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지역연계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 내 중학생들이 의료 현장의 직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중학생 신청자 중 선발된 학생들을 상대로 병원 내 다양한 직종 소개, 의료분야 특강, 병원 직무 체험 기회 제공 등 의료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교육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하고, 교육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유일한 대학 병원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중학생들이 의료분야에 대한 배움을 얻고, 환자들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보고 들을 수 있는 체험을 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자가 많고, 의료진도 매우 바쁘실 텐데도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의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시기로 한 박진오 원장님 등 용인세브란스병원 관계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방정부와 대학병원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6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및 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2026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생활기록부는 교육활동의 결과를 기록해 학생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돕는 법적 문서다. 이번 연수는 다년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김포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소속 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고등학교별 특성을 고려해 일정을 세분화하고 ▲2026학년도 주요 개정 사항 ▲기재 항목별 상세 해설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실수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지원청은 기재 자율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실 기반의 기록과 학생 개개인의 성장 과정 중심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당부했다. 아울러 기록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해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교사의 자율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기록 문화를 정착시켜 학교생활기록부의 가치를 제고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교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최근 옥정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 새마을(Green) 정신으로, 기후위기를 넘어 상생의 길로!’ 나무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소나무 350주와 잣나무 350주 등 총 700주의 묘목을 준비하여 옥정1동, 옥정2동, 양주1동, 은현면, 그리고 남문중학교 등 관내 주요 지역과 교육기관에 배부했다. 행사 현장에는 오수영 회장을 비롯해 신흥기, 김진영, 윤이나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과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 김승자 남문중학교 학부모회장, 그리고 양주시청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장은 “오늘 전달한 700그루의 나무가 자라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녹색 방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며 환경 보호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대학교와 함께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여 이주배경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대학 연계 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초석을 다지는 자리”라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8일, 안산대학교에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과정은 중도입국학생을 포함한 이주배경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한국어와 교과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기본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이번 입학식에는 위탁을 의뢰한 원적교 교장들도 함께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안산에서 운영하는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은 안산대학교를 포함한 관내 초·중등 6개 위탁기관에서도 같은 시기에 개강식 및 입학식을 열고 일제히 운영을 시작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별내동안교회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부활절 ‘기쁨나눔상자’ 총 388박스를 북부희망케어센터와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일정 기간 동안 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나눔 상자는 약 1,000만 원의 상당의 햇반, 라면, 커피, 참치, 리챔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북부희망케어센터 300박스, 서부희망케어센터 88박스로 각각 배분됐다. 각 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별내동안교회는 지난 2017년부터 북부희망케어센터, 2021년부터 서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쌀, 기쁨나눔상자 등 식품 지원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나광현 담임목사는 “부활절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며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이어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보건교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교사회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 공유 및 보건 업무 현안에 따른 맞춤형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관내 모든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의 보건교사 직무 확대에 따른 행정·재정적 지원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에는 보건교사의 업무 현안 해결을 위한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보건실 선진화 사업 ▲건강증진학교 운영 지원 ▲직무 범위 확대에 따른 전문 연수(감염병, 흡연 및 약물오남용 등)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환경을 구축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도와 1인 근무 체제에서 오는 현장의 고충을 해소하는 구체적인 대안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수원형 지역교육정책현안사업(학생보건 분야)이 새롭게 소개됐다. ‘AI 기반 생태 보건 클러스터’를 주제로한 이번 사업은 AI 에듀테크를 활용해 생태 환경과 건강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관내 희망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클러스터형 전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7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수원시 장안구 보훈교육연구원에서 ‘2026 수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 특성을 반영해 중등(4월 7일)과 초등(4월 14일)으로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폭력, 성희롱·성폭력 등 주요 사안 처리 기준과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와 위기학생에 대한 예방 및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연수에는 각급 학교 학생생활교육 및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생생활규정 개정사항 및 절차 안내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 교육 ▲성희롱·성폭력 사안 대응 ▲위기학생 관리 유의사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와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단 협의회를 병행 운영하여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지난 7일 봄을 맞아 행정복지센터 옆 가와지광장에서‘2026년 대화동 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침체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통장협의회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했다. 현장에 대화동 통장협의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색상의 페튜니아를 직접 심으며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초화 식재는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개선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녹지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걷고 싶은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산물 소득조사 분석’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관내 주요 재배 작목인 상추·부추·시금치를 포함한 시설채소와 장미, 선인장을 포함한 화훼품목 등 총 40개 품목을 재배하는 표본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 조사는 시가 수립한 ‘2026-2030 고양시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맞춰 조사 항목을 구체화했다. 단순 소득분석을 넘어 스마트팜 도입 농가와 일반 농가 간의 수익성 차이,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에 따른 경영비 감소 효과 등을 집중분석 한다. 작목별 총수입, 종자·종묘비, 비료비, 농약비, 기타재료비, 고용노동비, 자본용역비 등 17개 항목을 조사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량 변동성, 스마트팜 기술 적용 시 노동력 절감 수치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한다. 고양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물가·고금리·고인건비의 ‘3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의 우수한 특산물을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선보이는‘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농협하나로유통 고양이 주최한 것으로 오는 9~12일 4일간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 콘서트 일정에 맞춰 기획했으며 고양시를 찾은 방문객에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로컬푸드 문화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콘서트 관람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운영된다. 고양시를 대표하는 품목들이 외국인 관광객과 MZ세대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 ‘천하제빵’ 세미파이널에서 김시엽 셰프가 선보인 ‘가와지쌀도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반도 최초로 재배한 벼 가와지쌀과 일산열무, 행주한우 등을 활용한 품목이다. 또 고양쌀로 만든 떡·식혜 등의 K-디저트를 판매한다. 고양 화훼류와 향긋한 꽃차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양시에서 엄선해 로스팅한 ‘고양발리커피’원두 등 여러 즐거움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