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일부 지역의 종량제봉투 수급 차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이민근 안산시장이 25일 안산도시공사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방문해 수급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전 수급 계획에 따라 종량제봉투 생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반적인 공급 공정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근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필요 이상의 대량 구매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일시적 불안 심리에 따른 과잉 구매 자제를 요청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구매를 당부했다. 또한 공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며 향후 변화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종량제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가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설명했다. 가정에서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철저한 분리배출 ▲1회용품 사용 절감 ▲음식물 쓰레기 발생 최소화 등 일상 속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 삶의 역량을 키우는 ‘깊이있는 수업’ 현장 확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은 실천학교 담당 교원의 수업 설계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으로 현장 중심의 자율적 확산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관계자를 비롯해 실천학교 담당 교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 운영 목적 및 방향 공유 ▲실천학교의 역할 소개 ▲실천학교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했다. ‘2026 초등 깊이있는 수업 실천학교’는 2025년 초등 깊이있는 수업 인식 및 실태조사 결과와 수업공감토론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년 처음으로 48개교를 선정했다. 실천학교는 학생의 질문과 탐구, 토론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설계-실행-성찰의 순환 구조를 구축해 이를 일반 학교로 확산하는 거점교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공동연구와 성찰이 이뤄지는 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신우초등학교 앞 교량 인도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25일 오후 3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근 보도에서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도확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공사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신우초 학생 수는 약 1,700명에 달하며, 학교 방향으로 보행 동선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좁은 보도로 인해 학생 간 접촉 및 차량과의 근접 통행 위험이 커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공사는 4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하남시는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남시 시민안전보험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제도로, 등록 외국인과 거소 신고 동포까지 포함해 보장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이번 시민안전보험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상해 의료비 지원을 중심으로 보장을 강화했다. 개인 실손의료보험이 없는 시민은 상해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을 경우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자기부담금 3만 원)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상해사고로 인한 입원비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병원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이와 함께 재난과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보장도 마련됐다. 상해사망 시 장례비, 자연·사회재난 및 땅꺼짐 사고로 인한 상해 의료비, 상해 후유장해를 지원하며,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치료비와 청소년 자전거 탑승 중 사고 응급실 내원 진료비 등 생활 밀착형 위험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아울러 임산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소속 자치기구 및 봉사단 청소년ㆍ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속 청소년ㆍ청년들이 자치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각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관 소개 ▲자치기구 및 봉사단 소개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안전교육 ▲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별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계형성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에서는 자치기구별 주요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방향이 소개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운영될 기획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홍보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은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한성재단 S서울병원은 3월 25일 S서울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 직원 및 가족은 물론, 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청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할인 ▲예방접종 등 기타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구성원은 물론, 우리 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도 보다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재단 S서울병원 김종우 병원장도 “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는 23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체계적 추진과 주요사업의 성과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장인 시장을 비롯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위사업 및 지표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이 심의됐으며,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벤처기업 수 조정,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생활폐기물 감축 등 주요 정책 지표를 현실 여건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회의는 종이자료를 최소화하고 태블릿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로 진행되어 친환경 행정 실천과 스마트 행정 구현의 의미를 더했다.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환경·경제·사회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대호 시장은 위원 및 관계 공무원들에게“피지컬 AI, 자율주행 등 기술의 진보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주민자치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의 권리를 중심에 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시의 핵심 정책인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마을 현장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의 실천력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교육은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사회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지역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이윤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경제 모델과 인간의 기본권이 삶의 중심이 되는 사회 담론을 공유하며, 마을의 문제를 ‘시민 권리 보장’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기회를 가졌다. 1부에서는 박미정 사회적경제센터장이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광명형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지역 조직과 연계한 통합돌봄 사례를 제시하며, 공동체가 스스로 주민의 삶을 보듬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공모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미디어 사용 연령에 발맞춰 초등학교 1학년 저연령 청소년과 보호자 2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박 2일 일정의 가족치유캠프와 사후모임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가족치유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자녀 집단상담’, 자녀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사용습관 지도를 위한 ‘보호자 집단상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족 집단상담’을 비롯하여 일상에서도 실천 가능한 다양한 대안활동을 제시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단순한 미디어 사용 제한을 넘어, 저연령 청소년의 미디어 과의존을 조기에 예방하기 위한 가족 단위 개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경험 중심 활동을 통해 관계를 회복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캠프 이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옥련 국제 사격장에서 ‘제27회 미추홀기 전국 사격 대회’의 개막식을 개최하고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260개 팀에서 1,83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다. 중·고등부부터 대학부, 일반부까지 각 종목의 강자들이 기량을 겨루게 되며, 특히 2027년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미래의 명사수를 꿈꾸는 학생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종목의 특성에 따라 경기 장소를 분산 운영한다. 권총과 소총 종목은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진행되며, 산탄총 종목은 전북종합사격장에서 열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사격 종목의 대중화를 위한 ‘레이저 사격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천광역시 사격연맹의 주관·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옥련 국제 사격장 1층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