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6일, 정자3동 통장협의회 2월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1절 태극기 게양 협조 ▲정자3동 관내 점멸된 조명 파악 요청 ▲3월 주요 시정홍보사항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새빛신문고(베테랑이 간다)’ 제도 홍보를 위해 혁신민원과의 베테랑 팀장이 직접 참석해 제도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 민원 상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관심과 안내를 당부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 월례회의는 시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최대호 시장)가 ‘2026년 동 신년인사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총 286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 시는 지난 1월 15일 안양1동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관내 31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3,100여 명의 시민을 직접 만나 지역별 현안 청취는 물론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관심과 제안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198명의 시민으로부터 28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로는 도로·교통 분야가 전체의 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환경(21%), 도시·주택(15%), 안전·행정(9%)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차공간 확보,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보행환경 개선 등 교통 편의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이와 함께 공원·녹지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문제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건의사항 가운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개선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년인사회에는 최대호 시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교량 등 도로시설물에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2026년 도로시설물 긴급안전점검 용역’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용역 내용은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출동과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이다. 현재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 측이 도로를 통제한 뒤 시에 시설물 안전 확보 여부 확인을 요구하나,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으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 여부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안전진단 전문업체 등을 동반한 대응체계 구축이 요구됐기에 시는 교량, 터널, 옹벽 등 도로시설물 전체에 긴급 안전 점검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시는 이번 용역으로 사고 발생 시 현장에 출동한 안전진단 업체를 통해 교량과 터널 등 도로시설물에 접근할 수 있는 부분까지 세심히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결함 등 손상 등이 발견되면 즉시 안전조치하고, 복구 방향을 신속히 제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긴급안전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시설물의 위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6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에 참여할 운영 대상지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관공서 등 시민 생활 공간을 찾아가 반려 식물 상담과 분갈이·가지치기 교육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려 식물의 효과와 올바른 관리법을 안내하는 ‘종합안내소’ ▲반려 식물의 생육 상태와 병해충을 진단·처방하는 ‘반려 식물 상담실’ ▲분갈이·가지치기 방법을 배우고 체험하는 ‘반려 식물 회복실’로 구성된다. 3월 31일까지 ‘새빛톡톡’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공간(150㎡ 이상 면적) 확보 여부, 인근 주민의 참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4월 24일 대상지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025년 ‘찾아가는 새빛 정원상담실’을 11회 운영했고, 시민 3964명이 식물 상담, 분갈이, 화분 만들기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선물 받은 화분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 고민하는 기관·시민이 많다”며 “정원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도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24~25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도청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026년 경상원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양일 동안 총 380여 명의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골목상권 ▲전통시장 ▲소공인 5개 분야 주요 사업 추진 일정과 상세 내용을 안내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의료원, 국세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의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경상원은 지난해 31개 시군에서 정담회를 개최하며 상인들이 제안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생애 최초 경영안정화 교육지원’ 사업을 신규로 편성했다. 또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13개소에서 개최되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비롯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청년창업 원스텝 등의 사업도 추진한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지난해 31개 시군 돌며 현장 의견을 듣고 고충을 해결하려고 노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26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과 기업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국발 관세 부과 등 통상 환경 변화, 글로벌 경기 둔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대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고, 민관이 함께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K-국정설명회를 통해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국정운영방향을 직접 설명하는 한편, 기업이 지속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될수록 정부와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민관합동 원팀 코리아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소속 기업들은 경제회복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글로벌 경제 환경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기업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적 뒷받침을 지속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2월 25일 군포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 ‘학교 환경 개선과 발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안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군포고 학부모들의 요청을 마련된 자리로, 학부모들은 학교가 추진 중인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학교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지원)’에 대해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보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다만 프로젝트의 지속적인 운영과 성과 확산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책·걸상 교체 등 기본적인 교육환경 개선이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현재 군포시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학부모가 교육을 위해 군포시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며 “군포에서 태어나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윤경 부의장은 “교육환경은 단순한 시설 문제가 아니라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군포고가 공교육의 성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2월 2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 주관으로 남양주시 체육과 관계자 및 지역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과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산동에 조성 예정인 인공암벽장의 설계 및 운영 과정에서 관내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산동 601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78억 원(남양주시·경기주택도시공사 재원 분담) 규모로 조성되는 신규 체육시설은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과 체육시설(배드민턴장 10면)로 구성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퍼즐클라이밍센터(센터장 소순전)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남양주시 체육시설조성팀장과 관내 4개 민간 클라이밍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남양주시와 다산신도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인공암벽장 신축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날 참석한 민간 전문가들은 엘리트 선수 출신, 클라이밍 안전 진단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국제 규모의 인공암벽장이 조성된다고 하니 기대가 크다”고 밝히며, “파주·광주 등 경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구청 출범과 함께 해빙기를 맞아 관내 도로시설물과 소규모 공공시설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실시된다.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효행구 내 ▲교량 ▲지하차도 ▲보도육교 등 주요 도로시설물 30개소와 ▲소규모 공공시설 42개소 등 총 72개소다.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구조물 균열과 포장 파손 여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난간 및 부대시설 이상 유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 침하와 포트홀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안전점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계획을 수립해 보완할 방침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구청 출범을 계기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작은 위험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26일,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드높인 시청 빙상부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하는 메달 봉납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노도희 선수는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으며, 신동민 선수는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화성특례시 빙상부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각인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화성시체육회장, 화성시빙상협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메달 봉납 ▲포상금 전달(금메달 6천만 원, 은메달 4천만 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투혼과 헌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성과는 화성특례시청 빙상부 선수들이 보여준 값진 땀과 빛나는 노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거둔 성과가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감동을 안겼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당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