놀이터 및 슈팅 다트 : 에어바운스를 활용한 체험 시설로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최근 한 언론에서 제기된 금품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정 시장은 11일 화성지역 한 인터넷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해 해당 언론사 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정 시장 측은 이날 변호인을 통해 화성서부경찰서에 공직선거법 위반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기사는 지난 9일 해당 매체가 보도한 금품수수 의혹 관련 내용이다. 이에 대해 정 시장은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정 시장 측은 해당 보도가 당사자 확인이나 객관적인 자료 검토, 교차 검증 등 기본적인 취재 과정을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사에서 제시된 계좌이체 확인증과 관련해 “계좌번호가 본인이나 가족 명의 계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이체 시점인 2021년 12월 8일 당시에는 공직자도, 선거 예비후보자 신분도 아니었다는 입장이다. 정 시장은 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사실과 다른 의혹이 확산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정 시장 측 관계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장애인 단체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하며 ‘모두가 편한 도시’ 구상을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 지역 장애인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부모회 화성시지부를 비롯해 경기도뇌병변장애인 인권협회 화성시지회, 화성장애인학교, 화성동부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화성시장애인누릴인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요구와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인사보다 대화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 예비후보는 “오늘은 후보의 이야기를 하는 자리보다 여러분의 의견을 더 많이 듣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간단한 인사만 전한 뒤 곧바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했다. 현장에서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립 필요성을 비롯해 장애인 돌봄과 의료 접근성 문제, 활동지원 확대, 자립생활지원센터 종사자 처우 개선, 저소득층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인권센터 운영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접근성 확대 필요성도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 진 예비후보는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3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지역의 고유한 설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는 화성시 해창리에 전해 내려오는 심술산 도깨비 이야기와 대중에게 친숙한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재치 있게 각색한 작품이다. 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전후해 운영되는 날로,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가족 간의 소통을 돕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는 박물관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한 사전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심술산의 유래를 흥미롭게 배우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전통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로 나만의 가방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어지는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의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오는 3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캠핑의 즐거움은 살리고, 자연을 병들게 하는 일회용 쓰레기는 획기적으로 줄이는 착한 캠핑 문화가 화성시에서 활짝 피어난다.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자사가 운영 중인 향남·매송오토캠핑장에서 13일부터 약 10개월 동안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2026년 다회용기 무료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캠핑장에서 무심코 사용하기 쉬운 일회용품을 줄이고,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캠핑 문화를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HU공사는 화성시환경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튼튼하고 위생적인 다회용 식기류를 이용객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 사업이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해 캠핑족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일상 속 자원 절약은 물론 지속 가능한 캠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남·매송오토캠핑장은 방문객들이 큰 번거로움 없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다회용기 대여 시스템을 가동한다. 아울러 캠핑장 곳곳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희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화성특례시를 세계적인 문화예술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으로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김경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화성특례시를 글로벌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프랑스 국제예술학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프랑스 대사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접촉해 화성지역 내 분교 설립 또는 교육과정 도입 방안에 대해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유치 구상은 화성특례시가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특구’ 조성 전략의 핵심 프로젝트로, 지역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프랑스 예술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경로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랑스 국제예술학교는 음악·미술·무용·요리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체계적인 실기 중심 교육과 학문 교육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이러한 프랑스식 예술교육 모델을 화성특례시에 도입해 도시의 성장 방향을 산업 중심에서 문화와 교육이 공존하는 도시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 글로벌 빅테크와 국내 기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대형 산업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확산과 투자유치 기반을 동시에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화성특례시는 오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푸르미르 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로봇 도입 확대와 AI 기반 자동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투자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업의 기술 수요와 정책 지원을 연결해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화성특례시를 비롯해 화성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된다. 협약을 통해 로봇과 AI 기반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 기술 수요 기업과 공급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기술기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