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의 접경지 시민들의 불편과 불이익 해소를 위한 군과의 협력 노력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김포시는 13일 육군 제17보병사단과 김포에코센터에서 군관상생발전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개별적인 협의를 통해 문제 해결에 나섰던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본 협약은 군과 지방자치단체 간 제반 사항에 대한 우호적인 관계 유지 등 포괄적인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협의체를 통한 주요현안 협의와 해결, 그리고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김포시의 백마도 개방 및 한강 철책 단계적 개방 등 긴밀한 군협의 없이는 추진이 어려운 사안들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 여건을 마련함으로써 시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이 한층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협력 과제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접경지역 군관 상생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 순항중이다. ‘스마트 자족도시’를 목표로 도시자족능력 함양, 광역교통 확보, 특화성장 등 질적 성장이 기대되는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사업은 김포시 양촌읍·장기동·마산동·운양동 일원 7,300천㎡를 개발해 총 51,54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이다. ‘역세권 콤팩트시티’ 개념을 적용해 지구 내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고밀·압축 개발을 추진하며, 기존 김포한강신도시와의 연계 개발을 통해 통합 신도시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변별점이다. 두 신도시를 합산할 경우 전체 면적은 1,817만㎡(577만 평), 총 가구수는 12만 1천 가구 규모로 분당급 신도시 수준의 도시가 완성될 전망이다. 특히, 지구 내에는 스마트시티 요소와 기술이 대폭 도입된다. 김포한강2콤팩트시티는 공항(김포∙인천), 도시철도(5호선 연장),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고속도로 IC, 한강변 등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친수형 테마공원과 자율차, UAM(도심항공교통) 등 미래형 교통 체계를 접목시켜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특화도시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행정안전부는 각 지역의 6개 안전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를 측정해 1~5등급으로 분류하고 공표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의왕시는 6개 분야 중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3개 분야에서 1등급을 획득했으며, 범죄·자살·감염병 3개 분야에서는 2등급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되어 전국 최고의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개최되는 ‘화성·오산 택시면허 배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 2차 심의’를 앞두고, 시민들의 극심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증차분 배분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강력히 표명했다. 화성특례시와 오산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분 92대의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겪어왔다. 현재 택시 1대당 담당 인구수는 화성특례시가 752명으로, 오산시 340명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광활한 농어촌 지역이 혼재돼 있어, 도시화 비율이 높은 오산시에 비해 택시 공급 부족으로 인한 시민들의 체감 불편이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 내 농어촌 지역은 주거지가 넓게 분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에 한계가 있으며, 고령 인구 비중이 높아 택시 의존도가 매우 높다. 시는 현재 행복택시와 바우처택시를 투입해 대응하고 있으나, 절대적인 택시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나 생필품 구매 등 기본적인 이동권조차 위협받고 있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재훈 하1통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재훈 통장은 매년 100만원씩 성금을 기탁해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주)나은이엔지를 운영하고 있는 안재훈 통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심우봉 동장은 “여러 해 동안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재훈 통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중앙동 희망온누리 계좌에 입금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운영 정상화를 통해 시민 이용이 크게 늘어나며 지역 시민의 건강증진과 체력항상의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남체육센터는 체력단련실 운영 개선과 수영강습 확대를 추진한 결과, 2025년 이용객수가 전년대비 30% 증가하고 수입금은 53%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영강습은 2024년 6개반 90명 규모에서 2025년 44개반 660명 규모로 확대되어 이용대기 완화와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남체육센터는 2026년에도 수영강사 추가 확보와 초보자 특별반 신규 개설을 통해 강습운영을 더욱 안정화할 계획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공공체육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가남체육센터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신계용 과천시장이 관내 모든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와 함께 1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3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건의 의견을 직접 청취한다. 과천시는 단순한 인사 방문에 그치지 않고, 경로당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한편,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주요 정책을 현장에서 설명하며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비롯해 경로당 식수 인원에 따른 부식비 차등 지원, 경로당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 등 어르신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과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됐다.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해왔다.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 계절별 돌봄 활동,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이웃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연합회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정기적·지속적 봉사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나눔 실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우수활동단체 선정은 고양시생활개선연합회의 봉사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공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원봉사 활성화는 물론,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김정임 회장은“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여성농업인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초등학교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생각이 크는 겨울 독서교실’공유학교를 운영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독서교실은 ‘책과 씨앗, 함께 키우는 스마트팜’을 주제로 독서·토론·체험 활동을 연계한 융합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농업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스마트팜의 미래에 대한 독서토론 ▲파종, 물꽂이 번식, 수경재배 등 스마트팜 체험 활동과 바질 페스토 비스킷 만들기 ▲미래 식량 이해를 위한 식용곤충 탐구 및 밀웜 키우기 ▲ 스마트팜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 ▲ 미래 식생활과 건강한 샌드위치 만들기 등이다. 학생들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농업의 변화와 미래 식량,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폭넓게 탐구할 예정이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독서교실은 독서를 중심으로 미래농업과 식생활을 함께 이해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이 책과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 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