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28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1월 중 통장협의회 2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안전 파수꾼’ 양성을 위한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영희 행궁동장과 행궁동 통장 30여 명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하고 해결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이와 함께 주요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평소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는 통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 직원이 강사로 나서 앱 설치부터 회원가입, 불법 주정차 및 도로 파손 등 생활 속 위험 요인의 신고 절차를 직접 시연하며 어르신 통장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 안전을 위해 안전신문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통장님들이 더욱 신속하게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있는 신비유통·영진상회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싶다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망포1동에서 자녀의 질병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2세대를 선정했고, 신비유통·영진상회에서는 두 가정에 매월 63만원씩 1년간 총 756만원을 정기 후원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권형구 신비유통 대표는 “본인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한부모가정의 힘듦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후원이 혼자서 힘들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망포1동 관계자는 “이번 정기후원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에 무한한 관심으로 주민의 복지그늘 해소에 도움을 주신 신비유통·영진상회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8일 관내 소재 YTA태권도장 원생들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모은 라면 약 800봉(60만 원 상당)을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면 기부는 원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으로 준비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영통2동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등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동현 YTA태권도 관장은 “아이들 스스로 정성껏 모은 물품으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기부라고 생각한다”며 “원생들이 체력단련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이웃을 위한 나눔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저희 태권도장 역시 나눔활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작년에도 기부해 주신 물품을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여 도움을 드렸는데 올해 다시 한번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신 YTA태권도 원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물품은 원생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28일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다솜심신돌보미’ 사업 활동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했다. ‘다솜심신돌보미’는 협의체 위원이 홀몸어르신 및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월 1회 방문하여 후원 간식 전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하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논의·의결했다. 특히 ‘정성담은 바른찬 다솜나눔’,‘다솜심신돌보미’,‘저소득 한부모자녀 생일 축하사업’ 등 총 13개의 사업을 최종 확정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신규위원 위촉을 계기로 더욱 탄탄한 협의체를 만들어 우리 동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향후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8일 광명교육지원청 해오름실에서 ‘해오름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유관기관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역연계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 전역 유관기관 총출동… 지역밀착형 교육 네트워크 가동 이날 협의회에는 광명시청의 교육청소년과, 탄소중립과, 사회적경제과, 도시농업과, 도시재생과, 환경관리과, 문화관광과를 비롯해 평생학습원, 광명문화재단, 광명문화원, 광명예총 등 총 11개 부서 및 기관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광명BEE에너지학교 ▲사회적경제 및 공정무역 ▲청소년 공유경제학교 ▲바른식생활 ▲해오름 광명 바로알기 ▲찾아가는 환경교육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등 마을강사 지원사업과 ▲해설있는 교과서 음악회 ▲ 찾아가는 전통문화활동 ▲역사 인물 뮤지컬 ▲ 문학커뮤니티 등 문화예술창작 프로그램의 운영 현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운영과 관련한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와 장애인이 거주하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료·요양·복지·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산지사,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등 공공영역과 제공기관, 복지관 등 민간 유관기관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통합판정 조사 결과를 참고해 66명에 대상자를 선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한 이후 총 156건의 돌봄서비스 지원을 결정했다. 한편, 안산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3월 예정된 사업의 전국 시행에 대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관계기관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사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8일 본오1동 오목골경로당과 신길동 신길5통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단원구청장, 상록구청장, 경로당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행복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 말씀, 현판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목골경로당(상록구 본오동 919-3번지, 302호)과 신길5통경로당(단원구 도일로 95-4번지)은 각각 연 면적 90.05㎡, 90.17㎡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는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화장실 등을 갖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아늑한 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윤종오 신길5통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로당 이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곳이 어르신들께서 편안히 휴식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보금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안산시는 공동주택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내 경비·청소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의 신설 또는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승강기가 설치됐거나 중앙(지역) 난방방식의 공동주택 ▲주택 외의 시설과 주택을 동일 건축물로 건축한 건축물로서 주택이 15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이다. 단지당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을 각각 1개소씩, 총 2개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휴게시설의 신설뿐만 아니라 기존 휴게시설의 지상 이전, 개·보수, 물품 구입 등 개선 공사까지 포함된다. 특히 휴게시설 신설 시 공간 확보에 따른 행위 허가(용도변경) 등의 절차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는 아파트 단지 내 휴게시설에 한해, 가설건축물축조신고가 가능하도록 관련 건축조례를 개정했다. 공동주택은 총 공사금액의 10% 이상을 부담해야 하며, 지원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28일 용인시평생학습관 작은어울마당에서 용인시성인문해학교와 꿈의한림평생학교 합동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은 초‧중학력 졸업생 21명과 가족, 재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영상, 표창장 수여, 송사‧답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꿈의한림평생학교는 제1회 초등학력인정과정 졸업생 3명을 배출하고, 용인시성인문해학교는 처인교실 9명과 수지교실 9명의 학생이 제14회 졸업식의 주인공이 됐다. 꿈의한림평생학교 학생들은 같은 학교 중학 단계로 모두 진학할 예정이며, 용인시성인문해학교의 졸업생 중 14명은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해 학업을 이어간다. 졸업생 대표 서정례(73) 씨는 남기는 글을 통해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하다. 배움이 나를 당당하게 하고, 꿈꿀 수 있게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성인문해학교 졸업식을 통해 어르신이 열심히 배우고 성과를 만들어 가는 것을 보면서 시에서 문해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다”라며 “배움이 주는 기쁨과 보람은 일상에 있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