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제8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7일부터 11월 6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및 현장 실습포장에서 총 25회(10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이론 45시간과 실습 및 현장교육 55시간으로 구성된다. 이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이 국가기술자격(유기농업, 화훼장식, 종자 등)을 소지하고 있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가 부여하는 ‘도시농업관리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의 이해, 친환경 농자재 및 작물 재배 기술,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및 텃밭 실습 등 현장 실무를 병행한다. 특히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견학과 텃밭 설계 및 관리 실습을 통해 전문가로서의 실천적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으로,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농업 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 교육 이수자는 선발 시 우대하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는 제107주년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오는 4월2일 오전 9시 30분, 안성3·1운동기념관 광장 일원에서 ‘안성사건’이라는 부제로 개최한다.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3·1운동의 불길이 전국으로 확산되던 당시, 양성·원곡 일대 지역주민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찰관 주재소 등을 타격하며 ‘2일간의 해방’을 이뤄냈으며 전국3대 실력항쟁의 고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간직하게 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지역의 자랑스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만세재현, 참배 및 헌화, 대북공연 ▲기념식 ▲전시·체험프로그램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매년 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의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4·1독립항쟁 ‘2일간의 해방’은 지역민이 하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약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해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햇살과 꽃샘추위가 공존하는 봄날 주말, 첫 회부터 공예품 판매, 다양한 체험 부스, 농업인 직거래 장터가 함께 운영되며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2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은 관내·외 방문객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시민들은 전통 풍물의 흥겨운 가락 속에서 특별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채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단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8기 오! 해피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 20여 가정, 68명의 단원이 참석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센터가 2007년 가족봉사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 이후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이번 발대식은 그 의미를 더욱 더했다. ‘오! 해피가족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오산시자원봉사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가족 단위 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며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돼 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비롯해 자원봉사 기본 교육과 연간 활동 계획 공유가 진행됐다. 올해 가족봉사단은 온기나눔과 탄소중립 실천을 결합한 ‘양말목 업사이클링을 통한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지역 명소를 가꾸는 ‘오산천 행복정원 가드닝’ 등 다양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간부회의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을 전 부서에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시는 정책 환경 변화와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는 AI를 행정 전반에 도입해 선도적인 AI 기반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사례 검증, 타당성 분석, 자료 확보 등을 위해 용역과 외부 조사에 의존해 왔으나,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평택시는 AI를 활용해 행정업무와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 3개 부서의 AI 활용 사례가 발표됐다. 먼저, 미래전략과는 공무원 출장 중 촬영한 주행 영상을 활용해 도로 파임(포트홀) 등 도로 위험요인을 자동 감지하고 지도에 매핑하여 빠른 복구와 현황이 관리되는 AI 시스템을 소개했으며, 다른 지자체 용역 대비 최소 10억에서 최대 100억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번째로, 도시계획과는 시의회 이전에 따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가 전국 중·고교 선수들의 열띤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협회와 밀양시배드민턴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119개 팀, 1,154명(선수 915명, 지도자 239명)이 참가해 중학부와 고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학년별)을 치렀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배드민턴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선수들이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꾸며졌다. 대회 기간 내내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승부와 응원 열기가 가득했다. 특히 밀양시에서는 밀양중·밀양여중·밀양고·밀양여고 소속 선수 29명도 참가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겨루며 지역 배드민턴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0일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인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 복합청사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건강수명을 3대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실전 중심의 양방향 강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3월 21일, 2026년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의 출발을 알리는 연합 행사 '팔(8)색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기구 연합 행사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환경봉사단 ▲청소년기자단 ▲청소년동아리연합회 ▲꿈누리카페기획단 ▲전통예절동아리 ▲대학생기획단 등 수련관 내 8개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속 청소년 약 1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 연합발대식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축하공연’과 ‘2025년도 우수 활동 청소년 표창’에 이어, 청소년 관장이 직접 발표하는 ‘청소년 관장 공약사항 공지’를 통해 청소년 중심의 수련관 운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각 기구의 개성이 담긴 ‘활동 영상 소개’와 ‘자치 기구 기장·부기장의 자치선언’이 이어지며, 주도적인 활동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2부 연합활동에서는 기구 간 벽을 허물고 친밀감을 쌓는 ‘연합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향후 진행될 연합 활동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제16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 배드민턴대회’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제천배드민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대회는 준자강, A, B, C1·C2, D1·D2급 및 제천 E·F급 등 다양한 급수와 연령대별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과 동호인들의 응원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제천을 찾아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며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천섬 힐링센터 일대에서 힐링·체험 프로그램 ‘슬로우 강천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천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계절의 변화를 배경으로, 방문객들이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에도 재단은 강천섬 힐링센터와 캠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연과의 교감,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보다 계절감 있고 감성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슬로우 강천섬’은 느리게 머물고 천천히 즐기는 강천섬만의 여행 감성을 담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3월 아로마 호흡과 싱잉볼 이완을 접목한 '강천섬 힐링 요가'를 시작으로, 4월에는 '묘약 담금주 클래스', '소리박물관 & 벚꽃사진관', '곤충 체험 탐험대' 5월에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와 연계한 '도자기 테라리움'과 '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변의 자연 속에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