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예비후보 “정쟁보다 민생”…갈등 중심 정치 비판

경제 불안 속 “정치 역할은 민생 방어” 강조
“지역 현안 외면한 갈등 정치 반복”…화성 방향성 제시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에너지 수급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의 행보를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1일 SNS를 통해 최근 정치권 일부 인사의 행보와 관련해 “지금은 정쟁이 아니라 시민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특히 최근 당내 입지 논란 속에서 정치적 접촉과 갈등 중심 행보를 이어가는 인사를 겨냥한 듯 “지역의 시급한 민생 현안보다 정치적 계산이 앞서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갈등을 부각시키는 방식의 정치가 이어지는 동안 정작 시민 삶은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화성은 특정 정치인의 정치적 목적을 위한 대상이 아니라 시민 삶이 중심이 되는 도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생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중심의 논의가 필요하다”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언급했다.

 

한편, 이번 발언은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지역 정치권의 메시지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향후 민생과 정치 행보를 둘러싼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상황에 대한 해석이 엇갈릴 수 있다는 시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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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성 대표/발행인/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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