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2026년 1월 27일(화) 오전 10시,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 교육사업 공유 및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운영 중인 다양한 청소년 교육·활동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청소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명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들과 청소년재단 산하 여러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하여 교육지원청의 각 사업과 연계한 청소년재단 산하의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광명교육지원청의 공유학교 프로그램,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및 위센터 상담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명순 교육장은 지역 기반 생태·환경 교육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교육과 청소년기관이 함께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형 교육과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광명 지역의 생태 자원과 청소년시설을 연계한 환경 교육 협업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하였다. 협의회에 참여한 학교폭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동탄보건소가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사업 멘토보건소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전국 보건소의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운영 역량과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멘토보건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 화성시동탄보건소는 경기도 남부권역 멘토보건소로 지정됐다. 화성시동탄보건소는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보건‧의료‧복지 분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방문재활 및 재활운동프로그램, 건강교육 등 대상자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사회중심재활 멘토보건소로 지정되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업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타 보건소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 ▲신규 보건소 및 담당자 대상 상담‧자문 ▲견학 프로그램 기획 ▲지역 의견 수렴 및 중앙 건의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권역재활병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향후 경기도 남부권역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월 5일부터 24일까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인력 수요에 힘입어 매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총 17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재무 실무 전반 ▲장기요양기관(케어포 시스템) 실무 교육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 희망 여성 20명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사진 1매, 사회복지사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진안군에서는 지난 26일 순창북중학교를 비롯한 4개 학교 역도 선수단 20명이 진안을 방문하여 진안 역도훈련장에서 19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전국 단위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지훈련팀에게는 체육시설 대관료 무료 지원을 비롯해 관광지 입장료 감면, 각종 편의시설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초부터 전북특별자치도 태권도 꿈나무 선수단과 합동훈련팀 등 총 320명이 문예체육회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정봉운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진안의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한 선수들이 각종 대회에서 좋은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주 남구 소속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서 2년 연속 선정돼 경기력 향상 및 훈련 환경 개선에 나선다. 남구는 27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 차원에서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2026년 공모를 통해 2개 종목에 대한 국비 지원액 7,6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됐다. 남구는 올해 정부 지원금으로 레슬링부와 양궁부의 훈련 장비 구매와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용도로 사용할 방침이다. 구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은 정부 지원으로 웃음꽃이 만발한 상태이다. 레슬링부는 지난 1995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박현서 감독과 박상열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8명 선수가 몸을 담고 있으며, 국가대표 박서영 선수를 비롯해 올해 새롭게 입단한 윤지원‧윤동현‧김경태 선수가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충북 증평군 소속 선수들이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여자 컬링 종목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은지·서은주 선수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사전경기에서 충청북도 선수단 소속으로 여자 컬링 4인조 DB(선수부) 청각부문에 출전해 2위를 차지했다. 증평군 소속인 두 선수는 유도 종목을 주 종목으로 활동하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획득해 온 선수들이다. 이와 함께 2021년부터는 동계 시즌마다 컬링 종목에도 출전하며 경기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샷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흐름을 이끌었다. 여자 컬링 4인조 종목은 시군 간 혼합팀으로 구성돼 치러지는 경기로, 짧은 기간 내 팀워크를 완성해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증평군 선수들은 타지역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경기 내내 균형 잡힌 플레이를 선보였고, 접전 끝에 값진 은메달을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사전경기에서의 은메달은 매우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인프라‧복지‧문화 등에 대한 정보를 지역 단위로 정리한 ‘우리동네 정책로드맵’ 고산동편을 27일 발표했다. 새롭게 출범한 고산동…복합문화융합단지로 생활권의 중심을 키우다 고산동은 2024년 7월 송산1동에서 분동돼 출범한 의정부의 행정동이다. 고산지구 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라 생활권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서비스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 신도시로 성장하는 흐름 속에서 도시 기능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확장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있다. 시는 문화‧관광‧쇼핑‧주거 기능이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고산동 일대가 경기북부 생활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복합문화융합단지에는 약 1천800세대 규모의 주거용지와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대형 유통시설과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되면서, 지역 내 소비‧생활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첨단 콘텐츠 산업 기반도 함께 들어선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6일, 교하동 관내 주요 단체장 및 통장단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핵심인 ‘한강하저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교하동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예자 교하동장을 비롯해 교하동 발전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및 통장단, 주요 단체장, 신교하농협 조합장 등 주민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교하동의 주요 현안이자 대형 국책 사업인 한강하저터널 공사 진행 과정을 주민 대표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강하저터널이 여는 교하의 새 시대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터널 공사 진행 현황과 최첨단 굴착 공법, 안전 관리 시설 및 관련 대책,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실제 지하터널 구간으로 이동해 주요 시공 구간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파주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와도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최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후보지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파주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 입문을 돕는 녪파주시 마을공동체 새싹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들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실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파주시 공모사업 안내 ▲마을공동체의 이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동일한 교육 과정을 주말(2월 7일) 과 평일(2월 12일)로 나누어 진행하며, 신청자는 이 중 하루를 선택해 13시부터 18시까지 수강하면 된다. 올해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형성 단계에 지원하려는 공동체의 대표자는 반드시 새싹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전체 교육 과정의 75% 이상을 수강한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경우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대표 중 1인만 수료해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시는 마을미디어형과 기본사회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