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시니어를 대상으로 ‘2026년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근력강화,낙상예방 운동교실은 노화로 인해 저하되기 쉬운 근지구력과 균형능력 향상을 통해 일상생활 속 낙상 위험을 줄이고, 신체기능 유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60세 이상(1966년생 이전 출생자) 하남시민 20명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필라테스 링, 스트레칭 밴드, 폼롤러, 스텝박스 등 4종의 소도구를 활용해 유연성 향상, 코어 근육 강화, 전신 혈액순환 개선을 중심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시니어 헬스센터에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시니어 헬스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니어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집단 참여형 운동을 통해 또래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2월 13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응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및 아웃리치를 진행한다. 이번 아웃리치는 검정고시 원서 접수를 위해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수원시꿈드림이 제공하는 교재·온라인강의 등 학습지원과 학업·진로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학업 재도전에 대한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재도전과 자립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검정고시 학습 지원(교재 및 온라인 강의 제공, 멘토링 운영) ▲진로 탐색 및 상담 ▲자격취득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199명의 청소년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성장을 적극 지원했다.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오는 4월 4일(토)에 시행될 예정으로, 수원시꿈드림은 원서 접수 현장에서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도전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 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건설기술 진흥법'과의 용어 체계를 일치시켜 법적 혼선을 방지하고, 건설 신기술의 적극적인 활용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상위법령에 따른 ‘벌점’ 용어 통일 및 ‘신기술’ 정의 명확화(안 제2조), ▲국토교통부 지정 건설 신기술의 적극 활용 권고(안 제4조), ▲부실공사 방지 교육 대상자를 기존 공사감독자에서 ‘하자관리 담당자 및 관련 업무 종사자’까지 확대(안 제5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공 단계에 집중됐던 관리 감독의 범위를 준공 후 사후 관리인 ‘하자관리’ 영역까지 대폭 확대한 것이 이번 개정의 핵심이다. 이는 교육시설의 시공부터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일 제388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차 상임위에서 원안가결 됐다. 해당 개정안은 인플루엔자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인 예방접종 시행에 있어 국가지원 대상에 포함하지 않는 만 15세 이상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차원 전국 최초로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모든 학생이 보장받는 보편적인 예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안정적인 학생 예방접종 추진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결석 증가, 학습 결손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해당 연령대 학생에 대한 예방접종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선도적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위험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습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AI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받고, 전통제조업의 AI전환 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철진 의원은 “현장에서 느끼는 AI에 대한 인식과 행정에서 이야기하는 AI전환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며, “전통제조업은 아직 디지털전환만으로도 벅찬 상황에서 AI전환을 이야기하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특히 안산반월·시화산단 등 전통제조업 중심 산업단지를 언급하며, “AI전환의 필요성은 공감하지만 개념 정립과 이해가 부족해 실제 현장에서는 적용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전통제조업 중심 산업단지들에 대한 AI에 대한 교육과 정책 전달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며,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이나 사업 설명회 등을 적극적으로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자체와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이인애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경기도미래세대재단에 대한 2026년도 업무보고 중 ‘재단 조직 및 인사(평가) 제도 연구를 통한 고도화’ 사업과 관련해 인사관리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구용역의 내실 있는 추진을 촉구했다. 이인애 의원은 “재단 설립 이후 인사관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고,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채용과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용역에 그쳐서는 안 되며, 재단 운영의 신뢰를 회복하는 실질적 계기가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인애 의원은 “공공기관은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공통적으로 존재한다”며, “타 기관의 인사관리 기준을 충분히 분석하고 벤치마킹해 재단에 적용 가능한 안정적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연구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관련 자료와 과정들을 함께 공유해 달라”며, “행정사무감사 이후 제기된 인사 관련 우려가 해소될 수 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가 지난 5일 오후 4시 장기도서관에서 ‘불법광고물 시민감시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시민감시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시민감시단은 단속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공휴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이 시간대를 노린 게릴라식 불법광고물 게시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민감시단원들은 단속 실무 및 안전 교육을 수료한 후, 간선도로, 교차로, 상업 밀집 지역 등 불법광고물 상습 설치 구간을 순찰하며, 현장에서 즉시 정비하거나 관할 부서에 신속히 신고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감시단은 순찰 및 현장 정비 활동을 통해 파악한 불법광고물의 설치 패턴과 반복 발생 지역을 데이터화 하여, 향후 효율적인 정비 정책 수립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그동안, 행정 단속이 미치지 못하는 주말·공휴일 시간대를 노린 불법 게시가 반복되자, 지난해 11월 말부터 자체적으로 주말 단속 정비반을 편성해 대응 해왔다. 이번 시민감시단 출범은 이 같은 대응을 시민 참여형 구조로 전환해 상시 단속체계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목감천 개웅교 재가설 공사에 대한 보완 대책 마련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요청했다. 박 시장은 6일 오후 개웅교 재가설 공사 현장에서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현장간담회를 갖고, 재가설 과정에서 제기된 시민 안전 우려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임오경 국회의원(광명 갑), 이인영 국회의원(구로 갑),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함께했다. 개웅교 재가설 공사는 한강유역환경청이 목감천 하류 도심구간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하천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당초 2024년 말 착공해 2025년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재가설 과정에서 높아진 교량과 목감로 접속부의 높이 차이로 인해 도로 경사가 커질 수 있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현재 공사는 중단된 상태다. 박 시장은 현장에서 “기존 계획대로 공사가 진행될 경우 도로 경사로 인해 시민 통행에 불편과 안전 우려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웅교 인근에는 많은 주민이 거주하고 일상적으로 통행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제424회 도의회 본회의에서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대회 유치 동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향후 정부 심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경쟁 과정에서 전북도의 유치 추진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동의안 가결은 '국제경기대회 지원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회 개최 계획서를 제출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적인 지지와 공감대를 확인한 것이다. 도는 그동안 올림픽 유치를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도약의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 대한체육회 등 유관 기관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해 왔다. 특히 한국스포츠과학원이 수행한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비용편익비(B/C)가 1.03으로 분석돼 사업의 경제성이 입증됐다. 이는 올림픽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투입 비용을 상회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도 확고하다. 여론조사 결과 전국적으로 82.7%, 전북 지역에서는 87.6%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