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의회가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단순한 회기 종료를 넘어 지난 의정 운영을 정리하고 향후 과제를 넘기는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5일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6일간 진행된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과 동의안 5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4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추가경정예산안은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필수 사업 중심으로 편성된 점이 반영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번 회기는 제9대 양평군의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의미를 지닌다. 의회는 정책 심의와 예산 심사를 통해 지역 현안 대응과 재정 운영 방향 설정에 주력해 왔다. 이와 관련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는 군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집행기관과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정책 추진에 힘써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며, 향후 의정 과제와 정책 방향은 다음 의회로 이어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함께 지금까지 쌓아 올린 혁신과 가치를 기반으로 ‘유능한 광명’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광명이 행정 주도가 아닌 시민 주권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면서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 완성’, ‘기본사회 실현’, ‘도시개발 완성’을 3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광명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도입 등으로 시민 참여 체계를 굳건히 다졌고 500인 원탁토론, 160여 시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 권한 실질화에 앞장서왔다. 박 시장은 이를 시정 동력으로 삼아 시민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자원순환경제 구축, 사회연대 경제 강화라는 성과를 만들어냈음을 강조했다. 이어 박 시장은 ‘1.5℃ 기후의병’ 참여 시민이 1만7천 명을 돌파했고, 전국 최초 맞춤형 무상폐기물 수거 체계를 도입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혁신들이 속속 구체화되고 있다고 전했으며, 시민정원벨트 조성,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과 친수공간 조성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녹색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