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예비후보가 30일 오전 병점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날 병점역 앞은 출근 시간대답게 빠르게 움직이는 시민들로 분주했지만, 정 예비후보는 발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짧은 인사를 건넸다. 길게 머무를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고개를 숙여 인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이어졌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월요일 아침, 병점역에서 시민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며 하루를 연다”며 “바쁜 출근길에도 밝은 인사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4년 만에 다시 입은 선거 운동복이 아직은 조금 낯설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시민 한 분 한 분을 더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별도의 구호나 확성기 없이 조용한 인사가 이어졌다. 시민들 역시 짧게 손을 들어 화답하거나 눈인사를 건네며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졌다.
정 예비후보는 “시민 여러분의 하루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가에서는 이처럼 출근길 등 일상 공간에서 이어지는 꾸준한 소통이 시민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의미 있는 방식으로 평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