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7일 오후 1시, 군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2회 입학식 '오늘부터, 방과후 ON'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입 청소년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청소년 선서가 이어졌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구성원으로서 성실히 참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과후아카데미 생활 안내를 통해 연간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와신상담’을 운영하여 재미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또래 간 친밀감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활동·체험·감정나눔·의사소통 과정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대인관계 방법을 학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제공하여,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을 돕고 사회성 발달과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세계 최고 권위의 오페라극장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The Metropolitan Opera)의 ‘토스카(Tosca)’와 ‘피가로의 결혼(Le Nozze di Figaro)’을 상영한다. 고양문화재단의 해외공연영상 상영사업은 2025년 시작된 이후 올해로 2년 차를 맞는 사업으로, 직접 제작이나 초청이 어려운 해외 공연·우수공연을 상영해 시민들에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급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에는 약 2,500명의 관객을 아람극장으로 이끌었고, 특히 ‘2026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 of the Vienna Philharmonic)‘는 국내 최초로 공연장에서 생중계로 추진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는 공연장 기반 영상상영 사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상영 1차분인 3월에는 메트 오페라 2024~2025 시즌 중 음악성과 화제성을 겸비한 대표 레퍼토리 두 작품을 엄선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오는 4월부터 ‘지류형(종이 형태) 광명사랑화폐’를 전격 도입한다. 이는 기존 카드형 지역화폐의 편리함에 지류형의 범용성을 더해, 경제적 혜택이 지역사회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게 하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27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한국조폐공사,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농협과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발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조폐공사는 화폐 수준의 보안 기술이 적용된 지류형 상품권의 제조와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고, NH농협은행과 광명농협은 보관부터 판매, 환전과 정산까지 유통 전반을 관리한다. 시는 정책 수립과 홍보 등 행정 지원 전반을 총괄하며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지류형 지역화폐 도입으로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카드 발급에 어려움을 겪어온 어르신 등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카드형으로만 운영돼 지역화폐 혜택에서 본의 아니게 소외됐던 시민들도, 이제는 종이형 지역화폐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일상 속 소비 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안성 아양 LH 5단지 사회적기업 공간에서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참여한 많은 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2026년을 민관이 협업하여 함께 준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년 안성시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사업으로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상반기중에 계획되어 있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창업교육 지원사업,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를 통한 윤리적 소비 인식확산을 위한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판로를 확장하는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조성사업을 진행한다. 또 ▲사회적경제 지역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사회적처방이라는 통합돌봄 신규 모델을 발굴하는 새로운 사업도 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책임교사, 학생부장)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사안 처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6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학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 및 '시흥 마음이음 화해중재단' 운영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관계 회복 중심의 생활교육과 관계 성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화해중재단을 통한 갈등 해결 및 화해중재 지원 절차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 처벌을 넘어 학생 간 관계 회복과 학교 공동체의 치유를 돕는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연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절차 준수 사항, 학교장 자체해결 및 심의위원회 심의 개최 요청 등 실무중심의 사안 처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제 사례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시민독서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 작가와의 대화가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3시 배다리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9년째를 맞이하는 '평택, 책을 택하다'는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슬픔의 틈새』(이금이), 『브릿지』(문경민), 『별별 동네』(이묘신)의 작가들을 초청해 시민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디밴드 ‘화백’의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의 책 선포 영상과 카드 뉴스 상영, 올해의 책 작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며, 선정 도서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6년 '평택, 책을 택하다' 사업의 첫 시작을 함께할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정책을 연장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해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교, 기관의 공유재산을 사용 또는 대부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개정에 따라 경기침체 상황에서 한시적으로 임대료율 인하가 가능해진 제도적 기반을 반영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소상공인 1%, 중소기업 3%) ▲임대료 납부 기한 연장(최대 6개월) ▲해당 기간 발생한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종합 지원한다. 또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하고 신규 부과되는 임대료는 감액해 부과한다. 임대 기간이 종료된 경우에도 해당 기간 중 사용 사실이 확인되면 소급 적용해 실질적인 부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확대와 교사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녪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350교를 운영한다.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 개별 특성과 수준에 맞는 학습을 지원하고 교수-학습 방식 혁신의 다양한 사례를 발굴・확산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과제는 ▲하이러닝 활용 미래형 수업 구현 ▲디지털 수업콘텐츠 제작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등이다. 도교육청은 지역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교사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 수업설계안과 수업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정착과 학생들의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 함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9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전년도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우수작인 ‘융복합 미디어극 '구름아 가지마'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2025 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 창작지원 공모 선정단체인 ‘프로젝트 랑이’가 창․제작해 지난해 8월 김포아트홀에서 초연을 올린 작품으로, 관객들의 호응과 전문가 평가단의 심의에 따라 녩김포예술활동지원사업’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오는 3월 재공연을 올리게 됐다. '구름아 가지마'는 외로움이 많은 9살 소녀 ‘순이’가 구름친구를 찾아 떠나는 내용을 담은 융복합 미디어극이다.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와 연극을 결합하여 몰입력을 극대화한 만큼 아이들과 온 가족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2월 27일 오후 2시부터 (재)김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NOL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으로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김포문화재단은 지역예술단체의 창·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을 마련하고자 올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2월 26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탑동2지구 토지소유자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추진 목적과 배경, 절차, 주민 협조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동의서도 접수했다. 탑동2지구는 탑동동 700번지 일원 164필지(109,894㎡) 규모로, 시는 2027년 말까지 국비 3천700만 원을 투입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실 경계를 바탕으로 정밀한 경계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가 신뢰할 수 있는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디지털 지적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