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지난달 확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면허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법규를 숙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택시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강화 교육 ▲청렴 가치 실천 및 부패 방지 캠페인 동참 독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면허에 부여한 의무 운행 조건 중 성실한 이행 협조를 강조했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월 20일 이상(일 8시간 기준) 운행 ▲월 32시간 이상 심야시간대(22:00~06:00) 운행 ▲월 8일 이상 읍·면 지역 운행 등 구체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이는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심야 시간대와 교통소외지역 배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확보한 증차분인 만큼, 신규 면허자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와부도서관 3층에 청소년 전용 공간‘펀그라운드 와부’를 조성해 5월 중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공간 구성을 통해 일상 속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펀그라운드 와부는 기존 도서관의 상상공작소를 활용해 창작·휴식·소통이 어우러진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재구성된다.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자신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동네 아지트’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 구성은 △웹툰을 감상하고 직접 그려볼 수 있는 웹툰&드로잉존, △편안하게 앉아 쉬며 소통할 수 있는 상상존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3D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창작물로 구현하는 메이커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체험과 활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청소년의 창의적 활동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청소년시설이 부족한 동부권역(화도·호평·평내) 청소년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에서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발표한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 공식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이와 연계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전역에서 작가의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운영한다. ▲'민트 초코 딸기' 사이다 작가와의 만남(병점도서관) ▲'쿠키 크림의 비밀' 하이진 작가와의 만남(진안도서관) ▲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이승화 작가와의 만남(봉담도서관) ▲'독고진에게 반하면' 허진희 작가와의 만남(샘내작은도서관) ▲AI 아티스트 최소영 작가와의 만남(비봉작은도서관)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다시,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작가와의 만남(송산도서관) ▲'엄마의 말 공부' 이임숙 작가와의 만남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비가 많이 오던 날' 박초아 작가와의 만남(봉다와우도서관) 등 각 도서관별로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청하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도시공사는 열린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마장호수에서 무장애 대형 카누 '킹카누' 운영을 재개한다. 킹카누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취약계층 누구나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무동력 대형 카누(길이 7m, 폭 1m)로, 최대 4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다. 마장호수 킹카누는 인터넷 사전예약으로만 이용가능하며, 예약가능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고,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3회 운영된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검색한 후 ‘예약’ 메뉴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접수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기상 악화 시에는 당일 취소 및 일정 연기가 가능하며, 필요시 운영 요일 및 시간이 조정될 수 있다. 파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킹카누 운영 재개를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마장호수의 색다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는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의 복잡한 문서 구조로 인해 화면 읽기 기능(TTS)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해 핵심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전체 문서를 길게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부과 내역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핵심 정보 요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연을 했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3월부터 시각장애인 납세자 430명에게 체납고지서 1154건을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로 발송하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문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가 26일 주택국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14만 7천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골자로 한다. 시민이 언제·어디에서·어떤 방식으로 주택이 공급될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미래 주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공급 시기와 절차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주택정책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시 전반의 주택정책과 개발사업을 점검한 바 있다. ◇ 2030년까지 9.3만호, 2035년까지 14.7만호 단계적 공급…원미구 비중 절반 이상 부천시는 2030년까지 9만 3천호, 2035년까지 14만 7천호를 시 전역 172곳에서 단계적으로 공급해 중장기 주택 수급을 안정적으로 맞춰 나갈 계획이다. 권역별로는 원미구가 8만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정구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반복지적사례 개선을 위한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사담당관, 학습동아리 구성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운영계획 소개와 시장 격려사, 분야별 전문가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동아리는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예산 집행 오류, 행정 절차 누락 등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주민등록·인감, 회계, 공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읍면동 담당자와 총괄부서 직원 등 총 39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회계 분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류건석 강사가, 주민등록·인감 분야는 회천3동 양선미 주무관이, 공사 분야는 ㈜한북기술단 박덕배 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현장 실무 중심의 기초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양주시 행정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이번 활동이 양주시 행정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는 25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푸름넷 김수태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수태 ㈜푸름넷 대표이사,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푸름넷은 남양주시 오남읍에 본사를 둔 통신·전기·조명 공사 분야 전문 건설업체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김수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