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국민의힘)은 19일(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인 남양주시에 축하의 뜻을 전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우미 명찰을 걸어주며 2026년도 사업의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의 본격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복지정보안내도우미’ 사업은 은퇴한 사회복지사와 공무원 등이 직접 지역을 찾아가 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4년 6월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5년 7개 지역에서 2026년 8개 지역으로 확대되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핵심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2025년 성과를 기반으로 2년차 사업을 이어가는 시점으로, 지역 중심 복지모델로서의 확산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수행기관은 △복지정보 소외계층 대상 찾아가는 상담 △체감도 높은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8일 평내동 큰빛교회와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평내분회가 경로당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취약 경로당을 지원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취약 경로당 맞춤형 나눔 활동 지원 △기타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큰빛교회는 특별 나눔 기간인 ‘사랑의 달(다섯째 주일이 속한 달)’을 맞아 관내 자연마을 등 취약 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식품 지원과 정서 돌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도들이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지역 어르신을 섬기며 우리 교회의 비전인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영자 평내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24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고양산업진흥원과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을 비롯해 경기도 내 산업진흥원((용인ㆍ화성ㆍ성남ㆍ부천ㆍ평택ㆍ시흥ㆍ군포ㆍ안성) 등 10개 기관이 참석했다. 기후테크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산업 분야로, 에너지 전환, 탄소 저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후테크 분야 인프라ㆍ정보 공유 ▲기후테크 분야 공동 사업 발굴 ▲유망기술 실증화를 위한 테스트베드의 조사·활용 ▲ 우수 기술 판로 확보를 위한 홍보 지원 ▲기후테크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수요 발굴 및 교육사업 협력 등이다. 한동균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반 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행정 지원인력 배치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준은 마련돼 있지만 실제 운영에서는 예외와 유예가 반복되며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것이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최근 경기도교육청의 행정실무사 정원 배정 기준과 관련해 “현장 적용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운영 방식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가 밝힌 경기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30학급 이상 학교에는 행정실무사 4명을 배치하도록 기준이 설정돼 있다. 그러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행정 업무 부담이 교직원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부위원장은 “기준을 마련해 놓고도 실제로는 예외와 유예를 이유로 적용을 미루는 것은 현장의 어려움을 사실상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행정 편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여건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경기도교육청이 2019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사례를 언급하며, “적정 시기에 필요한 인력이 배치되지 않으면 고용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포천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대원 6천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실습·체험형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민방위대원은 연차에 따라 1~2년 차는 집합교육 4시간, 3~4년 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 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기본소양을 비롯해 화생방, 지진 및 화재,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체험형 실습을 통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서 수강할 수 있으며, 집합교육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포천시여성회관에서 총 9회에 걸쳐 실시한다. 또한 평일 교육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위해 4월 4일 토요일 오후 주말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반기 민방위 교육은 4월 9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대원에게는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3월 2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2026 군포의왕 인성교육협의체’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부서 간 인성교육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육지원청 내 관련 부서 팀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 군포의왕 인성교육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과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학교-교육지원청-지역이 연계된 통합 지원 방안과 부서 간 협업 모델 구축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인성교육 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3월 24일에는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우리다움 인성교육 현장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인성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인성교육협의체와 현장지원단 운영을 통해 정책과 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김포시 모담도서관은 오는 4월 22일,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모담도서관 2층 강의실과 모담산 숲길에서 힐링 프로그램 '곽영미 작가와 함께 걷는 모담산 숲 테라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담산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마음의 쉼을 찾고, 그림책과 자연 관찰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된다. 1회차에서는 ‘모두 다 꽃이야’를 주제로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읽으며 이야기를 나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문장과 그림을 함께 음미하며 꽃의 구조를 이해하고, 봄꽃과 열매, 씨앗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다. 2회차에서는 모담산 숲길로 나가 ‘숲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힐링 산책을 진행한다. 작가의 안내에 따라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나무, 풀, 꽃 등 다양한 자연 요소를 관찰한다. 이후 자신이 발견한 ‘숲의 보물’을 세밀화로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자연을 깊이 바라보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진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모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한류 감성 드라마 영화 '김~치!'가 오는 3월 25일,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를 비롯한 전국 주요 극장 100여 곳에서 개봉한다. 박철현 감독이 연출한 이번 작품은 ‘사진’이라는 따뜻한 소재를 통해 기억, 가족, 그리고 위로를 이야기하는 감성 휴먼 드라마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 치매 가족과 보훈가족에게 전하는 위로 박철현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치매 간병인들과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치매 환자 86만 명 시대, 간병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과제가 됐다.'김~치!'는 치매 환자 가족과 간병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영화다 특히 극 중 치매 노인 ‘덕구’와 민경의 아버지는 월남전 참전 전우로, 고엽제 후유증 속에서도 나라를 원망하지 않는 인물들로 그려진다. 이들의 모습은 보훈 가족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 사진작가 ‘민경’ 역을 맡은 이주연 배우는 “다양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청년월세 지원’ 사업의 신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월세로 거주하는 청년에게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회)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기준 월 535만 9천 원)이면서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기준 월 153만 8천 원)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의 소득 등 요건 충족 여부는 복지로 또는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모의계산)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서식 등은 복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그간 한시사업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