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시 동안구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호계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북 괴산군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생 발전 및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지역의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호계1동장, 사리면장 및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현황을 공유하고 협약서를 교환하며 양 지역의 끈끈한 우호 증진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위원회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대표 축제 상호 방문 등 행정, 문화, 경제를 아우르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전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건주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장은“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기쁘다”며,“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숙희 사리면 주민자치위원장은“따뜻하게 환대해 주신 호계1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관계자 여러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양산업진흥원이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글로벌 품질 신뢰도 제고를 위해 ‘2026년도 국내외 IP(지식재산권) 출원 및 인증 상반기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권리화와 각종 품질인증 획득에 따르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IP 출원 지원에 더해 국내외 품질인증(GS, CE, KC 등 46종) 및 ISO 인증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브랜드 가치 상승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벤처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200억 원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IP 출원 및 인증 획득 소요 비용의 80~10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분야별로 ▲해외 특허 최대 400만 원 ▲국내 특허 최대 100만 원 ▲디자인 및 상표 최대 30만 원 ▲품질 및 ISO 인증 최대 400만 원까지 한도 내 실비 지원이 이루어진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 선부중학교에서 선부중학교, 안산시체육회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실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부중학교는 기존 야간주차장 개방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관과 운동장까지 개방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안산시는 ▲개방 시간별 인센티브 지급 ▲공공운영비 지원 ▲이용자 사고 손해배상 공제 가입 ▲관리 인력 지원 ▲교육경비 지원 시 가점 부여 ▲시설 유지보수비 우선 지원 등을 제공한다. 안산시체육회는 ▲체육회 소속 동호회와 개방학교 간 1:1 매칭 관리 ▲시설 관리자 지정 및 운영 등을 맡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풋살장 준공식도 진행됐다. 이번 풋살장은 2025년 교육청-지자체 학교환경개선 협력사업으로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이 총 4억 4천9백만 원을 공동 투입해 조성됐다. 특히 기존 마사토 대신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해 이용자의 안전성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는 '금이동네 통합돌봄 이음사업'의 회복 단계 사업인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금촌2동의 통합돌봄 이음사업은 의료위기 주민을 대상으로 이송, 진료, 회복을 한 흐름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다. 이 중 회복 단계에 해당하는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은 질병이나 부상으로 일시적으로 거동이 불편해진 주민에게 휠체어, 보행보조기(워커), 목욕의자 등 보조기구를 필요한 기간 동안 무상으로 대여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원 대상의 폭이 기존 복지제도와 다르다는 점이다. 고령층에 한정하지 않고 수술 후 회복기 주민, 일시적 부상자, 장애 등록이나 장기요양 판정 이전 단계에 놓인 주민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현장의 반응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금촌2동에 거주하는 95세 에이(A) 씨는 “장기요양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그동안 보조기구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해 왔다. 이동이 쉽지 않아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가중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지난 24일 오전 운정 건강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 ‘제2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운정보건소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자 약 20명, 자원봉사자 및 일반 주민 30명, 통장협의회, 실버경찰대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2회차 행사는 운정보건소와의 협업으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신체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는 활동은 혈류 개선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쓰레기 줍기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려 활동하며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자들은 운정 건강공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 일자리센터를 통해 시민 대상 ‘인공지능(AI) 실무교육’1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일상과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3월 25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파주시민 25명을 대상으로 하루 7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처음 접하는 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이 직접 기능을 활용해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글·그림 입력 방법 ▲민원문서·안내문 자동 작성과 번역·요약 기능 실습 ▲음성·이미지 인식 기능 및 생활정보 생성 ▲모바일 대화형 서비스 활용법 등이 포함됐다. 또한 다양한 활용 사례 소개와 함께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일상에 적용해 보는 실습도 병행됐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5일 파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50여 명의 소송(심판)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행정소송(심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현 정부법무공단에 소속된 권용진 변호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강의는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1교시에는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의 개념, 수행자의 역할, 불변 기한 등 기초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교시에는 주요 유형별 소송 수행 요령, 실무상 유의사항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새롭게 송무 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이 실무에서 필요한 행정소송 및 행정심판의 기본 지식과 절차를 이해하고, 법정에서의 소송 진행 과정과 수행자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조우현 예산법무과장은 "인사이동 등으로 송무업무를 담당하게 된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며, "이번 교육 외에도 1:1 수시 맞춤형 자문·상담, 사내 변호사 및 고문변호사 법률 자문 제도 등을 통하여 막막한 송무 업무의 모든 과정을 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2026년 전수조사 및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주소정보안내판 ▲사물주소판 등 총 5종, 1만 1,818개 시설물이다. 시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스마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 사진과 좌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점검할 계획이다. 3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조사는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파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 단계별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연내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인성이 떨어지는 노후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교체하여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특히 이번 조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병행하여 진행된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주형 시설물의 흔들림이나, 노후로 인한 부착형 번호판의 추락 위험 등을 점검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물이 발견될 경우, 행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가 가로수 뿌리 융기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보행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정비를 추진한다. 가로수의 생장에 따른 뿌리 융기는 보도블록 들뜸을 유발해 보행자 안전에 위협이 된다. 수원시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까지 버스정류장·횡단보도 등 보행 밀집 지역 360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정비 방식도 고도화한다. 단순 보도블록 교체 방식에서 벗어나 확장형 식재대 조성, 방근시트 설치, 수종 갱신 등 구조개선형 정비 방식을 도입해 뿌리융기 재발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이번 사업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정비로 유지관리 비용 절감할 계획이다. 도시 녹지 품질이 향상돼 시민 체감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수원시는 2025년 영통구 매탄동 일원 5개 노선에서 가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보도블록 교체, 뿌리 수술, 방근시트 설치 등으로 보행 환경을 개선해 민원이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 융기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특례시와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5일 농업기술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암 생존자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암 생존자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참여자 선정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또 프로그램 전·후 데이터를 측정해 치유 효과를 분석하고, 운영에 필요한 장소와 전문인력, 교육 자료 등 자원을 공유한다. 수원특례시는 치유농업 기반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암생존자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상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정승연 아주대병원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정승연 센터장은 “암 치료 이후 환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영역”이라며 “자연과 함께하는 농업 활동이 암 생존자의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은 소장은 “수원시가 보유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