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현장에서 반복되는 수업 방해와 교권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업권 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하거나 교사를 존중하지 않는 행위가 이어지면서 교사들이 심각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다고 지적한 데 이어 “현재 교권보호 제도는 사후 심의 중심으로 운영돼 정작 수업 중에는 실질적인 보호가 부족하다”며 “교권보호위원회 결정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이후 조치도 약해 현장 체감도가 낮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권 문제를 교사 개인의 권리 차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수업권 보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반복적·의도적인 수업 방해 행위에 대해 학교가 즉시 학생을 분리할 수 있도록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분리 이후에는 학생을 전담 지도할 ‘생활지도 지원 인력’을 배치해 교사가 혼자 문제를 떠안지 않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분리 공간 역시 단순한 징계 장소가 아니라 상담과 회복 중심 공간으로 운영해 학생의 행동 개선과 공동체 복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한 박 예비후보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기도, 개최지 관계자,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대회 경기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차 점검은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광주-G스타디움을 비롯한 육상·수영 등 실내외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도장애인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광주시 및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점검단은 ▲시설 안전상태 ▲경기장 동선 ▲선수 및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고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장애인 선수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시설 설치 여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해 대회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최·주관기관과 스포츠안전재단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백경열 사무처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이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오는 2월 22일(일) 오후 5시, 장안대학교 본관 4층 드림홀에서 신간 ‘백성이 주인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 ‘지방자치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실사구시 정신’이라는 책 속 메시지를 중심으로, 화성특례시민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함께 ‘국민주권 시대’의 실천을 강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진 전 행정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경험을 토대로, 다산 정약용의 개혁과 청렴, 공정, 애민 정신을 오늘의 현실에 맞게 재해석해 정책에 반영할 필요성을 책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그의 책에는 과연 이 시대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며 어떻게 운영돼야 하는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독자와 함께 풀어내고 재해석할 예정이다. “백성이 주인이다”라는 기치를 내걸며, 권력자의 편의가 아닌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제도 개선과 실천을 목표로 하겠다는 진석범 전 선임행정관은 SNS를 통해 “화성의 주인인 시민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백성이 주인인 자리에 주인공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를 깊이 당부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출마예정자가 지난 23일, 화성시청 앞 환경노동자 복직 시위 농성장을 직접 찾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화성에서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망설임 없이 민생 현장을 택한 진 출마예정자의 행보는,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다'는 확고한 정치 철학을 여실히 보여준 대목이다. 이날 진 출마예정자는 공공운수노조 민길숙 교섭위원장으로부터 현 화성시정의 답답한 소통 부재 상황을 전해 들은 후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현직 시장이 신년인사회에서 환경노동자 관련 '사용자들 이야기만 들은 발언'이라는 비판에 “소통 단절의 민낯”이라고 지적하면서 “현장에서 소통하며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진석범 출마예정자는 SNS를 통해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절, 문제의 해결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 있다는 것을 절감했다"며, 한화오션 고공농성장과 세종호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모든 과정의 시작이 '현장'이었고, 핵심은 '소통'이었음을 강조하며, 화성시 행정 역시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했다. 특히 보건복지 전문가답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가 현장에서 직접 찾은 혁신 성과들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며, 시민 중심의 경영 철학을 확고히 다졌다. 12월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 인터뷰실에서 열린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채로운 혁신 과제들의 빛나는 결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이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5년도 혁신 과제로 선정된 8개 부서가 참여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친 가운데 각 부서는 ▷시민 편의 증진 ▷업무 방식 개선 ▷조직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혁신 사례들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경영사업부사장을 위원장으로 내부 심사위원과 함께 시민대표가 심사에 직접 참여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부여했다. 다소 치열한 경합 끝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이 선정되었으며, 수상 부서에는 상장과 소정의 인센티브가 수여되는 행운이 돌아갔다. 이에 한병홍 HU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단순히 성과를 발표하는 것을 넘어,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낸 혁신의 결과를 공유하고 서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각 직무별 실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경기도 장애인체육 권익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인권 보호와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건강한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권익교육은 장애인체육 현장의 직무 특성과 역할을 면밀히 고려하여 설계되었으며 가맹단체 임직원을 비롯해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직장운동부 지도자·선수, 체력인증센터 실무자 등 폭넓은 대상에게 실질적인 인권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각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을 살펴보면 1차 교육 (9월, 광주 '도 가맹단체 워크숍') 가맹단체 임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 교육 실시. 2차 교육 (12월, 의정부 '북부장애인체육대회 및 평가회') 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및 가맹단체 임직원 대상,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3차 교육 (12월, 의왕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소속 최은희 의원(봉담·향남·팔탄·양감·정남)이 10월 22일(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회 (사)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입법활동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 의원은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화성시 산업재해 예방 조례,「화성시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화성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 조례」, 「화성시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에 관한 조례」 등을 발의하며 시민의 안전, 환경보호, 청소년 성장지원, 교통안전 등 생활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 조례를 통해 ‘노동지킴이’에 노무사를 추가함으로써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전문적 지원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환경피해 조정 조례를 제정하여 환경오염이나 개발로 인한 주민 갈등을 행정이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민원 분쟁의 장기화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갈등 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이민자 사회 통합 교육 현장 점검을 위해 11일 오전 ‘안산시글로벌다문화센터(단원구 초지동 소재)’에 방문한 박성재 법무부장관(이하 박 장관)과 이민정책에 대한 현안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의 이번 방문은 안산의 이민자 대상 사회 통합 교육 프로그램 등 이민자 교육 현황에 대해 파악하고 이민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의 시설 및 우수 서비스 제공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박 장관을 비롯해 이재유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구본준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등이 동행했다. 박 장관은 이 시장과 함께 기관 소개 및 추진 사업에 대한 업무 브리핑을 보고받은 뒤 이민정책 개선을 주제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이민자들과 함께 요리 교실에 참여 함께 김밥을 말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사회 통합 프로그램 및 한국어 예비학교 수강생 격려 ▲다문화 가족 교류·소통 공간 방문 ▲결혼·이주민 자조 모임 문화 예술 체험 활동 관람 등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선 사회통합 프로그램 강사 및 수강생, 결혼이민자들이 참석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는 7월 2일 평택에 소재한 한광중학교 1학년 학생 27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 캠퍼스 및 평택 캠퍼스에서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메이커교육센터가 주축이 됐다. 3D 입체 퍼즐, 나만의 로고 키링 만들기, 3D 펜을 이용한 마그넷 제작, 레이저 커팅기를 활용한 무드등과 휠체어 만들기, 목공예와 가죽공예 등 첨단 기기와 창의성이 요구되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진로 체험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지도한 김규민 공동실험실습관장과 임진이 UD메이커교육센터장은 "이번 현장 체험 활동이 중학생들의 창의적 창작활동과 진로 체험에 중요한 역할이 되기를 바라며, 경기도 내 유일한 국립대학으로서 관내 중고교생들의 학습체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목소리로 강조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정명근 화성시장이 24일 10시 30분 경 전곡리 배터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해 상황 수습에 나섰다. 이번 화재 원인은 아직 불명으로 10시 54분 소방대응 2단계 발령 후 현재 소방차 및 중장비 등 63대의 장비와 소방 124명을 포함한 159명의 인력을 동원해 화재확산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정 시장은 화재직후 연기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피를 지시하는 한편 재난문자와 마을방송을 통해 외부활동 자제를 알렸다. 또한 정 시장은 하천으로 통하는 배수문을 닫아 화학물질이 섞인 소방수가 하천을 통해 바다로 나가는 일이 없도록 2차 피해를 방지할 것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여 중상자 및 유가족을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이밖에도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여 화재 상황에 대응하고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를 맞아 시는 소방당국과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인명피해에 따른 행정지원 및 연기로 인한 인근주민 피해방지 등 시가 가진 역량을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