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평군은 14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제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 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보수 및 보행로 설치 △덕수리 저수지 용량 증설 △용문~홍천 광역철도 단월역 신설 요청 △노인 교통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남양주시복지재단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가 소외계층 의료 복지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대상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원병일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와 박상권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 회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복지대상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맞춤형 의료지원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병·의원 협력 네트워크 협의체는 진료비 감면 등을 포함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연계해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박상권 회장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며 “지역사회와 병·의원 연합이 남양주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병일 대표이사는 “의료 지원은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단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와 민간 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화도교회와 개인봉사자들이 함께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장기간 생활쓰레기와 오염물 속에서 지내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자들은 주택 내·외부를 청소하고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날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집을 정리하지 못해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줘 큰 짐을 덜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화도교회 관계자는 “작은 힘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직접 손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화도교회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도교회는 △명절 생활지원금 후원 △취약계층 안경 지원 △사랑의 김치 나눔 △긴급 이재민 구호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2026년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선발공고’를 여주시인재육성장학회 홈페이지 및 여주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입학우수 36명, 우수 149명, 특기우수 38명, 여주장학생, 재해구호장학생등 5개 분야 223명이며, 조건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 하면 된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3월31일까지로 방문, 우편 또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장학생 선발 및 장학증서 수여식은 5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뒷받침하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5년 개소한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현재 200여 개 소상공인과 거래 관계를 유지하며 연 매출 70억 원을 넘는 성과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 13일 시흥시 소상공인과 관계 부서 공무원, 시흥시정연구원 관계자들이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를 방문했다. 광명시 공동물류센터는 중소상인과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15년 6월 소하동에 조성했다. 연면적 772.7㎡, 지상 2층 규모로, 첨단 물류 시스템과 장비, 판매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공동구매와 유통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공동물류센터 운영을 경기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에 위탁해 공동구매한 상품을 관내외 소상공인에게 공급함으로써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배송 체계 구축 사업도 병행해 1인 점포나 차량이 없는 영세 상인의 물류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의 물류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확대에 따른 공동주택 간 갈등을 완화하고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신·구축 아파트 상생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고, 신축 아파트 증가로 심화되고 있는 기반시설 격차와 공공보행통로, 주민공동시설 이용을 둘러싼 갈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기덕 경기연구원 박사, 양희철 법무법인 명륜 변호사, 이선미 한국공동주택정책연구원 원장 등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광명시 공동주택 현황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분석에 따르면 신축과 구축 아파트 간 주민공동시설 구성과 생활 인프라 여건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으며, 공공보행통로 이용과 공동시설 운영을 둘러싼 인식 차이도 일부 확인됐다. 이어 양희철 변호사는 공공보행통로와 관련한 법·제도 쟁점을 설명하며, 단지 조성 당시 공공성을 전제로 설치한 시설이 사유재산권과 충돌하면서 분쟁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시설 지정, 지역권 설정, 구분지상권 활용 등 법적 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과 함께 지역 내 이웃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은 떡 판매 수익금 51만 원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후원금은 어린이집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생활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소중한 후원금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립꽃향기어린이집 고영옥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경기남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슈퍼마켓협동조합은 식품등을 후원하며,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 및 물품 전달 등 연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황철성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도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 “지역 상생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경기남부 슈퍼마켓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1월 14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2026년 첫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갖고 따뜻한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부녀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닭볶음탕, 어묵볶음, 두부조림, 잡채 등 영양과 정성을 가득 담은 반찬을 직접 준비해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6가구에 따뜻한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정현미 새마을 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오장석 구운동장은 “정성 어린 나눔으로 새해를 시작해 주신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며, “2026년 한 해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라고 말했다. 한편, 구운동 새마을 부녀회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월 1회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4일 “우리가 함께 쌓아 올린 지난 3년 반의 시간은 구호가 아닌 결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시간이었다”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끝까지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시청 한누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을 향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시장은 “첨단은 성남의 미래를 현실로 바꾸는 동력이 되고, 혁신은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으며, 희망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니라 정책의 결과로 증명되고 있다”며 “성남은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중심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장동 개발과 관련해 신 시장은 “92만 성남시민 모두가 피해자이며, 이 사태를 지켜본 국민 역시 피해자”라고 지적하며 “복지관과 도서관, 공원 조성 등 주민 편의시설에 투입되는 막대한 비용은 애초에 개발 이익을 가져간 자들이 책임졌어야 할 몫”이라고 말했다. 이어 “깡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