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시 홍보대사 마커스강(본명 강원휘)은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마커스강이 광주시에 대한 감사의 뜻과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마련한 것으로, 지난 3월 17일 열린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기원 기념 공연 출연료 전액을 기부한 것이다. 특히,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나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마커스강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에 기탁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가 급출발과 급제동 등 시내버스 위험운전 습관을 정밀하게 분석해 대중교통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안전운행 지원사업’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공공관리제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데이터 기반 안전운행 관리체계를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과속이나 잦은 급차로변경 등 위험한 시내버스 운행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보유한 디지털운행기록계(DTG)의 방대한 데이터 분석 자료를 도내 시스템과 상호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입되는 시스템은 급가속, 급제동, 과속, 급차로 변경 등 디지털운행기록계의 총 11대 위험운전 항목을 낱낱이 기록하고 분석한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는 운전자와 차량, 노선별 안전운행 수준을 객관적으로 등급화하고 시각화해 운수업체와 종사자에게 직접 제공한다. 도는 올 하반기까지 관련 시스템 개발과 시범운영을 마치고, 운전자 개개인이 자신의 운전습관을 확인하며 스스로 안전운행을 실천할 수 있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된 BTS의 공연을 맞아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팬클럽 ‘아미(ARMY)’를 환영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공연장 인근과 대화동 주요 거점에 가수와 팬클럽을 환영하는 대형 현수막을 게첨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공연장 인근 공원 3개소에는 BTS의 곡 중 고양시를 언급한 ‘Ma City’의 가사 일부를 담은 특별 명패를 제작·설치해 팬들에게는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상징적인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진행한다. 주민자치회는 인근 상가들과 협력해 환영 포스터를 부착하고, 공연 관람객들의 화장실 사용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업소를 발굴해 연계했다. 또 대화동 내 주요 관광 명소와 편의시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 지도’를 제작·배포해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대화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공연 기간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공연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의정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지원청과 교육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청렴·갑질 및 직장내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의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문제를 근절하여 신뢰받는 의정부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청렴이룸교육연구원 대표 신민섭 강사가 초빙되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법령 중심의 교육을 구체적인 사례와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부패·공익신고 보호 제도 ▲공공재정환수법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갑질 및 직장 내 괴롭힘’ 분야에서는 다양한 유형별 신고 및 처벌 사례를 공유하여 경각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청렴 법령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이 오는 30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한국 근현대미술 정수를 선보이는 기획 전시 ‘그리움은 선이 되고, 마음은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방 이후 급변한 한국 근현대미술이 걸어온 변천사를 판화, 사진, 조형물 등으로 다채롭게 조망한다. 한국 미술사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박수근, 백남준, 이우환, 박서보, 천경자, 김창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다. 전시의 핵심 매체는 ‘판화’다. 판화는 고유한 조형 언어를 구축하며 한국 근현대미술의 실험성을 확장하고 미술 대중화를 이끈 장르다.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에서 거장 원화와는 차별화된 섬세한 결을 확인하고 판화 특유 대중적 호흡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4월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이소영 대표의 강연 '지금, 우리가 꼭 만나야 할 한국의 거장들'이 열린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판화를 매개로 한국 미술 거장들을 새롭게 만나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탄소중립 실천을 공동체 중심 기후행동으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1.5℃ 기후의병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시민 53명이 참여하며, 단순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을 연계한 탄소중립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은 공동체 협력을 기반으로 한 ‘기후강의’와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견학하는 ‘기후투어’로 구성한다. 특히 실생활 캠페인을 전개하는 ‘행동단’과 탄소중립 정책이 잘 이행되는지 직접 살피고 의견을 내는 ‘참여단’으로 구성한 ‘기후의병 실천단’을 운영해 시민 주도 실행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문을 연 첫 강연은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했다. 정 대표는 개인 실천 경험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의류 소비 등 그동안 인식하지 못했던 일상 속 실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전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여성 구성 가구 및 한부모 모자 가정이다. 신청자 중 ▲범죄 피해 사실 ▲여성안심주택 거주 여부 ▲자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등 가정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패키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홀몸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네일아트 프로그램 ‘예쁜 손 이야기’를 운영했다. ‘예쁜 손 이야기’는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한 특화사업으로 2024년부터 지역 내 네일숍 ‘말자네일’ 이정숙 대표의 재능기부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손톱 관리와 네일아트 제공을 넘어 외부 활동이 적은 홀몸 어르신에게 정기적인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며 고독사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봄꽃이 피는 계절에 내 손에도 봄이 온 것 같아 기쁘다”며 “누군가와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나눈 것이 참 오랜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숙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쁜 손 이야기’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 사례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만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7일부터 19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는 성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블라인드북’행사를 진행한다. ‘블라인드북’은 핵심어(키워드)와 문장만으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특정 작가나 주제에 한정된 독서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으며, 새로운 책을 발견하는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윤독회’도 운영한다. ‘윤독회’는 참가자들이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는 방식의 독서 모임으로, 사전 독서 없이 현장에서 제공되는 단편소설을 함께 완독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 15일에 진행되는 윤독회에서는 김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