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FC가 오는 3월 8일(일) 오후 4시 30분, 김해를 상대로 2026시즌 홈개막전을 치른다.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이날 경기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화성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가족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홈개막전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다. 장외 광장은 ‘가족 테마존’으로 꾸며져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별히 올 시즌 새롭게 공개된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이 팬들을 맞이하고, 현장에서 즉석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되며, 응원 피켓 만들기 체험,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놀이터까지 준비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을 전망이다. 어린이 응원반 ‘뀨울크루’ 부스에서는 신규 모집과 함께 출석 체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경기를 일찍 찾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경기 전 전광판에 등장하는 ‘얼리버드 팬캠 이벤트’를 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참여 팬들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또한 현장 티켓 판매처에서는 2026시즌 연간회원권 가입 부스도 운영해 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바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개막전 당일 선착순 입장객에게는 한정판 화성FC 키링이 증정된다. 여기에 3월 8일·15일·22일 홈 3연전을 모두 방문한 팬들을 위한 ‘3월 홈경기 출석체크 이벤트’도 진행돼, 직관의 즐거움과 특별한 보상까지 더할 계획이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뜻깊은 순서도 예정돼 있다. 새롭게 구성된 U12·U15·U18 유소년 팀이 팬들 앞에 첫 인사를 전하는 ‘화성FC 유스 출정식’이 열린다. 프로 무대를 향한 체계적인 육성 로드맵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화성 축구의 미래를 선포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계속해서 경기 전 시축에는 정명근 화성FC 구단주와 초청 팬이 함께 나선다. 정 구단주는 “화성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따뜻한 가족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며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시즌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이번 홈개막전. 봄기운이 완연한 3월, 가족의 손을 잡고 경기장을 찾는다면 승리의 감동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