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개막식 사진 모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송산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이틀 동안 15만 명이 넘는 방문객의 열기와 함께 잘 익은 포도 향으로 가득했다. 지난 5일 문을 연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는 첫날부터 포도를 사려는 시민과 축제를 즐기려는 가족들로 활기를 띠었다. 잘 익은 포도가 진열된 판매장에는 상자를 살펴보는 손길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포도수확과 체험에 빠져들었다. 잔디광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잡았고, 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이 이어졌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사흘이던 기간을 이틀로 줄이고 내용을 촘촘하게 채운 데 있다.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라는 이름 아래 포도를 중심으로 농업과 먹거리, 체험과 문화가 한데 어우러졌다. 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송옥주 국회의원,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금종례, 오진택 도의원, 그리고 화성송산포도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포도 재배 농업인,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 관광객 등이 함께했다. 무대에 오른 정명근 시장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오랜 준비와 건립 과정을 거쳐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의회는 1일 오전 신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공간에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전원과 역대 의장단, 역대 의원들로 구성된 의정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송옥주 국회의원,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장, 금종례 경기도의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길수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 이형덕 광명시의회 의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 등 인근 지방의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여기에 용주사 성효 주지스님, 원불교 김선지 교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초청 내·외빈 환담을 시작으로 개식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청사 추진 경과보고, 기념영상 상영, 감사패·표창장 수여, 임채덕 부의장의 의정 슬로건 공표, 이계철 의장 기념사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2026화성송산포도축제 "오늘은 나도 가수다" 영상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장 한쪽에서 뜻밖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전문 가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때로는 놀랄 만큼 노래를 잘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박자를 놓치는 노래도 흘러나왔다. 아직 말이 서툰 아이가 마이크를 잡기도 했고, 평소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자신이 없던 학생도 가족의 응원을 받으며 작은 무대에 섰다.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가수였다. 전국신문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성길)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장 한쪽에 ‘오늘은 내가 가수다’ 무대를 마련했다. 이틀 동안 120명이 넘는 방문객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노래를 선보였다. 거창한 무대는 아니었다. 음향시설과 노래방 기기, 마이크가 전부였다. 참가 자격에도 제한이 없었다. 축제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마이크를 잡을 수 있었다. 무대에 오른 사람들의 모습은 제각각이었다. 마치 무대 경험이 있는 사람처럼 노래를 뽑아내는 참가자가 있는가 하면 음정과 박자가 조금씩 어긋나는 참가자도 있었다. 수줍게 마이크를 잡은 아이부터 가족의 손을 잡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초평동 주민들이 교통망 확충부터 침수 문제, 도서관과 문화시설 부족까지 생활 현안을 한꺼번에 꺼내놓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현안에 직접 답하며 시가 할 수 있는 사안은 신속하게 챙기고, 정부와 관계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2일 오전 10시 30분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에서는 세교2·3지구 개발에 따른 도시 변화와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현안이 잇따라 테이블에 올랐다. KTX·GTX-C·분당선…초평동 교통망 확충 요구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역시 교통이었다. 주민들은 세교2·3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 증가를 감안해 광역교통망 확충을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발 KTX의 오산역 정차와 GTX-C 오산 연장, 분당선 연장 등이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됐다. 조 시장은 최근 국토교통부와 협의한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며 광역교통망 확보를 위해 계속 움직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와 GTX-C 연장, 분당선 연장은 모두 사업비 부담이 뒤따르는 만큼 중앙정부 지원과 시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민들이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요구하며 본격적인 시민 행동에 들어갔다. 광명·시흥 일대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늘어날 교통수요를 기존 도로와 철도망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움직임이다. 광명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열었다. 각 동 주민대표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노선 신설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을 알렸다. 시민들이 요구하는 노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지나 서울 독산·신림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다. 광명과 시흥에서 서울 서남권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이동축이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현재 광명시흥 일대에서는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개발이 진행될수록 거주인구와 유동인구가 늘고 교통수요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은 철도망 확충을 개발과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이 요구하는 첫 관문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도 정부가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가을밤 광교호수공원의 호수 위로 1000대의 드론이 날아오른다. 수원의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빛의 이야기가 드론과 불꽃으로 광교호수공원의 밤하늘을 채운다. 수원특례시는 9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교호수공원 일원에서 ‘2026 수원 드론불꽃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수원의 밤, 빛으로 피어나다’.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을 맞아 수원의 시간을 빛으로 풀어낸다. 도시의 역사적 상징을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드론의 움직임과 불꽃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수원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드론 운용 대수를 기존보다 늘려 1000대로 확대했다. 더 많은 드론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군집 비행을 통해 지난해보다 규모감 있는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드론쇼가 끝난 뒤에는 불꽃쇼가 이어지며 호수와 어우러진 가을밤의 풍경을 완성한다. 행사에 앞서 오후 7시 30분부터는 광교호수공원에서 버스킹 공연도 마련된다. 삼성전자 직장인 밴드 ‘밴드 버킷리스트’를 시작으로 가수 류현상,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더류&전영랑’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송산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화성에코팜테마파크가 이틀간 거대한 포도밭으로 변했다. 5일 개막한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 현장은 시작부터 사람들로 북적였다. 포도 판매장에서는 잘 익은 송산포도를 고르는 손길이 이어졌고, 맛을 먼저 보려는 시민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은 포도수확과 체험 프로그램에 빠져들었고, 가족들은 잔디광장에 자리를 잡고 축제를 즐겼다. 곳곳에 마련된 홍보·체험 부스와 무대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지난해까지 사흘간 이어졌던 축제는 올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로 압축해 더욱 알차게 꾸려졌다. ‘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라는 이름처럼 포도가 밭에서 자라 사람들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축제에 담아냈고, 그 여정 곳곳에 화성의 맛과 농업,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그 중심에서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장은 이날만큼은 시의회 의장보다 ‘송산포도 홍보대사’에 가까웠다. 개막식에 참석한 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송옥주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자리를 함께한 내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화성특례시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민간위원장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21명이 참석해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추진 계획 ▲리더 워크숍 추진 계획(안)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 추진 현황 등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화성형 그냥드림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존 그냥드림 사업장과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 첫 운영을 시작했으며, 9월부터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실 등과 연계해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9월에는 장안면, 화산동, 병점2동, 동탄7동에서 운영한다. 이연옥 통합돌봄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서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29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단원경찰서,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 이웃사랑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안산단원경찰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지난 2018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무료 건강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참석 대상자 안내 등을 지원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의료사회사업팀 교직원과 안산단원경찰서 안보계 직원 등이 참여해 북한이탈주민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검진 과정에서 추가 진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된 경우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홀센터의 의료비 지원을 연계해 정밀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영찬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건강검진에 협력해 주신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동훈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은 “이번 건강검진이 북한이탈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9월 27일까지 도서관 1층 홀에서 백미경 작가의 꽃누르미 작품전 ‘꽃이 주는 아름다운 힐링’을 연다. 꽃누르미는 꽃과 잎, 열매, 채소 등 자연 소재를 눌러 건조한 뒤 본래의 색과 형태를 살려 회화처럼 구성하는 조형예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액자 작품 15점과 소품 작품 15점 등 총 30점을 선보인다. 백미경 작가는 한국예총 꽃누르미 명인이자 백향 꽃누르미 갤러리 관장으로, 제44회 국제현대미술대전에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선경도서관 관계자는 “꽃누르미 전시가 시민들이 새로운 예술을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