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은 관내 15개소 경로당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후 처음으로 경로당협의회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수원새빛돌봄서비스 안내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응급조치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 △경로당 보조금 운영 및 정산 교육으로 구성되어, 복지·안전·행정 전반에 걸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한 경로당 회장님들은 신청사의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어르신 여가·복지 프로그램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오늘 회의는 신청사에서 회장님들을 처음 모시는 자리인 만큼 더욱 뜻깊고 이번 회의에서 함께 진행한 교육이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주민 편의와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관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을 돕는 ‘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과일, 와플 등 다양한 식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고 교류하는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평가다.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고색1동 경로당 등에서는 프로그램 종료 후 "다음 달에도 하느냐"는 질문이 이어졌고, 연 1회 시범사업이라는 소식에 아쉬움을 표할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평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며 참여하는 모습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27일 평동 행정복지센터 및 프로그램 강사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육 공간이었던 고색향토문화전시관의 보수 공사에 따라 대체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그동안 전시관에서 진행되던 프로그램 중 '품바 장구'와 '난타 교실' 2개 강좌는 지역 학원과 연계하여 전문 학원 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강사들은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2026년 2분기 동안 시범 운영을 진행한 뒤, 성과를 검토해 향후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 공간 변화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히려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지난 30일 본격적인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마을 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우리 동네 새빛 새 단장’ 봄맞이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겨울 내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활기찬 봄의 기운을 마을에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류2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환경관리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이날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은 물론, 환경 정비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상습 무단투기 지역, 다세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배출 시간 준수 등을 안내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우리 동네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청소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와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주민이 살기 좋은 세류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3월 30일 관내 고독·고립 위험 독거가구를 방문하여 기획조사를 진행하고,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금순 광교2동장과 건강복지팀 담당 직원 등이 함께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맞춤형 건강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기획조사는 기존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에 국한됐던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고립 위험이 높은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2인 가구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를 활용해 대상자를 ▲고독사 위험자 ▲고립 위험자로 세밀하게 분류하고, 각 유형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위기 가구 발굴 및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복지서비스를 강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광교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동 인적 안전망과 협력하여 고독·고립 위기 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3월 28일 망포1동 주민자치회가 강원도 묵호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묵호 논골담길 벽화골목을 방문해 올해 마을축제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태영 망포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서로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워크숍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위원님들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워크숍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자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이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매년 4월 12일은 도서관의 날, 그로부터 1주간을 도서관주간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 각 공공도서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와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작 원화'엄마의 놀이터'를 전시하고, 18일에 열리는 유아 독서원예 특강 '강아지 토피어리 만들기'에서는 그림책 ‘검은 강아지’를 읽고 토피어리를 직접 만들어 본다. 22일부터는 매주 수요일에 6주간 '천미진 작가의 그림책 글쓰기 워크숍'을 온라인(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석수도서관에서는 25일 4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8일 갈곡천 체육공원에서 녪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김종훈 파주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파주읍 주민의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파주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 게이트볼장의 완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작년 12월 말 준공된 실내 게이트볼장은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사계절 내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 시설로,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파주읍 주민화합 한마음대회’는 훌라후프, 이인삼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 펼쳐졌고, 주민들은 열띤 응원전 속에서 서로 격려하며 화합을 다졌다. 또한 노래자랑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경품 추첨 결과 스마트 텔레비전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은 봉서1리 이길자 노인회장은 “경품을 파주읍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해 달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자이자 수원에서 평화운동가로 활동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의 8주기 추모제가 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 외부제례단에서 열렸다. 수원평화나비가 주최·주관한 이날 추모제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여성·유관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고 뜻을 기렸다. 추모제는 제사와 헌화, 추모공연, 참배 등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안점순 할머니의 삶과 뜻을 되새기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기억했다. 1928년 태어난 안점순 할머니는 14세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고통을 겪은 뒤, 2002년부터 피해 사실을 증언하며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했다. 수요집회와 국제 연대 활동에 참여하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수원시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에 ‘용담 안점순 기억의 방’을 조성해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고 있으며, 시민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점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삶과 평화·인권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2026년 체육인 기회소득’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기도 내에서 선수 활동이나 지도·강습, 선수 관리, 체육행정 등에 종사하는 19세 이상 체육인이다. 개인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현역선수와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체육행정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 체육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성희롱·성폭력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수원시청 체육진흥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 홈페이지 ‘수원소식-공고/고시/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체육인에게는 1인당 150만 원을 6월과 10~11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다른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자격이나 급여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사전에 동행정복지센터와 상담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체육인 기회 소득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