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에서 지역의 이야기가 생산·공유되는 공공 미디어의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고양특례시 마두도서관이 미디어 창작실을 기반으로 한‘1인 미디어 영상동아리’를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 영상동아리를 통해 지역주민을 마을의 문화와 역사를 기록하는 시민활동가로 성장시키고, 청소년은 물론 고양시민의 독서경험을 영상으로 확장하고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상반기 영상동아리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특화 운영될 예정이다. 청소년은 북트레일러 영상을 제작하며 읽기의 경험을 자신만의 언어와 화면으로 재해석하는 창작으로 이어간다. 성인은 북트레일러 외에 마을의 일상과 변화를 취재하고 주민 인터뷰를 통해 마을 기록활동가로 마을뉴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향토특성화 도서관의 미디어창작실 장비와 공간을 적극 활용한 단계별 교육과 실습으로 사라져가는 공동체 기록을 남겨 지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며“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책을 읽는 경험과 마을을 살아가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길 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으로부터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보리선원 무여스님, 성윤진 복지정책과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 담당 팀장 등 7명이 함께 했다. 보리선원은 지난 2025년 초부터 고양시를 위한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로 2년째 변함없는 자비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보리선원 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인 ‘동체대비(同體大悲)’를 몸소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여 스님은 “새해를 맞아 고양시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의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보리선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신 보리선원 관계자분들과 신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가 따뜻한 겨울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이 2026년‘말의 해’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지난 9일부터 강도 높은 동계 훈련에 돌입했다. 시범단은 체력 강화와 고난도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집중 훈련을 통해 시민에게 감동을 전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문화 공연 최초로 총 32회 공연을 달성하며 지역 문화 공연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고양국제꽃박람회 특별공연 ▲세계지방정부연합·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총회 ▲고양행주문화제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서 품격 있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선보이며 고양특례시의 문화도시 이미지를 널리 알렸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은 단순한 공연단을 넘어, 고양시의 문화 경쟁력과 대한민국 태권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자랑스러운 문화사절단”이라며,“2026년 말의 해를 맞아 강도 높은 동계 훈련을 통해 더욱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감동과 자긍심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는 태권도시범단이 안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플러스 건강채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비만·편식 예방 영양교육, 과일꼬치 만들기, 놀이형 신체활동, 구강보건교육, 절주·금연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소사보건소 전문인력이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지난 1월 7일부터 9일까지 사전 선정 절차를 거쳐 참여가 확정된 솔안, 애솔, 녹색, 부천, 이웃사랑, 샘터 등 지역아동센터 6곳이다. 부천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아동기부터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든 아동이 고르게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임산부의 대기 불편을 해소하고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프리패스) 제도’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맘편한 임산부 우선이용’ 제도는 임산부가 민원창구, 금융기관, 생활 편의시설 등을 이용할 때 긴 대기시간 없이 바로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우선 창구 및 입장 체계를 구축하고, 안내 표식 등을 통해 제도 인식을 높이는 임산부 배려 정책이다. 시는 제도를 통해 임산부가 일상에서 실질적인 편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사회 전반에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 저출생 극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임산부가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이 있는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여가·체육시설 등에 임산부 우선창구 및 전용 입장 체계를 갖춘 ‘우선 이용환경’을 조성했으며, 중동, 고강본동, 상동, 옥길동 등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오는 1월 말까지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산부와 일반 시민이 제도를 쉽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구 중동과 상동을 시작으로, 37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새해 희망을 나누는 ‘2026 새해인사회 출발부천’을 시작했다. 이번 순회는 2월 6일까지 이어지며, 37개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시는 새해현장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청과 공감’의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세부 일정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발부천’은 연두방문의 성격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계획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하며 새해 인사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형식보다 실질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동네에서 이렇게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소한 고민부터 시정에 바라는 점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미양면은 동절기 한파 대비를 위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순회 방문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로당 내 노후 시설, 난방·전기·소방 등 안전 관리 실태, 이용 현황 및 운영 전반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과 건의 사항도 직접 청취했다. 손인철 면장은 “이번 점검으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노후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소통 공간으로 유지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양면은 정기적인 경로당 점검과 현장 소통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2일부터 2월 11일까지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7기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안성맞춤랜드 공공텃밭 등에서 총 2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 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도시농업관리사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및 기술 보급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도시농업 전문과정 80시간 이상 이수와 도시농업 관련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모두 충족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안성시청과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동 가능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청년농업인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안성맞춤 현장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기반 진로 탐색과 영농 동기 강화를 지원하고, 경영·생산·유통·마케팅 등 분야별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공 모델 확산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 6일부터 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14:00부터 18:00까지 총 4회 운영되며, 관내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에서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와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청년농업인 정착 사례 교육을 비롯해 블루베리, 새싹삼, 다육식물, 딸기 등 품목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안성시 청년농업인과 창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서동남 과장은 “이번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