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시특례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통합지원회의를 실시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 대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운영해 온 통합지원체계를 법 시행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가는 첫 회의로,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22명에 대한 안건이 다뤄졌다. ▲서비스 지원계획 수립 20건 ▲종결 1건 ▲계획변경 1건으로 구성됐으며,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능력,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 연계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계획을 확정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시군구가 대상자의 의료·요양·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핵심 절차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읍면동과 보건·복지·정신건강 분야, 민간 수행기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을 잇는 우리동네 반찬 쿠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는 대상 가구에 1인당 5만 원 상당의 반찬 쿠폰을 전달했다. 대상자들은 쿠폰으로 지역 내 반찬가게에서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다. 임귀영 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자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의회 김재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은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최근 2년간 시 전체 쓰레기 민원의 74%가 소규모 주택이 밀집한 보산동과 생연1동에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관리 주체가 없는 저층 주거지의 ‘주거 복지 사각지대’ 현상 때문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단기 처방을 넘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공공 관리 시스템을 이식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구체적인 방안으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설치를 제안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김 의원은, ▲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을 ‘골목길 소통 매니저’로 채용할 것, ▲ 거주민이 직접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형’ 행정을 펼칠 것, ▲ 마을관리소는 쓰레기 관리부터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 간단한 집수리, 택배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들었다. 김 의원은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2026년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채용 공개 모집’ 접수를 13일부터 실시한다. 모집 대상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4명, 조사지원담당자 2명, 조사원 68명으로 총 85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4월 13~15일 총 3일간 진행되며 방문·이메일·경제총조사 사이트 접수 세 방식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면접 심사는 오는 29일에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5월8일 이후에 일산동구청 자치행정과에서 개별로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국가데이처가 주관하는 통계조사로,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별 분포, 고용 구조, 매출 규모 등 경제 전반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이다. 해당 조사는 추후 정부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마련, 기업 활동 지원 등을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의 현재를 정확히 진단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수적인 조사”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조사에 참여할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신적 어려움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협력해 운영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우울·불안 척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초 생활 보장·의료·돌봄 제도 안내 등 정신건강과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일산동구 보건소는 지난 8일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한'건강한 행복마을'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3시 30분~4시 30분에 총 8회에 걸쳐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첫 회차에는 지압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긍정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경험했다. 향후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와 원예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는 실버댄스, 림프 마사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다.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신 근육 자극과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를 앞두고,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발생해 벼 등숙기 환경이 악화되면서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를 위해 이앙시기 조절이 중요하다고 10일 밝혔다. 벼는 출수 후 약 40일간의 평균기온이 약 22℃ 내외일 때 등숙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밥맛과 현미 천립중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평균기온이 24℃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야간 호흡 증가로 광합성 산물의 소모가 커져, 쭉정이가 증가하고 완전미율이 감소하는 등 품질 저하가 야기될 수 있다. 지난 3년간 고양시 농업기상자료에 따르면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출수기 이후 등숙기에 해당하는 9월 평균기온 또한 평년보다 약 2~3℃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잦은 강우가 발생해 일조시간이 부족해지는 등의 벼 후기 생육에 불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의 해결책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출수기를 기준으로 한 이앙시기 조절을 제시한다. 출수기를 8월 20일 전후로 조정할 경우, 9월 하순의 기온 하강 구간이 등숙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는 일산서구 주민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일산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신속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며,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얼룩날개모기는 벽면에 45도로 앉아 있으며, 비행 시 소리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눈으로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 모기기피제 사용 ▲ 야간 활동 자제 ▲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히 검사를 받아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어연1리 일원에 호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우수 배수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어연1리 마을로 유입되는 상부 배수로를 청소하고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기능이 저하된 일부 배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청소 및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일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청북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예방에 힘쓰시는 자율방재단원과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청북읍에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내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사하기 위해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을 맞아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했고 특히, 16일부터 19일까지 '어린왕자가 지구의 꽃을 찾으러 농업생태원에 오다' 주제로 봄 꽃밭 조성 및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