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뉴스(e-runnews) 김삼성 기자 | 동두천시는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부모회 중심의 학교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 교육역량 강화 지원사업’ 공모에 총 10개교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 학부모회가 참여했으며, 이는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수요자를 넘어 교육 주체로서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하고자 하는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동두천시는 4월 중 서류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예산편성의 타당성, 학부모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월 넷째 주에 최종 5개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부모회 운영 및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함으로써 학부모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서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학교 교육의 질 또한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